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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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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기타 우리나라에서 합법적으로 자행되는 동물학대
차 수 민 추천 1 조회 15,746 22.02.22 17:55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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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25 15:47

    아 소름돋는다... 글써줘서 고마워

  • 22.02.25 16:53

    지옥이 따로 없네...

  • 22.02.25 21:38

    하 이런 문제가 있었네... 쩌리감이다

  • 22.02.26 02:42

    끔찍해ㅠ 인간은 진짜 최악인거 같아

  • 22.02.26 08:44

    어릴 때부터 항상 말해왔는데 물고기 관련해서는 주변에서 다 유난취급해..이거 제발 다들 인식 좀 했으면 좋겠어...나 진짜 낚시 즐기는 사람들이랑 거리둠...

  • 22.02.26 13:30

    진심 왜하는지모르겠음

  • 22.02.26 16:50

    먼 손맛이야...

  • 22.02.26 17:57

    헐 잡았던 물고기를 계속해서 놔주고 잡고 하는데였어? 생각해본적없는데 생각해보니까 그렇네.. 낚시카페다녀왔다고 해서 물고기를 집에 가져가진 않을것같고 무조건 회 먹지도 않을거고.. 비윤리적이긴 하다..ㅜ

  • 22.02.27 14:28

    한창 실내낚시카페 우후죽순 생기고 취미로 낚시하는 사람들 하나 둘 늘어나는 거 보면서 진짜 답답했어 바늘에 꿰여서 버둥거리는 걸 손맛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너무 이상해 생명을 왜 오락거리로 삼아

  • 22.02.28 02:47

    아 불쌍하고 끔찍하다

  • 22.03.02 12:56

    나 이거 모를때 한번 가보고 바로 학대라고 느껴지더라... 큰거 붙잡으면 인증샷도 찍게해주는데 애들이 익숙한건지 파닥거리지도 않아 그러고 사진찍고 다시 풀어주고..처음가보고 다시는 안가

  • 난이거 첨나왓을때 잡아서 먹는줄알앗엇음; 근데 잡고풀고잡고풀고더라

  • 전남친때문에 낚시카페 몇번갔는데 너무 현타와서 그이후로 안감...ㅠㅠㅠ아무리 물고기라도 얼마나 아프겠어 ㅠㅠㅠ 낚시 좋아하는 사람들 진짜 이해안돼

  • 22.03.06 18:36

    22......

  • 22.03.07 03:34

    맞아 한번도 가본적없는데 존나 학대라고 생각했음. 근데 이정도일줄은 몰랐어.. ㅅㅂ

  • 22.03.08 17:49

    그래서 난 낚시 안해 그리고 낚시 하는 사람들 보면 어쩔 수 없이 거부감 들어 ㅠㅠ

  • 22.03.16 13:43

    난 그냥 내가 낚고 끝? 뭐이런건줄 알고 갔는데.. 무게재고 다시넣고 또 낚고 무게재고…? 다신 못가겠어서…

  • 22.03.26 11:59

    낚시가 취미랍시고 한강에 앉아서 물고기 잡는 새끼들 존나 많이 봤는데 (한강물 더러워서 잡은 고기 못먹고 다 놔줌)
    그거 볼때도 개짜증났음 아 불쌍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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