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딥스의 전략이 미묘하게 바뀌고 있음.
브릭스를 위시해서 미국의 포위망을 잡아가고 있고
유럽연합의 스텐스도 점점 미국과 거리들 두고있는 모습을 보임.
미국을 자세하게보면 지금 미국은 안과 밖으로 글로벌 딥스테이트의 압력을 강하게 받고 있는 상황임.
다시말해서 미국과 유럽연합 브릭스 그리고 이스라엘의 정치역학관계를 보면 미국이 지금 처해 있는 상황에서
3차대전을 일으키고자 하는 하방압력이 형성되고 있음.
미국은 패권을 유지하고 싶어하고 유럽연합은 동상이몽이고 브릭스는 뭉치고 있고 이스라엘은 점점 노골적으로 미국과 거리를 두고 있는 형상임
그리고 중동상황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탈 달러화를 준비중임.
종합해보자면 지금 미국이 처한 상황은 굉장히 녹녹찮은 상황에 놓여 있음.
지금 미국입장에서는 지금 액션을 취해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처했음
이러한 역학관계를 보면 3차대전의 전운이 감돌고 있고 곤경에 처한 미국은 이성을 잃을 가능성이 다분함.
지금 저들 글로벌 딥스테이트들은 지들이 설정해놓은 어젠다2030을 준비하고있고 각국의 주권을 빼았아야한다는 일종의 강박관렴에 잡혀있음
글로벌리스트들은 미국에게 귀에대고 이렇게 말하겠지 니가 패권을 잡고 싶다면 지금 브릭스와 전쟁을 일으키라고
그리고 정반합 큰그림을 이미 그렸고 미국 (정) 브릭스+중동 (반) 이런 구도가 형성되었다고 봄. 그리고 유럽과 미국의 엘리트들은 지금 덤브 지하기지에 숨어들 준비를 완료 했다고 봄. 미국의 엘리트들은 자국을 파괴하면서 미국과 브릭스+아시아가 불구덩이에 휘말리게 되고
미국 중국 러시아가 소멸하기를 바라면서 지하에 숨어들것임.
그후 3나라가 붕괴하면 저들이 본격적으로 세상에 전면에 나올준비를 할것임
이떄 세상은 세계가 황폐화되어있고 지옥과 같은 세상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거짓 평화를 원할 것임.
이때 (합) 뉴월드 오더를 세우기위해서 영향이 덜한 유럽을 중심으로 이스라엘에 평화협상을 시도한후 그것을 계기로 전세계인을 미혹한후 세계정부를 세우려고 하는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