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 보고 오랜만에 인사드리내요... 워낙 정신없이 살다보니 ...........
아는 분도 여전히 계시고....^^... 여기는 항상 변함없이 지켜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참 좋은거 같습니다..
예전처럼 자주 와 보지는 못하겠지만 가끔 와 볼수 있는곳이 있어서 좋내요...
예전의 내 추억을 볼수 있는....
모두 모두 건강하시구요...자주 뵐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절 아는 분들에게 사랑스런 제 아들 자랑하고 싶어
서 사진 올려요....넘 사랑스럽답니다...^^
첫댓글 아빠가 안티..ㅋㅋㅋㅋ..내가 아는 이창준님이 맞겠죠? 하도 오랜만에 보니 말 편하게 못하겄네..전엔 말 놨던 거 같은디..ㅋㅋ 여튼..자주 봅시다!!
제 생각에두 아빠가 안티....ㅋㅋㅋㅋㅋㅋ 창준님 이름이 낯이 익긴한듯한데..^^;; 잊지 말고 놀러오세요~~~
아빠 안티? --;; 이쁜 사진 좀 올리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