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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좋은글방(1)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유래(由來)
복사골 아저씨 추천 3 조회 132 24.02.26 09:4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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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6 17:13

    첫댓글
    아하!!
    그렇군요
    시대상으로는 알수 없지만
    글을 읽으면서
    그런 일도 있었나 봅니다 하고
    생각을 하였답니다

    이태백의 시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2.26 17:40

    네, 주말의 시간과 휴일의 시간 잘 보내셨는지요!
    휴일 날 차를 몰고 교외로 나가 휴일의 시간을
    잘 보내고 왔지요!

    네, 그러셨는지요! 이태백의 시는 저도 정말 많이
    좋아하지요! 왕소군 뿐만 아니라 중국의 초절정 미인 3인
    에 대한 시도 읽을 만 하죠!

    어느덧 시간은 빠르게 흘러 2월도 며칠 안 남았네요!
    이제 완연한 봄의 계절인 춘절도 머지 않아 다가오겠지요!

    계신 곳에는 눈이 내린다는 예보가 있어 생활하시는데
    많은 불편함이 있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드네요!

    모쪼록 몸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옵고 행복한 나날이
    되옵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24.02.26 20:17

    @복사골 아저씨 오늘은 도라지를 케고간 뒤 이삭줍기를 하였답니다
    이상하게 모래땅으로 되어선지 얼지 않아서
    많이 캐어 왓답니다
    보물찾기 하듯이 그저 땅을 파다가 보면 한뿌리씩 나오는데
    힘들지만 희열을 느꼈답니다
    밭이 많은 곳이라 더덕도 감자도 이삭줍기 하면
    솔찬히 많이 나옴답니다
    흘린 땀 만큼 ~~ㅎ

  • 작성자 24.02.27 10:47

    @소 담 네, 날씨가 추운데 도라지를 수확하셨다니요!
    네, 도라지는 강추위가 온다해도 잘 견디지요!
    저도 텃밭에 심어놓았는데 아주 잘 자라고 있습니다.
    도라지 반찬 참 맛있지요!
    맛나게 많이 드시옵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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