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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좋은글방 ⅰ 그 겨울 그 자리 / 詩 베베 김미애, 눈짓으로도 통하는 우리였었지...
단미그린비동탄 추천 3 조회 110 24.02.01 11:2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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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1 11:46

    첫댓글
    그 시절의 그 글이
    고답스레 와닿습니다
    새로이 조명해주신
    단미 시인님~
    예나 지금이나 같은 마음
    비슷한 심경이네요
    아름답게 꾸며주신 작품
    고마운 마음 전해 드리오며
    몇 군데 스크랩 하겠습니다
    열정으로 두신 그 수고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2월의 선물로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단미그린비동탄 시인님~



  • 작성자 24.02.01 12:41

    베베 시인님! 방갑게 반기어 주시어 우선 감사드립니다. 이 詩 영상을 만들 때 고답스런 풍경이 있는 그 찻집이랑 또 시인님의 마음이랑을 헤아려 보며 영상화하려고 저도 함께 그 시절로 돌아가 그리움에 젖어 봤답니다. 이젠 그런 시절은 또다시 안 오겠죠... 그래서 더욱 그립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즐겁게 보내세용....^)^

  • 24.02.02 13:24




    (그 겨울 그 자리)

    가 태그가 안 좋아
    수선을 했습니다 ㅎ

    감사드립니다. 단미그린비동탄 시인님~

  • 24.02.01 19:22


    덕분에 베 베 시인님의 글을 마주하게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으로 정성을 주신 손길

    글과 아름답게 매치 를 시키셔서
    더 진한 감동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2.01 19:44

    베베 시인님의 詩를 보게 되면 애잔함과 그리움이 함께 담겨 있어요. 그래서 자꾸 애정이 가더라구요. 소담님! 감사 마니마니 드리구요. 오늘 하루도 끝까지 행복하시길 빕니당...^)^

  • 24.02.01 19:36

    흐린날씨 속에서 목요일날을 잘 보내셨는지요 저녁시간에 음악소리와.
    좋은글을 읽으면서 쉬었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남부지방은 흐린날씨에 비가 내려고.
    중부지방에는 미센머지가 발생을 했다고 힙니다 몸 관리를 잘 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내세요..

  • 작성자 24.02.01 19:46

    언제나 이렇게 응원해 주시는 선생님께 진정 감사드려요. 복 마니마니 받으실 거예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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