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33SD9pNGVM?si=I958BFYPXIbX3ijv
5월 2일에 LA 한인타운에서 사망 사고가 있었음
사망자는 평소 조울증 앓고 있던 양씨
최근에 증세가 악화되어 가족들이 병원에 데려갈려고 했지만 거부함
결국 가족이 정신건강국과 경찰에 도움 요청했고
경찰 도착 30분 후 총성이 남
양씨 그 자리에서 사망
유족 측
사건 후 가족들이 무슨 일이냐고 물어도 기다리란 말만 하고 2시간 동안 아무런 말이 없었다.
2시간 뒤 경찰서장이 아들이 죽었다는 말만 했고
살릴려고 노력 했다지만 구급차나 구급대가 들어가는걸 보지 못했다.
병 때문에 도움을 요청한 상황에서 저항이 있었다면
제압을 해야하는거 아니냐
사전에 정신질환 있는거 알고 있었고 테이저 건도 있었을 텐데 총격 대응은 명백한 과잉진압이다.
경찰 측
문 열었을 때 양씨가 칼을 들고 다가와 대응과정에서
4차례 쐈음
현재 경찰은 발포 당시 상황이나 사건 경위에 대해선 밝히지 않은 상황
주LA총영사관과 LA한인회는 투명한 진상조사 요청 및 성명서 발표 등으로 대응하고 있는중
의문점과 양측 말에 다른 부분이 있는만큼 보디캠 공개하라는데 아직 공개 안된 상황
자세한건 LA경찰 규정에 따라 경찰이 연루된 총격 사건은 45일 내 공개해야 해서 그 안에 공개될 걸로 보고 있음
첫댓글 진상규명 똑바로 해라..
ㅁㅊ
바디캠 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