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합니다. 손가락 논란은 가면 갈수록 "다빈치 코드 찍냐"란 생각밖에 안들고, 노조다 뭐다까지 나섰으며, 스튜디오 뿌리쪽에 선 이들의 언론활동(기사, 트위터, 페북등지)논리가 탄탄해지는 거보면, 손가락 논란을 재기한 광신도쪽이 문제가 있단 생각만 듭니다. 의외로 메갈 워마드가 적고요(직원중에는 분명 있는데 40-50대 남성 중역에게 깔려사는듯합니다) .
이런상황에 저렇게 블루아카이브건이나 SBS일베건등 의외로 처벌안받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면 뭔가 의심이 가죠.
롱기누스님 말대로 법조계, 정계가 광신도들과 유튜버들을 도륙낼지 지켜보는게 더 우선이란 생각이 듭니다.
@눈사람no.3목적성은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저쪽은 여혐 인셀 대안우파들 다 쳐죽이고 싶어하기는 하니까요. 근데 걔들이 죽을 짓 하기도 한데다가 한경오만이 아니라 중앙, 한국일보에 디스이즈게임까지 한경오랑 동맹했습니다. 거기다 넥슨은 은근 동정론으로 여론 전환하려는 낌새고요. 거기다 다 떠나서 이건 사이버괴롭힘인데 이미 고소 들어간 상황에서 사이버괴롭힘에 대해 법조계가 어찌 나올지는 뻔합니다. 특히나 디씨는 서현역으로 예비 범죄자 양성소로 찍혔습니다
@롱기누스그리고 다 떠나서 블루아카이브 일베 논란도 생각해야죠. 대사에 일베밈으로 보이는 걸 넣어놨는데 발견된 지 1주일 가까이 됬는데도 페미엔 아주 즉각 반응하던 넥슨이 은근슬쩍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고 페미로 발광하던 놈들도 그거에 아주 조용합니다. 이게 정상은 아니죠.
@롱기누스던파는 노무현 드립치던 일러레 파트너 짤랐는데 블루아카이브의 경우 조치가 없거나 아몰랑이니 그건 확실히 문제죠. 근데 여혐인셀 다 죽이기라는 거부터가 너무 걔네 띄워주는거 아닙니까? 이상헌 의원이 여험 인셀이에요? 그리고 애초에 걔네만 반발하던 것도 아닌데 예전부터 여기 반발하는 거를 자꾸 걔네로만 모시네요. 언론에 대해서 반박하자면 저도 이쪽 일을 부분적으로 하니까, 한국일보는 원래도 젠더갈등에선 친페미 성향이 매우 강했습니다. 중앙일보는 동맹으로 보기엔 굉장히 거리가 멉니다. 양성희 기자의 경우 중앙일보 내에서도 유명한 친페미파 기자이고, 정말 동맹이면 한경오쪽을 반박하는 기사를 안 싣고 무엇보다 박가분씨 글은 진즉에 쳐내져야했습니다. 근데 오늘 조간으로 나왔죠. 중앙의 경우는 어디 한 진영에 발담그는게 아니라 걍 한발 물러선 상태로 양측 조회수 빨아먹으려고 편집부에서 허가낸 의도가 가장 큽니다. 실제로도 온라인 조회수 상당하구요. 말씀하신 것 중 동의하는 것은 디시 일베충 색기들이 저지른 온라인 스토킹 및 사이버 불링은 엄연한 범죄 행위이고 지속적으로 계도 정황도 없으므로 기존 판례보다도 더욱 강하게 형사처벌하는게 맞습니다.
@눈사람no.3그동안 그 여혐놈들 깽판치던 거 생각하면 업보청산 받아야죠. 기회가 왔으니 가능한 싸그리 씨를 말려야죠. 이미 서현역이나 여혐 성향 인물들의 여성 폭행 사건 발생, LGBT 싫다고 러시아군에 자진입대한 ㅂㅅ 튀어나오는 등 현실에서도 깽판치려고 하는데 미국처럼 의회 의사당 난입 보기 전에 죽여야할 사회악이죠. 그리고 저쪽은 지금 그 기회가 왔다고 보고 있고요. 이상헌 의원은 정황상 보좌관이 중간에서 장난질친 것 같고 그걸 떠나 자존심때문에 저러는 눈치고요.
그리고 중앙일보의 경우 지금 넥슨 대표 바로 전 직장이 중앙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 인맥 감안해도 저 짓 한다는게 니들은 그냥 죽는게 답이라고 중앙이 판단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는게 맞지 않나 합니다.
