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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얕은 담벼락을 식탁삼아 남편과 찐계란을 먹으려고 계란을 까고 있어요</p><p> </p><p>남편친구(계)들이 담건너편에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지나가면서 000이 봤냐    거시기를 이렇게 내밀고 다니더라</p><p> </p><p>하며 남자중심부위를 내밀며 흉내내듯이 말하는것에 너무 웃겨서 하하하 웃다가 계란을 떨어뜨립니다 </p><p> </p><p> </p><p>새끼고양이를 데리고 다니는데 고양이가 아파하는느낌?  이 들고 어딘가로 가려고 해서 리드줄을 걸려고 하니 </p><p> </p><p>리드줄 거는 원래 고리가 헤져있어요    목쪽의 다른 고리를 걸수있어서 걸고 걸어다니게 합니다</p><p> </p><p>문득 앞을 보니 (실제) 옆집 아줌마가  보이는데   엄청 마르고 병이들어보여 암에 걸렸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p><p> </p><p> </p><p>어떤상자에 오래되서 헤진 브레지어가 여러개 겹쳐있어요  겹쳐있던 바닥쪽에는 타올이 겹쳐있었고요</p><p> </p><p> </p><p> </p><p>-헤어진고리끈  헤어진 브레지어 3끗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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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꿈풀이추적방
1126 고양이
공양
추천 2
조회 828
24.06.28 22:3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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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공유 감사합니다^^ 냥이 12.38…?
감사합니다~상박나세요^^
고리02,06,09중에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