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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 칼 마르크스의 망령(亡靈). The Specter of Karl Marx.
진주조개 추천 3 조회 128 23.12.07 08:1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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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7 09:49

    첫댓글

    칼 마르크스는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사회적 사상주의의
    한 사람이었고 현대 사회주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죠
    자유 민주주의에 반하는 그의 사상은
    우리 근처에는 얼씬도 못하게 하여야 하지요
    망령의 칼 마르크스를 혼내시는
    선생님의 호통 속에 그는 관속에서도
    쩔쩔 맬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12.07 11:42

    마르크스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베베선생님은 웃고 있겠지요.
    제가 지나쳤니요.
    사상에 관한 한 신중해야 하는데요.
    아무튼 고무해 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오늘도 향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Good luck.

  • 23.12.07 12:49

    @진주조개

    전 선생님 앞에서
    웃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존경함입니다
    그리고
    저는 선생님의 그림자도 밟을 수도 없습니다


  • 작성자 23.12.07 13:13

    @베베 김미애 고맙고 감사하고 기쁩니다
    방금 까스 안전정검한다고 해서 늦었네요.
    이제 커피 한잔하고 날씨 따뜻할 이시간에 운동하러 가야지요
    베베선생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Good luck.

  • 23.12.07 09:50



    사회주의나 공산주의가 얼마나 무서운지는
    어르신 들이나 부모님께 누누히 들어
    혹은 배워서 잘 알고 있지요
    사상은 얼마나 중요한 건지요!
    자유민주주의를 잘 지켜 계속 성장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애국 시인님!
    진주조개 시인님 = 박기주 교감 선생님
    존경합니다



  • 작성자 23.12.07 13:14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
    다 좋으나
    그걸 선동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는 도를 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베베선생님은 잘 이해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Good luck.

  • 23.12.07 09:50



    This poem is so difficult to me and I don’t understand all very well.
    And I don’t know about the ism of politics very well.
    You’re really a patriot and I respect you, sir.
    You may worry about our nation’s safe and process.
    And I wonder you show this wonderful and wide meaning poem
    again, sir, KijuPark, much respectable poet Jinjujogae!
    Be blessed and take a terrific care of yourself!



  • 작성자 23.12.07 13:15

    Karl Marx was a great figure
    in terms of representing poor serfs
    and the underprivileged.
    It was justice at the time.
    But I think people are misusing it.
    Finally, a country that believes in communist socialism
    has fallen into a country that collapsed.
    We need to pay attention to that.
    Good luck.

  • 23.12.07 09:50



    멋진 포스팅(자유의 여신상! 과 칼 마르크스)
    과 매료시키는 음악
    영문에 달관하신 진주조개 시인님의
    秀作을 교육 편으로 모셔갑니다
    이런 시를 만날 수 있다는 게
    제 생애에 경이롭습니다


  • 작성자 23.12.07 13:15

    감사합니다. 채찍으로 알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Good luck.

  • 23.12.07 12:57

    @진주조개

    아휴, 선생님!
    왜 그러십니까?
    감히 제가 어찌 그럴 수 있는지요?
    You're my boss!
    I'll follow you, sir!


  • 23.12.07 14:44

    칼 마르크스의 망령(亡靈). The Specter of Karl Marx.
    고은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시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8 15:48

    혜연 배영옥 시인님 반갑습니다..훌륭한 집안에서 태어 났으나 공부는 안하고 직장에서도 문제만 일으몄던 칼 마르크스 위대한 사상을 잉태랬으나 세상을 어지럽게 하네요.

  • 23.12.07 19:25

    칼 마르크스의 망령(亡靈). 에 대한 고운글을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8 15:52

    착한서씨님 안녕하세요.
    칼 마르크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네요. 본래의 의도와는 다르게.....Good luck.