@롱기누스개인적으로 일베벌레들 족치는건 동의하다만 이번 건만으로 움직이는건 굉장히 위험하다 여기는데 남혐론자들이 명분삼아서 날뛸 가능성이 심각하게 높다는 겁니다. 그 악성 기생충 새끼들은 일베충이랑 동급이지 결코 더 나은 종자들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중앙일보 얘기가 또 나왔는데 인맥을 감안한다해도 제가 확인하기로는 아직 중앙 측에서 넥슨 까는 기사는 양성희 기자 칼럼 단 하나 뿐입니다.(12/1~12/6 조석간 및 온라인 기준) 나머지는 관조하거나 장혜영 류호정 갈라졌다 ㅇㅈㄹ 뿐이구요. 너무 이르게 속단하시는듯
@눈사람no.3칼부림 글로 잡혀간게 벌써 세자리수입니다. 거기다 그들에 대한 판결이나 구형 모두 징역 1년 이상 나오기 시작하는 등 징조가 심상치 않습니다.
그리고 이번 일로도 광범위 고소가 들어갔고 악질들 몇몇은 벌써 검찰이 소환장 보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강약약강일 뿐인 쟤들이 법조계의 초강력한 칼날 버틸 수는 있을까요? 한 두세달 있으면 살려달라는 징징글이 범람할걸요.
악성기생충은 글쎄요. 까놓고 2020년 코로나 대유행 이후 그들이 얼마나 해악 끼쳤는지도 의문이네요. 오히려 제가 본 건 페미 때려잡겠다는 대안우파 일베의 부활과 깽판이고 올해부터는 그게 현실문제가 된 것과 이거 놔두면 2021년 미국의회의사당 난입 폭동 같은거 터지겠다는 것인데요.
첫댓글 지랄
이게 무슨 개소리여
쟤네도 부위원장이 말이 참 많던데~ 노조 내 관례도 깨고 지멋대로 떠드는 거더만
스윗한 그분들답네요.
천지분간 못하는구만
이건 넥슨이 쳐맞긴 해야함. 특히나 블루아카이브 노무현 조롱 논란에선 신중하게 사실관계 확인 중 드립만 치면서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하는 시점에서 더 답 없습니다. 페미는 발광하면서 일베 논란은 신중한 척 하면서 스리슬쩍 넘어가려고 한다? 넥슨 일베설 나와도 이상하지 않음
동감합니다.
손가락 논란은 가면 갈수록 "다빈치 코드 찍냐"란 생각밖에 안들고, 노조다 뭐다까지 나섰으며, 스튜디오 뿌리쪽에 선 이들의 언론활동(기사, 트위터, 페북등지)논리가 탄탄해지는 거보면,
손가락 논란을 재기한 광신도쪽이 문제가 있단 생각만 듭니다. 의외로 메갈 워마드가 적고요(직원중에는 분명 있는데 40-50대 남성 중역에게 깔려사는듯합니다) .
이런상황에 저렇게 블루아카이브건이나 SBS일베건등 의외로 처벌안받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면 뭔가 의심이 가죠.
롱기누스님 말대로 법조계, 정계가 광신도들과 유튜버들을 도륙낼지 지켜보는게 더 우선이란 생각이 듭니다.
@밸틴1 글쎄요 아주 기회를 잡았다치고 이러고 있는거보면 논리가 탄탄해지긴 커녕 목적성이 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한경오 기사도 신뢰가 전혀 안갑니다. 일부분을 계속 고의적으로 확대하거나 왜곡 누락을 하고 있는데요
https://twitter.com/JCLEE0333/status/1731874659669614992?t=WI-IEoHV_tmWpNMcz2Wjgw&s=19
https://archive.is/KlpuL
@눈사람no.3 그리보신다면 뭐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기사한두개만 읽는 게 있어서요. 상기트윗은 봤는데 전후맥락을 잘 몰라서 일단 트윗 위치만 기억한 상태입니다. 국회의원들 나서는건 내가 파악하기 어려운것도있더군요.
현재, 손가락 운운한 애니영상의 캡쳐본 판단, 애니메이션 관련자인 지인(기혼자임)의 말 듣기등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밸틴1 네 어차피 서로 받는 소스 출처가 다르니까요
@눈사람no.3 https://archive.is/KlpuL여기는 접속 불가로 뜹니다.
@눈사람no.3 목적성은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저쪽은 여혐 인셀 대안우파들 다 쳐죽이고 싶어하기는 하니까요. 근데 걔들이 죽을 짓 하기도 한데다가 한경오만이 아니라 중앙, 한국일보에 디스이즈게임까지 한경오랑 동맹했습니다. 거기다 넥슨은 은근 동정론으로 여론 전환하려는 낌새고요. 거기다 다 떠나서 이건 사이버괴롭힘인데 이미 고소 들어간 상황에서 사이버괴롭힘에 대해 법조계가 어찌 나올지는 뻔합니다. 특히나 디씨는 서현역으로 예비 범죄자 양성소로 찍혔습니다
@롱기누스 그리고 다 떠나서 블루아카이브 일베 논란도 생각해야죠. 대사에 일베밈으로 보이는 걸 넣어놨는데 발견된 지 1주일 가까이 됬는데도 페미엔 아주 즉각 반응하던 넥슨이 은근슬쩍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고 페미로 발광하던 놈들도 그거에 아주 조용합니다. 이게 정상은 아니죠.
