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는 보리수 아래서 새벽별을 보시고. 연기법을 깨달으셨다.
말미암을 연(緣) 일어날 기(起)
모든 것은 말미암아 일어나고 말미암아 사라진다.
이 세상 그어떤 것도 따로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모두 그물타래 처럼 서로서로 연관되어 존재하는 것이다.
공간적으로 시간적으로 연관되어 있으며 시간적으로 원인과 결과되어 있고 나타난다.
이것이 있으므로 저 것이 있고 이것이 없으면 저것이 없다.
이것이 일어나므로 저것이 일어나고 이것이 사라지면 저것이 사라진다.
앞의 것은 「무상」 요. 뒤의 것은 「무아」 이다.
무상-제법 무상-모든 것은 항상 함이 없다.
항상함이 없다는 말은. 변하지 않은 것은 없다.라는 말이다.
불자는 「연기. 무상. 무아」를 모르면 헛공부만 하는 사람이다.
세상은- 물질세계. 생명세계, 정신세계로 이루어 저 있다.
물질세계-물질의 대표적인 것이 우주다.-우주는 "성 주괴 공"한다.
이루어지고. 머무르고. 붕괴되고. 사라진다.
생명세계-신진대사. 을 말한다.
자동차 부품이 2만 개라 한다. 그 모든 부품을 모두 바구니에 담아 둔다면 자동차가 움직일 수 있을까.?
움직일 수가 없으니. 자동차 구실을 할 수가 없다.
그것을 설계도에 따라 조립하면 훌륭한 자동차로써 기능을 다할 수 있을 것이다.
설계도가 인간의 지능인 "불성"이다
인간이란 가치 사람으로서의 지성인 불성이. 설계도 소프트 웨어를 잘 깔아야 그 기능을 잘 구현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당신의 소프트웨어를 잘 개발하고. 불성을 잘 닦아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인류문화의 진화도. 창조적인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모든 성공한 나라와 성공한 사람들의 뒤에는 소프트웨어를 잠 안 자고 노력하여 개발한 사람들의 것이다.
무사 안일하게 자동차 부품을 바구니에 담아 방치하고 방조하고 있는 삶을 살고 있지나 않은지 살펴보라.!
아무리 돈이 많고. 재산이 많드라도 (좋은 환경 컴퓨터가 ) 있다 하드라도 그 컴퓨터에 오락 프로그램만 깔려있다면
그 컴퓨터로는 다른 정보를 얻을 수 없어 오락밖에 할 수 없는 쓸모없는 인간 허수아비가 돼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와 같이.......
인간의 지중한 가치인 불성인 삼처 「물질. 건강. 정신.」의 생명의 현상에 보시 지계 인욕 선정. 정진, 지혜
육바라밀의 공덕이라는 프로그램을 깔지 않으면 영원하고 불멸한 「해탈 열반」의 세계는 갈 수도 없고 도달할 수도 없는 것이다.
물질문명"을 누리고 살면서도............
물질에 대한 진정한 가치의 인식이 부족하고. 인간 생명에 대한 존엄하고 성스러운 가치의식도 희박하다.
그리고. 정신세계의 위대한 "해탈 지견 "적정 열반 은 꿈에도 꾸지 못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치"를 알아서......
이치를 안다는 것은. 이치를 잘못 알고 있다는 사실을 확연히 알아차리는 깨어남"이다.
우리들 마음은 「생주이멸」한다.
우리들 마음은 죽 끌듯이 하루에도 수천 번식 일어났다 사라진다.
생겨났다 사라지고 생겨났다 사라지는 것이 마음이다.
마음을 여실히 관찰해 보면 "무상" 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몸을 관"하고. 느낌을 관"하고. 마음을 관"하고. 법을 관". 하는 것을 「사념처」라 한다.
몸. 을 애지중지 하지만 성스럽다. 할 것이 없다.-(관 신부 정)
느낌. 감정을 중시 하지만 여실히 살펴보면 즐거운 것도 「고」 다.-(관수 사고)
마음. 을 여실히 관찰해보면 항상 함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관심 무상)
모든 법. 을 있는 그대로 여실히 관해 보면 실체"라고 할 것이 없다.-(관 법무아)
사람마다 자동차 부품 비행기 부품보다 많은 소포트웨어 기능을 가지고 있다.
사람이면 누구나 무한한 기능을 인간이란 컴퓨터에 담고 이 땅에 태어난다.
마음에 문을 열어 이치를 개발하고 창의력을 혁신하고 끝없이 노력하는 것이 지성 개발 불심을 찾는 일이다.
부처님을 믿는 첫째 조건은 건강하고 부유하고 행복하게 잘 살려는 것이다.
건강하고 부유하고 행복한 소프트웨어는 공덕이란 프로그램이다.
동지 기도에 동참하는 것은 공덕이란 프로그램에 마우스를 클릭하는 것이다.
우주 법계 천지만물이 부처님이 발견하신 화엄세계에 자신을 함께 담아보는 것이 "불공 기도"이다.
옹졸하고 편협한 자신에 무관심하고 방치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 때
"복"이란 인연이 찾아오는 것이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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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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