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콩여사
왜 언제나 전쟁과 개판 정치의 희생양은 어린아이와 여자 힘없는 사람이여야만 할까...
이 전쟁에서 있던 이 끔찍한 일을 안 후로는
세르비아 하면 좀 끔찍한 이미지였데 오늘 걸어서 세계속으로 보니 웃으면서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냥 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이 들더라고
하 진짜... 저 명령내리고 저 짓 한 새끼들 다 육시해버렸으면 좋겠어 솔직한 심정은 ㅠㅠ
첫댓글 문득 광주민주화항쟁이 떠오른다..
군대는 국민은 지키기위해있는거지 국민을 죽이기위해있는게아닌데..
평화로워도, 혼란스러워도, 약자는 언제나 여성인것 같네.
그러게 말이지. 여자가 강자인세상이오나?
미드에서 봤는데 강간시킨 군인이 와서 어느날 엄마를 죽이고 아들을 데려가려고 하던거 넌 내아들이라고하면서 진짜 엿같았음
시발 개새끼들 근데 우리 나라 사람도 이와 같은 일을 저질렀다는 걸 알고 시바 인간은 다 똑같나 싶었음
넌나를닮았어...너무슬프다..
보스니아 가보면 이런 일이 있었음에도 그래도 밝아보여서 마음이 좀 아퍼ㅠㅠㅠ
넌나를닮았어.... 아 슬프다....
안타깝다...
첫댓글 문득 광주민주화항쟁이 떠오른다..
군대는 국민은 지키기위해있는거지 국민을 죽이기위해있는게아닌데..
평화로워도, 혼란스러워도, 약자는 언제나 여성인것 같네.
그러게 말이지. 여자가 강자인세상이오나?
미드에서 봤는데 강간시킨 군인이 와서 어느날 엄마를 죽이고 아들을 데려가려고 하던거 넌 내아들이라고하면서 진짜 엿같았음
시발 개새끼들 근데 우리 나라 사람도 이와 같은 일을 저질렀다는 걸 알고 시바 인간은 다 똑같나 싶었음
넌나를닮았어...너무슬프다..
보스니아 가보면 이런 일이 있었음에도 그래도 밝아보여서 마음이 좀 아퍼ㅠㅠㅠ
넌나를닮았어.... 아 슬프다....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