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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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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그알] "나를 찾아주세요" 1년 동안 피해자의 신원조차 찾지 못하고 있는 사건.jpg
그린티라떼샷추가 추천 0 조회 14,159 21.05.23 18:5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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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23 18:59

    첫댓글 돌아가신분이 조선족인가?

  • 21.05.23 20:10

    그럴수도 있대 실종신고도 없고 주변인이 안나타나는게...

  • 갑자기 신분 훔쳤다 하니까 화차 생각남..

  • 21.05.23 20:14

    이거 우리 동네 일인데 나 뭔가 짐작(?) 가는거 있어서 제보했었는데 그거에 대한 피드백은 못받았지만 생태 터널에 있던 현수막은 철거했더라

  • 21.05.25 10:08

    짐작가는거..?? 뭔지 물어봐도 돼?

  • 21.05.25 13:40

    헐 궁금해ㅠ

  • 21.05.26 14:08

    뭔지 궁금하다ㅠ 이 사건 꼭 해결됐으면..

  • 아... 신원 얼른 찾아지면 좋겠다ㅠㅠ

  • 21.05.23 21:02

    가족끼리 산책다디던 곳에서 벌어진 일이라 놀라면서 봤던 기억이 나. 신원조차 알 수 없다는 게 너무 안타깝더라ㅠㅠ

  • 21.05.23 21:35

    나이런문자 받았는데 이 글 딱 생각났어 에휴 신원빨리 알아야할텐데ㅠㅠ

  • 21.05.23 21:40

    에휴ㅠㅠㅠㅠ그냥 아예 일단 다 뒤져보는 중이시구나...빨리 신원 찾고 편히 쉬셨으면 ㅠㅠ

  • 21.05.23 21:38

    진짜 빨리 신원 찾았으셨으면좋겠다 .. 너무 안타까워 ㅠㅠ

  • 21.05.23 22:27

    비슷한 치료한 젊은 여성 다 전화해본다고 하더라고 ㅜㅜ 주위에서도 들었어

  • 21.05.24 00:49

    오래 걸리더라도 꼭 신원 찾으셨으면 좋겠다 제발.. 이름도없이 저렇게 살해당한채 온전한 시신도 못 찾고 너무너무 억울하잖아...

  • 21.05.24 03:50

    이거 너무 기억에남는그알인데 아직도구나ㅜㅡ

  • 21.05.24 05:12

    왜 저렇게까지 하고 방치했을까.. 저 부분은 방치해도 못 찾아낸다는 자신감일까..?

  • 21.05.24 09:55

    마자 가끔 이 사건 어떻게 진행됐는지 궁금하던데....ㅠ

  • 21.05.24 17:01

    조선족일까..?ㅠ 그게 아니면 어쩜 이렇게 안밝혀질수 있나고.. 왜 몇년전에 천안에서 쓰레기 봉지 더미에서 사람 머리였나? 중년 여성 신체 일부가 툭 떨어져서 토막살인 사건 알려진적도 있었잖아. 앞니에 해바라기씨 먹어서 생기는 전형적인 흠집땜에 조선족으로 파악된거 외엔 신분 파악된거 1도 없이 미해결 난거... 그때 발견하신 미화원분이셨나? 그분이 너무 놀랐고 아직도 그때 생각만 하면 너무 끔찍하고 무섭지만 그때 쓰레기 포대 소각장에 나르고 있던거라 바로 태워지는거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고인이 꼭좀 풀어달라고 알린것같다고 했었는데 ㅠㅠ
    거의 그 상황이네 지금...

  • 21.05.24 18:21

    이거 아라뱃길에 현수막 없어져서 해결된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ㅠ

  • 21.05.24 19:25

    뭔가 치아 훼손함으로써 절대 신원 밝혀질일 없을꺼라 생각해서 과시용? 이거나 혹은 수사에 혼선주기위해서 두개골하고 몸통은 저렇게두지않았을까..싶음.. 팔은 안나타났다고한거보면 이미 훼손해서 없앴거나 했을거같아 ㅠㅠ 치아나 팔에 뭔가 신원확인될만한게 있었을것같아..ㅠㅠㅠ 아너무안타깝다

  • 21.05.25 00:39

    안타깝다..

  • 21.05.25 01:31

    미쳤다 ..

  • 21.05.25 08:09

    치과기록으로 신원밝혀내니까ㅠㅠ 훼손했나바

  • 21.05.25 14:15

    조선족 같다는 생각이 드네

  • 21.05.26 00:05

    무슨일이야 대체..

  • 21.05.26 06:20

    팔에 무슨 문신같은게 있지않았을까

  • 21.05.26 09:27

    머리는 버렸는데 왜 팔은 안버렸을까 뭐 얼마나 결정적인 단서가 있길래? 아직 못찾은 거일수도 있겠지만... 암튼 사람을 왜 죽이냐 어휴

  • 21.05.27 00:51

    팔에 문신같은 거 있었나? 그럼 문신이랑 저런 갈아내는 도구같은 걸 함께 사용하는 직종이 범인일 수도..

  • 21.05.31 03:02

    범인이 피해자분이 살아있는것처럼 연기하고있다고 생각하니까 ㄹㅇ 소름돋는다....

  • 21.06.12 12:48

    아 너무 무섭다...... 팔만 발견 안된거 보면 지문이나 팔에 흉터 같은거때매 알아볼 수 있어서? 같은데 너무 무서워...

  • 하 시발 진짜원통해서어쩌냐 개씨발어떤새끼가 이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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