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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창작 자작시 비의 세레나데
자유노트 추천 3 조회 73 24.07.03 12:1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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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3 14:52

    첫댓글 요즈음같이 장마철에
    딱 어울리는글이네요
    그대창문을 열어요
    지친그대를위해
    열심히노래를 부르며
    시원하게 해줄께요

  • 작성자 24.07.03 16:52

    허브장미님 안녕하세요?
    너무나 감성이 메마른 시대이다 보니
    비가 오면 비 피해 얘기만 하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감성적 측면에서 한 번
    비의 마음을 詩로 적어 봤습니다
    허브장미님이 좋게 봐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늘 향기가 삶에서 떠낮지 않는
    좋은 날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24.07.03 17:28


    감성글

    그 그대가 들으면
    얼른 창문을 열어 놓을것 같습니다
    고운 미소지으면서요 ...

  • 작성자 24.07.03 17:32

    ㅎㅎ . . . 그럴까요?
    마음 다해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 노래가 아니라 비의 심정을 노래한 것이니,
    소담님 이후에 빗소리 들리거든,
    비의 음성을 들으면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 24.07.03 20:03

    무더운 날씨속에서 수요일날을 잘 보내셨는지요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장마비 주춤하는 사이에.
    오후들어서는 찜통더위를 보였습니다 몸 관리를 잘 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4.07.03 23:01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 24.07.04 08:49

    비 내리는 창가를 바라보면서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더위에 건강에 유의 하십시요

  • 작성자 24.07.04 12:40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덥네요
    이러다가 비가 내리면,
    맘껏 우수의 낭만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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