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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 동백아가씨의 사랑 Love of Camellia Lady.
진주조개 추천 4 조회 198 23.03.10 09:3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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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0 09:56

    첫댓글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 것은 음악이 아주 잘 들리네요
    너무 좋은 음악입니다

  • 23.03.10 09:57



    일단 추천만 드리고
    급히 나갈 일이 생겨
    돌아와서 다시 뵙겠습니다
    다시 선생님의 멋진 시를 감상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 23.03.10 10:37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날 오전시간에 음악소리와.
    고운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따스한 봄 날씨를 맞이합니다.
    미세먼지에 건강에 조심하시고 한주도 잘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주말을 맞이 하시기를 바람니다..

  • 작성자 23.03.11 14:51

    착한서씨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항상 이렇게 좋은 말씀을 주시니 고맙고 미안합니다.
    봄입니다
    이 얼마나 좋습니까 봄빛이 아름답습니다
    가족과 봄나들이 나가십시
    가족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Good luck..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11 14:51

    월광 오종순 시인님의 따뜻한 리플에 우선 감사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동백에 여러가지 색깔이 있군요.
    나는 빨간색만 있는 줄 았는데.....
    동백꽃은 사랑의 화신이군요.
    봄도 사랑의 계절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옷맵시도 계절에 따라 가벼워지는 것 같네요
    월광 시인님 춘삼월 봄나들이 많이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Good luck

  • 23.03.10 12:28

    초록 드레스에 빨간 립스틱,
    지울 수 없는 그리움 하나로 동장군의 위세를 물리치는,
    신비롭고도 아름다운 동백꽃이군요
    님의 감성에 기대어
    한층 높아진 안목으로 동백을 바라봅니다

  • 작성자 23.03.11 14:52

    사랑의 위대한 힘을 느끼게 되네요. 동장군도 사랑앞에서는 별 수 없군요.
    사랑은 전부입니다.
    동백꽃이 눈 속에서도 빨갛게 꽃을 피우니 대단합니다.
    동배곷은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자유노트 시인님!
    사랑의 계절을 맞아 만끽하는 봄이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Good luck

  • 23.03.10 18:00




    I'm home just right now but I must prepare dinner for the family members who live together. See you next, sir~!!!


  • 작성자 23.03.11 14:53

    I'm verry pleased right now.
    I thought of you living alone and sometime feeling lonely.
    You're busy preparing dinner for family members.
    Please enjoy yourself for the rest of the day. Good luck.

  • 23.03.11 11:05

    @진주조개

    Now, I'm not alone, sir!
    And I'm always busy helping them every chance of it.
    Moreover I enjoy with them, such as traveling together
    eating out together, walking outside together, etc.
    I feel they are happiness of mine.
    Thanks for your concern about me, sir!!!

  • 23.03.10 19:11



    동백 아가씨는 봄 처녀이고파서
    섹시한 당신의 꽃이고 싶어서
    한 줌 그리움으로 그의 품에 안겨버렸네요
    그는 버선 발로 달려가 마주하며
    기댈 작은 어깨가 되어주었는지요


  • 23.03.10 19:12




    이번 시는 무척이나 서정적입니다
    선생님의 마음은 춘심으로 봄 남자이심이
    확연히 느껴집니다
    봄은 여인의 계절이고
    가을은 남성의 계절이라고들 하던데
    시인님께서는 계절에 관계치 않는
    무한 계절의 탄탄하신 마음의 지성인이시지요
    저희 카페에서 아마도 가장 연배이시고
    가장 교양이 있으시며
    영어에도 가장 달인이신(영어동시통역사)
    박기주 교감 선생님!



  • 작성자 23.03.11 14:54

    베베 선생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의 감사는 선생님께 드려야겠네요.
    서정적이라니요..
    마른 나뭇가지에 초록빛
    순이 나는 것 같은 감동입니다.
    서정적이란 말은 저같은 사람에게
    저의 나이에 걸맞지 않는 것 같네요
    저는 여어 동시통역사가 못됩니다.
    단지 영어번여사자격증이 있을 뿐입니다.
    겨우 영자신문을 보는 정도입니다.
    건강제일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Good luck.

