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메이크에서 노래를 부르니 녹음 시켜
주데 원하지도 않했는데.재미로 스트레스
풀기 좋고 근데 녹음실 인간과 트라블이 조금
있었고 그 이후로 심통을 부리는데
그기에 상주하는 코르스를 대두 시키려
자꾸 노래에 결부시켜 맞지도 않는 화음
엇박자치고 솔까 여자가 녹음실 장악해서
녹음실의 끝이 보이더마. 오늘도 조용필
노래를 부르러니 방해를 하고 다시금 영웅
사랑아도망가 부르러니 반주도 박자를
빠르게 만들고 레이드에 걸려서 점수가
후하게 나오니 온갖 방해로 올리지 못하게
방해하고 저런게 인간인지 개돼지
보다 못한 더러운 종자가 녹음실에
버티고 있으니 서민들은 어떠하나
일배의 소행이다 국가에서 관리하지 않나
너무 안하무인이라 저런 인간 누군가
야단을 치면 안되나. 천공과 같이
묶어서 한강에 던져버려라 개x x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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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의 횡포
비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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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4 15:2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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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더운 날씨 속에서 목요일날을 잘 보내셨는지요 저녁시간에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찜통더위 속에서 하루를 보내습니다.
장마비가 주춤하는 날씨에 몸 관리를 잘 하시고 저녁시간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