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짜뉴스가 사회적 혼란을 일으킨 경우(내란동조 및 선동 프레임이면 멸망 확정),
2. 그로 인해 발생한 피해나 파급 효과가 크다면 큰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민주당 좌빨들이 대통령까지 내란으로 탄핵시키려는 형국에 듣보잡 신문사 하나쯤은 일시에 폐간).
3. 해당 언론사의 신뢰도 회복이나 피해 배상 등에 엄청난 어려움에 직면(그냥 회생불능 감빵이다).
4. 스데가 미치지 않고서는 상식적으로 이런 위험을 몰랐을리 없고, 감수할 이유도 전혀 없음.
5. 듣보잡 신문사 사장이 트럼프 취임식에 초대받은 것도 이상한데, 심지어 취임식 가기 전에 뉴스 터트렸는데 그게 가짜뉴스였다면 그 초대장이 그대로 유효했을까?(스데 사장은 매우 유쾌하게 취임식에 잘 다녀옴.)
6. 엠바고 풀리고 나올 더 디테일한 뉴스 나오기 전에, 맞보기 사전뉴스(나름의 디테일이 필요했음) 내보낸 것은 당연히 미국측과 협의했을 것이고,
이 사전뉴스에 어느 정도로 민주당 좌빨 세력들이 반응하는지 보고 향후 전략을 세우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음.
7.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사태까지의 민주당의 개또라이 식 전개를 예측하는 것은 그것이 오히려 더 비상식적,
결국 이런 광기어린 민주당의 비상식에 대한 미국의 결정은 강력한 응징으로 귀결될 것임.
요약: 가짜뉴스라면 목숨 걸고 내보내는 뉴스일테니 그 용기 칭찬하자.(실제 스데의 자신감이 반영된 워딩들을 보라)
진짜 뉴스라면 반드시 천지개벽할 것이니 스카이데일리 응원하고 후원하자.
*좆같은 빈정대는 댓글 넣지마라. 좌빨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