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뻔한 자기합리화죠. 그냥 걔가 그 자리 있는 것 자체가 맘에 안들고 음식도 맘에 안 들고 지한테 누가 뭐라 하는 것도 맘에 안 든 걸 저렇게 포장할 뿐입니다. 지 기분 합리화 밖에 모르는 진성 싸이코패스 맞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가 자기한테 뭐라고 하는 것만 온통 꽂혀있지 나무라는 논리에는 관심 없네요.
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자주 보이는 무식쟁이들 패턴하고 일치하죠. 오가는 논리와 무관하게 지만 기분 좋으면 다 땡이고 나쁘면 나쁜 놈들이라는 개같은 논리... 다 읽어보니 생각보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아직은 인성이 제대로인 듯 합니다.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 시간에 공부하게 기회를 줘? 걔는 그 돈 없으면 당장 책도 못 살 것이고, 먹을 것도 안나올텐데? 뚫린 아가리라고 말을 저렇게..... 저런 X년이 만약 이 커뮤니티에 있었으면 가능한 온갖 쌍욕을 DC나 일베에 뒤지지 않게 박아줬을 듯. 다른 건 다 참을 수 있다쳐도 저 변명은 압권입니다.
그래, 저런 놈이...하...당장 자기가 나가서 돈을 벌지 않으면 먹고 살 길이 없는 사람의 처지 따윈 난 모르겠다 이거지? 공부? 딴짓안하고 공부를 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면 쟤가 저러고 나왔겠냐? 하. 진짜 너는 내 눈앞에 있었으면 몇대 맞았어. 말로만 욕먹는 걸 다행으로 알아라.
첫댓글 이런게 싸이코패스라는 건가
가난한 집안 미성년자가 노점상하는 거 맘에 안든다고 신고해서 작살냈음 남들이 자신을 맘에 안들어해서 씹어대는 것도 받아들여야죠. 본인 직장까지 잃게 되면 거의 테칼코마니 수준이 될듯?!
지 신고할 자유는 소중하고, 욕먹는 것도 싫다는 거죠. 인터넷 커뮤니티에 지 맘대로 글 올릴 자유가 곧 반박과 비판 안 당할 자유라고 착각하는 중립척 빠돌이들과 대강 증상은 비슷합니다.
@마법의활 '지 맘대로 글 올릴 자유가 곧 반박과 비판 안 당할 자유라고 착각'...
순간 쵸센, 쥬오, 토오닛뽀 기자양반들이 생각났습니다
풉 ㅂㅅ
그냥 뻔한 자기합리화죠. 그냥 걔가 그 자리 있는 것 자체가 맘에 안들고 음식도 맘에 안 들고 지한테 누가 뭐라 하는 것도 맘에 안 든 걸 저렇게 포장할 뿐입니다.
지 기분 합리화 밖에 모르는 진성 싸이코패스 맞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가 자기한테 뭐라고 하는 것만 온통 꽂혀있지 나무라는 논리에는 관심 없네요.
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자주 보이는 무식쟁이들 패턴하고 일치하죠. 오가는 논리와 무관하게 지만 기분 좋으면 다 땡이고 나쁘면 나쁜 놈들이라는 개같은 논리...
다 읽어보니 생각보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아직은 인성이 제대로인 듯 합니다. 그나마 다행이네요.
저 같아도 저런 인간하곤 말 한마디 섞기 싫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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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에 공부하게 기회를 줘? 걔는 그 돈 없으면 당장 책도 못 살 것이고, 먹을 것도 안나올텐데? 뚫린 아가리라고 말을 저렇게.....
저런 X년이 만약 이 커뮤니티에 있었으면 가능한 온갖 쌍욕을 DC나 일베에 뒤지지 않게 박아줬을 듯. 다른 건 다 참을 수 있다쳐도 저 변명은 압권입니다.
그래, 저런 놈이...하...당장 자기가 나가서 돈을 벌지 않으면 먹고 살 길이 없는 사람의 처지 따윈 난 모르겠다 이거지? 공부? 딴짓안하고 공부를 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면 쟤가 저러고 나왔겠냐? 하. 진짜 너는 내 눈앞에 있었으면 몇대 맞았어. 말로만 욕먹는 걸 다행으로 알아라.
인문학 경시와 부재가 이런 참사를 만듭니다 에휴..,
"장사를 그만두고 공부해서 더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 ㅋㅋㅋㅋㅋㅋ
그럼 니가 키다리아저씨가 되주던가 장학금에 생활비도 보태주고
사이코패스가 별건가요 저기 한 명 있네요
참 공부도 먹고살 수 있어야 하는 것이거늘...
