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도에 신촌 홍대 대학가에서 비만오면 새벽에 어떤 미친새끼가 혼자 걸어가는 여자에게 접근해서 쇠몽둥이로 머리를 가격한후 지갑과 핸드폰을 훔쳐가는 이른바 퍽치기 사건이 터짐 무려 9명의 여성 피해자가 비오는날 신촌거리서 머리를 쇠몽둥이로 가격당하고 지갑을 도둑맞았는데 피해자들 대부분 피해양상이 비슷해서 경찰이 잠복끝에 그날도 실제 다른 여성에게 범행을 시도중이던 범인을 발견 극적으로 검거하게 됐는데 당시 나이 32살로 청계천 철물점서 계획적으로 퍽치기용 쇠몽둥이를 제작했고 무거운 무게로 사람이 단 한방만 맞아도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는 그런 무기였다고 함.
이 새끼의 이 연쇄퍽치기로 9명의 피해자중 당시 홍익대생이었던 여대생 한 명이 사망했고 다른 피해자 한 명은 뇌출혈로 무려 2개월간 중환자실에 있었어야 했음
근데 당시 판사새끼가 범인새끼가 뉘우친다며 꼴랑 징역 15년 판결함. 그후 이 연쇄살인마퍽치기 씹쌔끼는 15년 형량 채우고 2018년 출소해서 현자 아무렇지않게 잘살고 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