  • 23.03.10 19:12



    막 저녁을 끝내고 얼른 시인님의 시에
    댓글을 쓰려고 안달이 났습니다
    선생님께서 부어 주신 무한의 사랑이(댓글 사랑)
    이 카페에 찬연히 흐르고 있길래요
    갚을 래야 갚을 길 없는
    오랜 은혜를 어찌 글로 다 갚을지
    아직도 망연합니다
    베베는 왜 진주조개 시인님 시만 올라오면
    저럴까 하시는 님들 계시겠지만
    뒤돌아보며 댓글을 살핀다면
    충분히 이해되시리라 생각됩니다
    (베베의 辨변입니다)



  • 작성자 23.03.11 14:54

    저녁 먹은 게 체하면 어떠시려고 서두르시는지요.
    제가 오히려 선생님껜 빚이 많습니다.
    카페가 있어 고맙고 카페에서는 나이가 없어 더욱 고밉습니다
    나이틀면 잉여인간으로
    소외되게 마련이지만
    여긴 그점에 있어서는
    확실히 평등한 것 같네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Good luck.

  • 23.03.10 19:13




    Today I bought lip balm.
    In your poem I read “lipstick” so I
    think of it.
    I want to write well as you.
    Yours is so beautiful that I can’t
    express my admiration whenever
    I taste and appreciate yours so far.
    Today you show us the power of English
    ability to translate Korean.



  • 작성자 23.03.11 14:55

    You're complimenting me to the point where it's embarrassing to hear,
    but I'm thankful.
    I'll do my best. I'll think of it as a whip.
    Please give me good advice and guidance from now on.
    Thanks a lot. Good luck

  • 23.03.10 19:13




    I just enjoy your poem whenever I have time
    and thanks for your wonderful poem written in
    Korean and English together.
    Where can I have a chance to read this kind of
    your beautiful poem.
    I am moved by yours especially this poem.


  • 작성자 23.03.11 14:58

    Where else could I find someone else who would read my English poem and write a comment?
    I guess God cared about you here in this cafe so that I could meet you at the cafe.
    You are the only poet who can appreciate my English poetry. Thank God.

  • 23.03.10 21:43

    Today I went to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to go to see a doctor for my youngest sister,
    I must go to church right now.
    Bye, sir.
    ----------
    I came back from the church,.
    You must be healthy inside and out to write this kind of poems.
    What a fortune!
    Good night, sir.



  • 작성자 23.03.11 13:39

    Your sister must be in a lot of trouble.
    I hope your sister gets better soon.
    And as far as I know, you are a faithful Christian.
    It is important to have a religious life that is attributed to God Please, Hurry up and go to church
    and then
    take your sister to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Take careof yourself and Good luck.

  • 23.03.11 13:50

    @진주조개
    She was examining the situation of blood.
    The result was wholly normal.
    We went there,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yesterday.
    Thanks for your concern, again, sir!

  • 작성자 23.03.11 15:10

    @베베 김미애 It is all about your sister's wholly normal condition
    Congratulations on good condition .
    There was nothing for me to want more. Good luck.

  • 23.03.10 20:39

    박기주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동백 아가씨 사랑
    초록 치마에
    빨간 맆스틱 바르고

    어디만큼 오실 님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아마도 들을 건너
    개 여울 지나

    외 딴 집 빨간 지붕에 사는
    순이네 돌담 옆으로
    오시고 계시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봄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박기주 시인님!

  • 작성자 23.03.11 15:11

    운봉 공재룡 시인님
    정말 버선발 마중 나가야 하겠네요.
    반갑습니다.
    옛날 진주에 상당히 가까운 곳인
    여수에 동백섬이 있어
    동백이 활짝핀 모습을
    보고 쫄딱 반했던 일이 있었어요.
    여기 서울에서도 동배꽃을
    보지만 집단적으로 군락을 이룬 곳을 찾지 못합니다.
    운봉님 건강하시고
    늘 즐거운 봄날을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시기만을 빌게요. Good luck.

  • 23.03.11 11:00



    선생님, 평안하셨는지요?
    5군데 스크랩 했습니다
    공유하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베베 김미애 올림

  • 작성자 23.03.11 15:13

    고맙습니다. 헌데 병원은 다녀 오셨나요
    병원인가요?
    선생님 절대 아프지 마세요.
    건강기원. Good luck

  • 23.03.11 15:10

    @진주조개

    선생님. 전 안 아파요
    동생이 피 검사로
    어제 같이 병원에 다녀 왔는데 결과가 완전 좋다는군요
    요리 하다 왔습니다 ㅎ


  • 작성자 23.03.11 15:16

    @베베 김미애 서생님 요리 한 번 먹어 보고 싶네요
    건강하시다니 반갑습니다. 봄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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