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gall그 주호민 아들 루머 중에 애가 난동을 부렸다도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그게 사실이래도 교사가 저따구로 했다면 교사 책임이에요. 자폐증 애를 저따구로 다루어서 애 한계선을 넘어선 스트레스를 준거니까요. 특수교사쯤 되면 그 한계선 안 넘게 하는 거 충분히 가능한데 말이죠. 사실 똑똑하고 심성만 고우면 초딩도 할 수 있고요.(실제 사례 본 적 있음)
그래서 주호민 쪽이 문제를 삼은 건데 천인공로할 기성 세대가 훌륭하고 사명감 넘치는 MZ 세대의 교사에게 갑질해서 사회적으로 매장시킨다는 SNS여론이 대세를 탔고, 여기에 언론이 편승한 거죠. 처음부터 젊은 교사는 사회적으로 무조건 선이고 그렇지 않은 반대쪽은 무조건 악이라는 인식이 절대적이었습니다. 서이초 사건 때문에 말이죠.
근거라는게 다른 특수 학교 아동 부모들이 교사 편을 들어줬다는 건데, 주호민급이 아닌 일반 부모들 입장에서 교사가 애들 목숨줄 쥔거나 마찬가지다 보니 일단 굽히고 들어간게 아닌가 싶네요.
저지능장애학생들도 상당히 넓은 스펙트럼이 있지만 보통 자폐증과 다운증후군이 있는 경우는 특징이 또렷해서 쉽게 구분되는 편입니다. 제가 자폐증이 있는 학생들을 10명 정도는 가까이에서 1년이상 관찰을 해서 나름 특징을 알고있다 생각하는데요, 생각보다 하나도 똑같은 특징이 없고 정말 사람마다 다 달라서 신기했습니다. 그 중에는 심지어 타인에게 관심이 많은 자폐증도 있었어요. 공감능력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타인을 좋아하는 케이스는 학교에서 걔 딱 한명이였고 나머지는 뭐 머릿속에 타인이라는 개념자체가 없었죠.
자폐증 있는 경우 갑자기 분노조절장애가 오는데 저도 그렇고 다른 선생님들도 그 원인에 대해서는 짐작하기 어려운 것 같았습니다. 아마도 내면에서 뭔가 테이프처럼 무한 반복재생 되다가 부정적 감정이 증폭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원인은 아무도 몰랐어요. 근데 보통 자기 기분이 나쁜걸 타인에게 못숨기기 때문에 등교때부터 바로 티가 나서 다들 사고나는 걸 경계합니다. 아무래도 공감능력이 없으니 서로서로 이해가 힘든 부분이 있어요.
혼잣말이라고 한 내용들을 보면 뭔가 자폐증에 대한 이해가 별로 없던 상태에 갑자기 장애학생을 맡은 것처럼 보이네요. 일반학교라 그런지요.
자폐나 지체 말 어눌한건 한 세달 들으면 의사 소통 가능합니다. 제가 공익시절 처음에 한마디도 못알아들었는데 3달지나고 싹 알아들었어요. 그 들을 생각이 없던가 마음이... 없는거죠. 가끔 폭발해도 그걸 컨트롤 해야해요. 정줄놓는다고 하죠. 갑자기 발작하듯 난동 부리며 사람 위협하는데 그건 적절히 대처하면 금방진정되는데 참...
주호민 개같이 까대는거보고 처음부터 쌔하긴 했는데 진짜 이건 맞는걸 틀리다 우기고 틀린걸 맞다 우긴 케이스네요. 웃긴건 주호민 까대던 애들 중 상당수는 <개돼지 군중들의 감성팔이에 놀아나지 않는 나>를 자처하면서 고고한 척 하던 놈들이란거. 이제 본인이 그 당사자가 됐으니 현실부정하는 애들이 많이 보이네요.
첫댓글 특수교사 맞나요? 저런 애들 다룰때는 저러면 문제가 되거든요. 특히나 자폐증의 경우 일종의 한계선이 있어서 그걸 넘는 스트레스나 고난도 지시 나오면 애가 발광하거나 멘탈 나가서 정줄 놓는데 저건 그 한계선 넘기 딱 좋게 애 다뤘네요
교사측 변호인의 변호 논리는 이렇다고 하네요.
아이의 지능이 낮으니까 본인이 학대받는걸 인지 못할거라고...
그러므로 학대가 아니다...
@오븐구이(원조) 개도 지능이 낮지만, 자기가 사랑받는지 미움받는지 다 아는데 말이죠.
