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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어떤 그리움 하나-
정안 황아라 추천 7 조회 82 24.07.01 07:2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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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1 09:42

    첫댓글 그리운 친구들
    늘 같은 자리 같은 창문을 바라보며
    웃고 울던 학창시절
    우리는 동창생
    우정이란 이름으로 평생 같이 갈 운명
    보고싶은 나의 벗!
    어디서나 건강하게 잘 지내요
    정안 황아라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속에
    그리움으로 마음 흠뻑 적시다 갑니다

  • 작성자 24.07.01 15:54

    해조음 시인님 안녕하세요
    함께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마주보며 울고 웃던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학창시절
    함께했던 친구들이 많이 그리워 지네요
    해조음님
    오늘은 날씨가 맑게 개어 상쾌합니다
    즐겁고 행복하하신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7.01 10:11



    잊을 수 없는 친구들
    학창 시절
    해맑게 웃으며
    서로를 나누던 그 시절을
    어찌 잊으리오 합니다
    긴 긴 기다림과 그리움을 함께 주시는
    정안 황아라 시인님
    늘 감성 만점이십니다
    7월도 그 그리움에
    행복으로 젖으시고
    건승하십시오



  • 작성자 24.07.01 15:59

    베베 김미애 운영자님 안녕하세요
    많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아름다운 댓글까지 ㅡ감사합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지나간 시절이 그리워 지네요
    그때는 내가 이렇게 늙을 줄 몰랐는데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는지 지난 시절이 그리울 뿐입니다
    베베 김미애님
    함께 해주시고 공감해주심 감사합니다
    즐겁고 평안하신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7.01 11:06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 시절의 아릿한 그리움도 또 보고픔도 이젠 서서히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 가는데 우리 정안 시인님은 정말 감성 만점이십니다요... 그 시절 그 친구들에 대한 보고픈 마음이 듬뿍 담긴 시인님의 시향에 또 슬픈 멜로디에 취해 잠시 머물다 갑니다. 또 다시 찾아온 칠월, 항상 행복하시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어봅니다... 정안 시인님!!!

  • 작성자 24.07.01 16:04

    단미그린비동탄시인님 안녕하세요
    함께해주시고 공감해주심 감사합니다
    살아보니 지난 학창시절이 꿈의 계절이었던것을
    그때는 왜 몰랐을까요
    한생전 그 시절에 머물줄 알았는데
    어느새 저멀리 떠나버리고 ㅡ
    이제는 그리움 속에서 만나게 되네요
    단미그린비동탄님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네요
    즐겁고 행복하신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7.01 13:13

    봄의 교향악이 ~~~
    먼저 눈을 감습니다

    청라 언덕과 같은 내맘에 ..
    제일 잊지 못하는 시절이 소담은 여고 시절이었던 같습니다
    하얀 세라복에 그저 눈만 마주쳐도 뭐가 그리 잼나는지
    깔깔 거리던 그시절이 ~~
    백함같던 그 소녀들은 이제 손주를 둔 할머니들이랍니다 ..

    오늘 황아라 시인님 덕분에
    그 시절을 잠간 소환해 봅니다
    꿈결 같아라 ~~~

  • 작성자 24.07.01 16:15

    소담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쁘실텐데 이렇게 멋진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많이도 불렀던 봄의 교향악이 ㅡ
    지금은 이노래를 부르면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지난 시절이 그리워서이겠지요
    한생전 학창시절로 머물 줄 알았는데 어느새 세월이
    여기까지 와있네요
    소담님
    함께 해주시고 공감해주심 감사합니다
    화창한 오늘 날씨처럼
    즐겁고 행복하시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7.01 13:59

    7월의 첫날 오후시간에 컴퓨터 앞에 앉자서 음악소리와.
    창작글을 읽으면서 쉬었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찜통더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철 날씨에 몸 관리를 잘 하시고 7월한달과 & 한주를 잘 설계를 하시고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4.07.01 16:14

    착한서씨님 안녕하세요
    7월 첫날입니다
    많은 회원들에게 댓글 다시는 그 정성 늘 감사합니다
    착한서씨님
    오늘은 날씨가 화창합니다
    날씨처럼 즐겁고 행복하신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7.01 20:00

    꿈 많던 학창시절의 그 친구들도
    어느듯 세월을 먹고 먹어
    어느날 옆을 스쳐가도 몰라 볼수있겠지요

    안좋은 눈과 여러가지 지병 때문에 오랫만에 들려
    반가운 마음으로 靜岸님의 공감가는 좋은글
    잘 감상했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서 앞으로도 오래 오래
    좋은글 많이 올리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7.02 05:55

    강 월님 안녕하세요
    참 오래간만입니다
    빠른게 세월 뿐인가 합니다
    벌써 올해도 반이 넘어 갔네요
    나이 탓인지 저도 하루가 다르게 쇠약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까맣게 잊었던 옛생각이 불현듯 찾아들고
    울컥울컥 목이 메일때도 있더군요
    가는 세월이 아쉬워 애써도 세월은 그대로 가고ㅡ
    저도 요즘 눈이 좋지 않아 글을 잘 쓰지 않습니다
    강 월님
    장마철로 접어 든 요즘입니다
    건강 각별히 챙기시고 즐겁고 평안하신 나날 보내세요
    건강이 제일이니까요
    힘들게 쓰신 댓글 감사합니다
    짧게 쓰셔도 되는데 ㅡ
    감사할 뿐입니다

  • 24.07.02 13:46


    같은 교복 입고 한 교실 아래
    푸른 꿈 익히던 시절
    지금은 각자의 방향으로 나름의 모습으로
    변해 있겠죠
    흐르는 노래 '동무생각'
    네게 내게서 피어날 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지네~
    푸른 시절을 떠올리며 반갑게 다녀 갑니다
    장마철 건강히 보내세요 정안 시인님^^

  • 작성자 24.07.02 18:36

    향린 박마리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쁘실텐데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갈수록 예날이 그리워 지는 것은
    제가 나이를 많이 먹었다는 증거인것 같습니다
    돌아보니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꿈많던 그시절이 그리울 뿐입니다
    향린님
    오늘도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몸조심하시고
    즐겁고 평안하신 저녁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7.02 17:37

    정안 시인님!
    그렇습니다.
    학창시절의 친구들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그리운 것 같습니다.

    옛 추억을 되새겨보며
    소중한 글
    마음 젖었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7.02 18:40

    수 련님 안녕하세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세월이 흐를수록
    함께 꿈을 키우던 친구들이 많이 그리워지네요
    나이먹으면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하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수련님 이렇게 함께 해주시고
    공감해주심 감사합니다
    수련님
    비가 많이 내리네요
    몸조심 하시고
    즐겁고 평안하신 저녁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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