@롱기누스 던파는 노무현 드립치던 일러레 파트너 짤랐는데 블루아카이브의 경우 조치가 없거나 아몰랑이니 그건 확실히 문제죠. 근데 여혐인셀 다 죽이기라는 거부터가 너무 걔네 띄워주는거 아닙니까? 이상헌 의원이 여험 인셀이에요? 그리고 애초에 걔네만 반발하던 것도 아닌데 예전부터 여기 반발하는 거를 자꾸 걔네로만 모시네요.
언론에 대해서 반박하자면 저도 이쪽 일을 부분적으로 하니까, 한국일보는 원래도 젠더갈등에선 친페미 성향이 매우 강했습니다. 중앙일보는 동맹으로 보기엔 굉장히 거리가 멉니다. 양성희 기자의 경우 중앙일보 내에서도 유명한 친페미파 기자이고, 정말 동맹이면 한경오쪽을 반박하는 기사를 안 싣고 무엇보다 박가분씨 글은 진즉에 쳐내져야했습니다. 근데 오늘 조간으로 나왔죠. 중앙의 경우는 어디 한 진영에 발담그는게 아니라 걍 한발 물러선 상태로 양측 조회수 빨아먹으려고 편집부에서 허가낸 의도가 가장 큽니다. 실제로도 온라인 조회수 상당하구요.
말씀하신 것 중 동의하는 것은 디시 일베충 색기들이 저지른 온라인 스토킹 및 사이버 불링은 엄연한 범죄 행위이고 지속적으로 계도 정황도 없으므로 기존 판례보다도 더욱 강하게 형사처벌하는게 맞습니다.
@눈사람no.3 그동안 그 여혐놈들 깽판치던 거 생각하면 업보청산 받아야죠. 기회가 왔으니 가능한 싸그리 씨를 말려야죠. 이미 서현역이나 여혐 성향 인물들의 여성 폭행 사건 발생, LGBT 싫다고 러시아군에 자진입대한 ㅂㅅ 튀어나오는 등 현실에서도 깽판치려고 하는데 미국처럼 의회 의사당 난입 보기 전에 죽여야할 사회악이죠. 그리고 저쪽은 지금 그 기회가 왔다고 보고 있고요. 이상헌 의원은 정황상 보좌관이 중간에서 장난질친 것 같고 그걸 떠나 자존심때문에 저러는 눈치고요.
그리고 중앙일보의 경우 지금 넥슨 대표 바로 전 직장이 중앙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 인맥 감안해도 저 짓 한다는게 니들은 그냥 죽는게 답이라고 중앙이 판단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는게 맞지 않나 합니다.
@롱기누스 개인적으로 일베벌레들 족치는건 동의하다만 이번 건만으로 움직이는건 굉장히 위험하다 여기는데 남혐론자들이 명분삼아서 날뛸 가능성이 심각하게 높다는 겁니다. 그 악성 기생충 새끼들은 일베충이랑 동급이지 결코 더 나은 종자들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중앙일보 얘기가 또 나왔는데 인맥을 감안한다해도 제가 확인하기로는 아직 중앙 측에서 넥슨 까는 기사는 양성희 기자 칼럼 단 하나 뿐입니다.(12/1~12/6 조석간 및 온라인 기준) 나머지는 관조하거나 장혜영 류호정 갈라졌다 ㅇㅈㄹ 뿐이구요. 너무 이르게 속단하시는듯
@눈사람no.3 칼부림 글로 잡혀간게 벌써 세자리수입니다. 거기다 그들에 대한 판결이나 구형 모두 징역 1년 이상 나오기 시작하는 등 징조가 심상치 않습니다.
그리고 이번 일로도 광범위 고소가 들어갔고 악질들 몇몇은 벌써 검찰이 소환장 보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강약약강일 뿐인 쟤들이 법조계의 초강력한 칼날 버틸 수는 있을까요? 한 두세달 있으면 살려달라는 징징글이 범람할걸요.
악성기생충은 글쎄요. 까놓고 2020년 코로나 대유행 이후 그들이 얼마나 해악 끼쳤는지도 의문이네요. 오히려 제가 본 건 페미 때려잡겠다는 대안우파 일베의 부활과 깽판이고 올해부터는 그게 현실문제가 된 것과 이거 놔두면 2021년 미국의회의사당 난입 폭동 같은거 터지겠다는 것인데요.
뭐 중앙은 저도 일단 그럼 두고 보는 쪽이 좋겠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06 11:0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06 11:10
@롱기누스 넵 일단은 이슈가 현재진행형이니까요. 계속 지켜봐야죠. 바쁜시간에 일 안하고 자꾸 이거만 보게 되네요 당분간 머리 좀 정리해야겠습니다 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06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