  • 23.12.07 19:25

  • 작성자 23.12.08 15:53

    감사합니다

  • 23.12.07 23:46

    독일의 철학자 그가의 세계관은 당시 자본가들의 착취를 비평하는 아주 혁명적
    개혁 주의론 이었지요 . 자본론
    노동자 농민계급에서
    본 그의 이론은 모두가 평등한 세상
    상상만 해도 .

    인간의 속성을 깊이 생각하지 못한 자신만의 이상주의
    적 발상 . 꿈을 꾼것 .

  • 작성자 23.12.08 16:00

    자본가들의 착취를 보다 못 해 나온 사상이 지금은 되려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더 착취하는 모순을 낳았네요,
    안단테안단테 님 감사합니다.Good luck.

  • 23.12.09 10:43

    사실 이사람 칼 마르크스 에 대해서 글을 쓰셨다는 것만 으로도
    궁금하기도 하였지만
    대단하시다는 생각도 하였답니다

    이름만 들어도 저같은 사람은 도리질 을 할수밖에 없는 철저한 공산주의 사상가 .
    소름 끼칩니다
    요즘은 세계가 전쟁으로 힘이든 시기
    평화를 원하는 저에게는 댓글조차 주저하게 한 글입니다

    벙어리 바이올린 음악이
    그나마 희석 시켜 준다는 생각입니다

  • 작성자 23.12.17 02:44

    한 때 풍미했던 사랑도 시간이지나면 변하지 않는 것이 없으니 어찌하랴.
    그래도 추종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 보면 칼 마르크스는 보통 사람은 아닌게 분명합니다. Good luck

  • 23.12.09 10:52




    2군데 더 스크랩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진주조개 교감 선생님

  • 작성자 23.12.09 17:52

    늘 관심을 가지시고 응원을 해주시는 그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Thank you so much for always showing interest in my humble work. Good luck,.

  • 23.12.09 19:13

    안녕하세요? 선생님
    참 모를일입니다.
    북한의 정치사상은 칼막스 사상과 다른 것인가요?

    듣기 좋은 이야기로 진보라고들 하지만
    머리속에는 막스 사상이 꽉 찬 것 같기에 안타깝습니다.
    지금에 정가에서는 386세대라는 정치인들이
    자기네들이 우리 사회를 바로 잡아가는 사람들이라고 하지만
    제가 보는 눈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옛날 대통령이 타계했는데 그 유골을 둘 곳이 없다는 이야기 ㅡ
    사법계에서 이야기하는 것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앞뒤가 안맞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7공화국때가 제일 살기 좋았었습니다.
    우선 사회악 깡패들을 없애주고
    지금처럼 사채 고리업자들이 들끓지 않았고
    7년간 풍년이들어 물가 파동이 없었고
    수출증대로 나라가 지금의 위치로 오르겠끔 했었고
    남자가 집이 없다고 시집오지않는 여자가 없었고
    지금처럼 도덕과 예의가 무너지지않았습니다.

    386이라 칭한 자들이 데모하는 동안에
    밑바닥 근로자들은 땀흘려 이 나라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무슨자격으로 그당시에 고생하여 나라를 바로세운 사람들을 손가락질 합니까?
    진보사상은 파업하는 사상인지 마음에 안들면 파업으로 기업주를 울립니다.

    기가막혀 한말씀 드리고 갑니다.
    죄송합니다

  • 작성자 23.12.17 02:43

    홍종흡 시인님 정말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면서 나라걱정을 해 봅니다
    전직 대통령의 묫자리가 없다는 사실 눈물 겹습니다.
    너무도 잔인한 게 아닙니까.
    전두환 대통령시대가 잘 살았던 전성기이지요.
    나라가 이래서야 되껬습니까 .
    국민들이 왜 이리 우민정치에 쏠리고 분별이 없는지 안타갑습니다.
    진보는 엎으로 나아가야 진보인데 옛날 폐기된 사상을 쫓는 것이 어찌 진보입니까 그게 바로 사기이지요.
    Now is the time to wake up.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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