혼자 젊은 여성이 산에 오는거 아니다
지금은 좀 덜한데
80 90년대에만 해도
여자 혼자 산에있는거 보이면
그냥 끌어다가 묶어 놓고 강간했음.
지나가는 심마니가 그거 보면
어? 나도 좀 초대남 됨
또 지나가는 심마니가 보면 나도 좀 하면서
리얼돌 처럼 질싸 펑펑 막 하고 막 쑤심
그냥 산채로 리얼돌 됨.
그리고 얼굴 봤으니까? 아무도 모르게 암매장시킴.
그럼 완전범죄. 실종자 신고 백날 해봐라 경찰이 찾을 방도가 없는거..
심마니들 대부분 전과가 다 있음
(안 걸렸을 뿐, 삼삼 가지고 싸우다가 산채로 암매장 다 해본 경험자)
그대로 여자 살아있는 채로
암매장 함
특히 그시절에는 산에 각종 범죄자, 노숙자, 무연고자, 주민등록 미등록자, 전과자, 자연인 등
행정 상으로 등록조차 안된 사람들이 수두룩하게 천막 집짓고 살았음.
평범한 시골 동네 야산만 가봐도 한두명씩 거기 천막집고 사는놈들 꼭 있던 시절이였지.
(실제로는 살인 범죄자, 강간범, 삼청교육대, 전과자 출신으로 예상됨)
주말에 미어터지는 청계산도 평일에가면 인적뜸하다
이름 없는 지방산에 여자혼자 등산 다니는건 용기가 아니라 만용이지.
나 잡아 잡숴 하는거지
남자인 나도 혼자 등산할때 뒤에서 아저씨 존나 따라오면 무서움.
후장따일까봐... 여자가 혼자 등산하는건 인도만큼은 아니더라도 하여튼 존나게 위험함.
짝 달라붙은 야릇한 타이즈에 시큼상큼달콤한 땀냄새는 어후 지쟛스
가끔 어떤 지역은 산에서 통신이 안되는 곳이 있음
혼자 야간산행하다가 이정표를 못 찾고 길을 잃은적이 있었음
통신 먹통이 돼서 지도 확인도 못 했음...
왔던 곳 다시 되돌아 갈려고 해도 기억이 나질 않았음.. 그때 미끄러져서 1미터 조금 더 되는 높이에서 떨어짐... 아무것도 안 보이니깐...
땅에 떨어진 나무가지 하나 주워서 바닥 툭툭 치면서 조금씩 조금씩 걸어갔고.. 어찌 저찌 하다보니 지나온 길을 찾아서 절에서 밤 보냄..
해뜬 아침에 집에 다시 되돌아감...
정말 위험해.. 절 가는 길에도 4G 안터지고 3G 터지더라.. 속도는 절대 3G가 아니였음.. 무한 로딩임
요즘 대한민국에서 유괴, 절도가 없어진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 cctv때문임.
그전에는 존나 심각했어. 근데 저기는 cctv의 혜택을 하나도 못받는 50년전으로 돌아가는 행위인데
그당시에 여자들 얼마나 많이 강간당했냐 ㅋㅋ 심지어 저기에 오는 틀딱들 여자강간은 스포츠라고 생각하던 양반들인데 ㅋㅋ
당연히 도심보다 훨씬위험하지
특히 산타는 할배들
밥먹고 산만 뒤지게 타느라 정력, 성욕, 스태미너 ㅈ빠지고
맨날 할일없으면 산타가지고 cctv 없는 샛길도 잘알음. 올라갈때부터 샛길타서 하나 강간하고 튀면 걍 못찾는거임
요즘 CCTV 많아져서 일반 길거리에서 위험할 일은 잘 없는데 90년대만 하더라도 학원가는데 뒤에서 칼로 목에 느낌 주면서
뭔 시발 새키가 따라오라는거지 하면서 갔다가 구석에 숨겨진 세놈 더 나와서 내 팔 다리 잡고 삥 뜯을려고 하길래
한푼도 없고 있어도 니들한테 줄 돈 없다고 소리치고 졸라게 다굴 당해 4대1로 처맞다가 지나가는 아재가 소리쳐서 탈출함
그게 90년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