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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 자화상(自畵像). Self-portrait.
진주조개 추천 3 조회 143 24.01.25 13:5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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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5 14:06

    첫댓글

    선생님의 삶은
    킹 마이더스보다도 더 훌륭하심을요~
    일생 모나지 않으시고
    두루 섭렵하시며
    사랑 가득하신 삶을 구가하신 삶을
    글로서 내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막 운동 나가려는데
    선생님의 시가 보여서
    급속 댓글 드리오며
    다시 뵙겠습니다
    날이 좀 풀린 듯 하온데
    그간 운동이 밀려서요~



  • 작성자 24.01.26 17:36

    베베 선생님의 리플을
    읽으니 따뜻한 봄을
    맞이 하는 것 같습니다.
    모나지 않고 사랑 가득한
    말년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동 부지런히 하셔서
    건강 잘 유지 하시기
    희망합니다
    고맙습니다. Good luck

  • 24.01.25 14:32

    한파추위 연속날 목요일날을 잘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음악소리와
    고운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후들어서는 조금씩 추위가 풀리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대한절기 지나고 나서 매서운 한파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을 보내세요.

  • 작성자 24.01.26 17:38

    착한서씨님 한파에
    건강히신지요.
    늘 용기를 주시는 댓글
    고맙습니다
    눈도 너무 자주 오니
    지겹기도 하네요
    가족과 즐거운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
    Good luck

  • 24.01.25 19:09



    You’ve been living as a diligent, clever, and wise life.
    This poem is perfect one you’ve done till now, I think.
    You prepare something to have done in your lifetime.
    You are worthy of commendation from anybody who
    knows your lifetime, I confirm.
    Your all sincere, honest and beautiful rhymes of
    this poem gives me deep emotion.
    As long as I walked around the lake I thought about
    your movable poem, sir.
    I came back home just right now.
    I must prepare dinner.
    Have a good time and be healthy anytime, sir.



  • 작성자 24.01.26 17:40

    It's nice to have Kakaotalk and
    it's also nice to have a cafe.
    The fact that I can meet you here is also a happy thing.
    I don't know if it's a coincidence or necessity
    that you love poetry and I'm also interested in it.
    I hope the good relationship will last a long time.
    I'm glad that you're going out to exercise for your health today.
    Good luck and be happy

  • 24.01.26 16:50

    @진주조개

    I can't touch with you by kakaotalk.
    It's miserable.

  • 작성자 24.01.26 17:52

    @베베 김미애 You deserve praise and I'm getting a lot of comfort from you. Thank you

  • 24.01.25 17:24



    멋진 이미지와
    들었음 직한 배경음
    참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진주조개 시인님,
    박기주 교감 선생님~


  • 작성자 24.01.26 17:45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소서 Good luck

  • 24.01.25 21:05


    누구나 삶을 지나고 보면 나의 '자화상 ' 을
    뒤돌아 생각해 보는것은 이치일듯 싶습니다
    참 모습만 보이고 살고 싶은데
    그러고 살았어야 하는데
    이러면 서 지나온 삶의 편린들을 조각 조각
    맞추기도 하지요

    주신 글중에서
    내가 살아온 터전인 지구가
    나의 아들딸들이 사는
    고운 초록 빛 영원한 별이기를 ~~~
    정말 그말씀에 공감 백배 하면서
    두손 모으게 합니다

  • 작성자 24.01.26 17:44

    지난 세월을 뒤돌아 보면
    기뻤던 일 슬펐던 일
    후회스러운 일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길 모퉁이에서 두 갈래 길
    중하나를 고르다보면
    지금까지 걸어뫘던 나의
    길이 나의 길이었나
    판단이 잘 되지 않습니다.
    다만 시를 쓴다는 것은
    취미로 소일거리로 하는
    것이지만 적성은 아닌 것 같네요
    소담 선생님은
    음악과 시는 하모니를
    이루는 예술로서 선생님
    적성인 것 같습니다. 건강하십시오 Good luck

  • 24.01.26 16:01



    선생님, 안녕하신지요?
    오늘은 날씨가 좀 풀렸습니다
    멋진 시편
    세 군데 스크랩 했습니다
    감사드리오며
    옥체 보중하십시오~

    베베 김미애 올림.



  • 작성자 24.01.26 17:26

    하짢은 시 아껴 주시니 고맙습니다
    Good luck

  • 24.01.28 14:59


    빌려 쓰고 가는 나그네 같은 삶
    오점도 많겠지만
    미운 오리 같은 존재는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인생 선배님 말씀
    잘 새기며 공감 두고 갑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진주조개 시인님

  • 작성자 24.01.31 22:22

    향린 박미리 시인님
    미안해서 어떡하지요.
    이렇게 늦게 답글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사실은 일주일 그 전에
    넘어져 허리를 많이 다쳐
    컴에 가까이 가질 못하고
    줄곧 누어 생활하다 보니
    실례를 범하게 되었네요.
    찾아주시고 댓글 주시니
    고맙습니다.
    향린 시인님. 날씨 추운데
    건강에 유념하시고 건필하시기
    기원하겠습니다.
    Good luck.

  • 24.02.03 15:27

    @진주조개 아이쿠, 저런요
    얼마나 불편하실지요
    그럼에도 댓글까지 주시니
    두 배로 감사합니다
    어서 쾌유하시길 응원드립니다
    박기주 시인님

  • 작성자 24.02.05 19:22

    @향린 박미리 염려해주시니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슨조롭게 빠른 속도로 회복 되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Good luck.

  • 24.02.01 10:23



    선생님!
    차도는 있으신지요?
    부디 쾌속 완치 되시기를
    두 손 모읍니다
    2월입니다
    아름다운 생각과 평안을
    가지시기를 진정 바라옵니다

    베베 김미애 올림


  • 작성자 24.02.02 11:26

    잘 대처하고 있어 별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ood luck

  • 24.02.02 11:46

    @진주조개

    고맙습니다
    천만 다행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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