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들은 부모가 자식에게 가정폭력 일삼고 학대하고 방임하면
국가가 개입해서 부모 양육권 박탈하고 자녀 주변에 얼씬도 못하게 명령내려버림
자녀들은 괜찮은 위탁가정에 가서 성씨 바꾸고 이름 바꾸고
양부모 모시면서 새로운 신분으로 새 삶 살면 됨
반대로 우리나라는 조선왕조 500년동안 유지해온
군사부일체, 삼강오륜, 유교 성리학적 관습을
1948년 대한민국 건국까지 관습법으로 끌고와 적용해버림
아무리 폭군, 쓰레기 스승, 개망나니 아버지라 할지라도
그림자 조차 밟으면 안되고 네네 거리며 떠받들고 살라는게 유학의 근본임
부모가 자식한테 가정폭력, 아동학대, 방임 일삼더라도
그냥 그건 가정에서 해결해야할 일이고
부모에게서 태어난 자식이 감내해야할 일이라 치부함
막말로 쌩판 남이였음 언어폭력 모욕 신체폭력 학대 방임 당하자마자
고소하고 콩밥먹일 가해자들이 부모라는 이유 하나로
신고도 못해, 신고를 한다한들 부모 신고한 호로새끼라 오히려 욕먹어,
처벌이 된다한들 솜방망이 처벌 받고 돌아와 또 폭력 학대 방임 일삼아
이런 개막장 집구석에서 20년 가까이 지내오다 성인이되어
집나가서 알바자리 찾고 고시원 들어가고, 자기 명의로 된 휴대폰 개통하고,
기숙사 딸린 공장에서 교대로 일하며 돈벌거나 군입대 하더라도
병신부모들이 "우리 자식이 집나가서 연락이 안된다"며 관공서 문 두드리거나
국방부에 전화해서 우리 아들이 입대한거 같은데 어디서 근무하는지도 모르겠고
통 연락이 안된다 즙짜는 소리하면 자식이 어느부대에서 근무하는지부터
부대 연락처부터 지휘관이 누구인지까지 하나하나 세세하게 알려준다
선진국들처럼 개막장 가해자 부모들하고 연 끊고 살게하고
성씨도 이름도 바꾸고 다른사람처럼 살게해줘봐라 부모탓을 할 이유가 있나
자기한테 폭력 일삼고, 학대하고, 방임하며 인생망친 범죄 가해자들을
국가나 사회가 "그래도 천륜인데"라면서 피해자 자녀들에게 떠넘겨버리니
부모탓하고 사회 원망하는 애들이 존나 많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