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샤늘마뉴의 프랑크 생각하면 게르만 이미지인데 시저때 로마생각하면 골족이고 마구 섞였네요
그래서 Gertin이라고도..
@Erreala 어중간하지만 타지역 게르만, 켈트와 달리 문명화, 로마화된 느낌이 납니다 로마제국시절에 로마화에 충실한 갈리아 속주, 게르만이 유럽을 지배할때 서로마 계승자 프랑크왕국…좋게 말하면 세련된 이미지는 다 가져온거 느낌이랄까요
유럽의 중국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ㅋㅋㅋ
서로 다른 종족들이 엮여 프랑스인이라는 정치적 민족이 되었기에 프랑스는 프랑스란 국가가 무엇보다 앞선다고 하죠.
이제 저기에 무슬림도 추가되겠네
하지만 황제는 결국 이탈리아인이... ㅋㅋㅋㅋ
첫댓글 샤늘마뉴의 프랑크 생각하면 게르만 이미지인데 시저때 로마생각하면 골족이고 마구 섞였네요
그래서 Gertin이라고도..
@Erreala 어중간하지만 타지역 게르만, 켈트와 달리 문명화, 로마화된 느낌이 납니다 로마제국시절에 로마화에 충실한 갈리아 속주, 게르만이 유럽을 지배할때 서로마 계승자 프랑크왕국…좋게 말하면 세련된 이미지는 다 가져온거 느낌이랄까요
유럽의 중국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ㅋㅋㅋ
서로 다른 종족들이 엮여 프랑스인이라는 정치적 민족이 되었기에 프랑스는 프랑스란 국가가 무엇보다 앞선다고 하죠.
이제 저기에 무슬림도 추가되겠네
하지만 황제는 결국 이탈리아인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