저 교사는 정직이 아니라 파면이 마땅하네요.
@Chagall 222222222
@Chagall 33333
옳은말입니다. 지능이 낮다는게 마음이 없다는 건 아니죠.
@오븐구이(원조) 뭐 이런...
@Chagall 그 주호민 아들 루머 중에 애가 난동을 부렸다도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그게 사실이래도 교사가 저따구로 했다면 교사 책임이에요. 자폐증 애를 저따구로 다루어서 애 한계선을 넘어선 스트레스를 준거니까요. 특수교사쯤 되면 그 한계선 안 넘게 하는 거 충분히 가능한데 말이죠. 사실 똑똑하고 심성만 고우면 초딩도 할 수 있고요.(실제 사례 본 적 있음)
그래서 주호민 쪽이 문제를 삼은 건데 천인공로할 기성 세대가 훌륭하고 사명감 넘치는 MZ 세대의 교사에게 갑질해서 사회적으로 매장시킨다는 SNS여론이 대세를 탔고, 여기에 언론이 편승한 거죠. 처음부터 젊은 교사는 사회적으로 무조건 선이고 그렇지 않은 반대쪽은 무조건 악이라는 인식이 절대적이었습니다. 서이초 사건 때문에 말이죠.
근거라는게 다른 특수 학교 아동 부모들이 교사 편을 들어줬다는 건데, 주호민급이 아닌 일반 부모들 입장에서 교사가 애들 목숨줄 쥔거나 마찬가지다 보니 일단 굽히고 들어간게 아닌가 싶네요.
저지능장애학생들도 상당히 넓은 스펙트럼이 있지만 보통 자폐증과 다운증후군이 있는 경우는 특징이 또렷해서 쉽게 구분되는 편입니다.
제가 자폐증이 있는 학생들을 10명 정도는 가까이에서 1년이상 관찰을 해서 나름 특징을 알고있다 생각하는데요, 생각보다 하나도 똑같은 특징이 없고 정말 사람마다 다 달라서 신기했습니다. 그 중에는 심지어 타인에게 관심이 많은 자폐증도 있었어요. 공감능력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타인을 좋아하는 케이스는 학교에서 걔 딱 한명이였고 나머지는 뭐 머릿속에 타인이라는 개념자체가 없었죠.
자폐증 있는 경우 갑자기 분노조절장애가 오는데 저도 그렇고 다른 선생님들도 그 원인에 대해서는 짐작하기 어려운 것 같았습니다. 아마도 내면에서 뭔가 테이프처럼 무한 반복재생 되다가 부정적 감정이 증폭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원인은 아무도 몰랐어요.
근데 보통 자기 기분이 나쁜걸 타인에게 못숨기기 때문에 등교때부터 바로 티가 나서 다들 사고나는 걸 경계합니다. 아무래도 공감능력이 없으니 서로서로 이해가 힘든 부분이 있어요.
혼잣말이라고 한 내용들을 보면 뭔가 자폐증에 대한 이해가 별로 없던 상태에 갑자기 장애학생을 맡은 것처럼 보이네요. 일반학교라 그런지요.
댓글들보니 아직도 어질어질한 닝겐들 많네요.. 어휴.
찝찝해서 판단보류했었는데 이런 뒷사정이....역시 재판까지가서 이것저것 나와야하는 케이스였네요
심지어 그 변호사가 그 당 소속이라고.
망할 김현정년 뉴스에 가서 말해야했다니.. 언론새끼들 중에 믿을 스피커가 너무나 없었나보네요.
자폐나 지체 말 어눌한건 한 세달 들으면 의사 소통 가능합니다. 제가 공익시절 처음에 한마디도 못알아들었는데 3달지나고 싹 알아들었어요. 그 들을 생각이 없던가 마음이... 없는거죠.
가끔 폭발해도 그걸 컨트롤 해야해요.
정줄놓는다고 하죠. 갑자기 발작하듯 난동 부리며 사람 위협하는데 그건
적절히 대처하면 금방진정되는데 참...
주호민 개같이 까대는거보고 처음부터 쌔하긴 했는데 진짜 이건 맞는걸 틀리다 우기고 틀린걸 맞다 우긴 케이스네요. 웃긴건 주호민 까대던 애들 중 상당수는 <개돼지 군중들의 감성팔이에 놀아나지 않는 나>를 자처하면서 고고한 척 하던 놈들이란거. 이제 본인이 그 당사자가 됐으니 현실부정하는 애들이 많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