아무리 법과 원칙이 중요하다고는해도 인지상정의 마음가짐을 외면할 수는 없죠ㅠ
싸패네ㅋㅋ
노점상하다 발전하면 보이스피싱이라는 뇌절ㅋㅋㅋ수준......
자기 생각 밖에 모르는 사이코패스 맞습니다.
본인도 좋은 계기를 만들어 준 아이와 회사 직원들에게 고마워하면서 퇴사하면 됨
일베식 준법정신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네요
폭식시위할때 쓰레기 치웠으니 모범적이라느니 그런걸로 나무위키에서 토론하는 꼬라지 기억이 나고
아뇨 일베애들은 저것보다도 더 수준이하로 저질스런 짓 해댈 족속들입니다. 저정도로 일베식이라뇨.
그냥 공감능력 결여된 필부죠.
살인이라는 게 꼭 칼로만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평범한 시민도 법과 제도를 이용해 얼마든지 약자들을 죽일 수 있어요. 심지어 그 방식이 합법적이고 쓰라고 만들어놓은 제도를 그대로 이용했다는 것만으로 자기가 합당하고 정의롭다고 생각하기까지 합니다.
아마 소규모 회사였던 것같고 예전부터 포장마차와 회사직원 간 유대관계가 있었던 거 같은데. 그걸 모르는 척하면서 끊어내면 그거야말로 회사생활 안 하겠다는거지.
요즘 MZ라면서 지 이기적인 것을 개인주의로 포장하는 놈들이 있는데..
아니 왜 이게 주작이 아니야
그런 기계적인 판단기준 본인 역시 직장생활에서 완벽히 퍼포먼스해 보이시길 ㅋ
당신은 싸패입니다.
사패새끼... 영원히 왕따당하길
참네... 어휴...
싸이코 패스 맞네요.
글에서이미 나오네요..
아이 맘에 안들었다고..사적으로 위생관때문에 가까이 접하기 싫음 그냥 그걸 밝히고 자신은 이용과 시식이 힘들다고 넘기면 되지 괜히 거기서 체면문제 생길까봐 아이에게 관두라하고 기어이 민원으로 끌어내고서..
근데 저걸 자랑이랍시고 떠든거보면 인간적인 감성부터 어디 메마른 것 같습니다그려..
자기가 누군가를 싫어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다른 사람도 당신을 싫어할 권리가 있는거 아닌가 자업자득
퇴사각인가 싶네요
싸이코새끼
회사그만두고 판사로 진로를 잡아보는게 어때요???
그나마 뭐라고 해주는 분들이라도 있는게 희망적이네..
철학을 배운 사람으로써 이말이 기억나는군요.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다" 즉 최소한의 도덕을 들이대며 이 다사다난한 세상사 전체를 섣불리 판단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꽤 있긴 있더군요.
그 불쌍한 친구가 국가지원을 받거나 다른곳에서 장사나마 잘 되었기를 바랍니다. 자세히 뭐라도 안다면 후원이라도 보내줄텐데 얼마 안되더라도.. 혹시 알수 있을까요?
원리원칙만 따지면서 지가 공명정대하고 이성적이며 똑똑한 줄 아는 돌대가리들 더럽게 많아요.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싸이코죠. 개인주의란 이름아래 이기주의를 추구하는건 기본이고요.
그 원리원칙을 적용할 때에도 지가 불리하다 싶을 때는 다른 면피할 원리원칙을 죽기 일보직전의 대가리에서 벌어지는 주마등마냥 필사적으로 찾지요. 저거 세대 성별 안가리고 많아요.ㅋㅋㅋㅋ
이런 상황에서는 측은지심이 발현돼야하는데...ㅡㅡ
측은지심이 없는 상황에서 그 아이가 싫고 그 포장마차에서 파는 길거리 음식도 싫고...
회사에 출근하는 하루하루가 고통이였을건데...
이런 상황이 감당할수 없으면 자기자신을 파괴하는쪽으로 나아가는 것이고, 자신이 해결할수 있는 길이 보이면 상대를 파괴하는쪽으로 가길마련이죠
그렇다고 해서 그걸 측은지심을 지닌 직장동료에게 말할필요는 없는데....
왕따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소패나 사패는 아닌거고 그냥 인성이 시궁창인 고문관 이네요.
애도 명존쎄가 답
읽다가 저절로 입에서 욕이 나왔고, 그걸 우리 어머니가 왜 욕을 하시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사정을 설명하니 어머니도 욕하시더라구요.
사이코패스 맞네. 주변에 살인사건 발생하면 바로 저사람부터 의심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