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이전에는 기둥식구조로 지어졌다.기둥식은 층간소음을 흡수했다.
1986년 이후 점진적으로 벽식 구조로 지어졌다.층간소음이 그대로 전달된다.
벽식 구조가 층간 소음에 취약한데도 불구하고 건설사가 고집하는 이유는 원가절감때문이다.
첫댓글 원가절감 + 면적증가
벽식이어도 층간소음 전보다 좀 많이 날정도이지 사회적 문제까진 아니었는데 이명박시절 건축허가 완화하면서 아파트 슬라브 두께가 줄어버리고 소음완화재료도 안넣게 되면서 대한민국 층간소음땜에 사람까지 죽이게하는 헬게이트 열려버림
첫댓글 원가절감 + 면적증가
벽식이어도 층간소음 전보다 좀 많이 날정도이지 사회적 문제까진 아니었는데 이명박시절 건축허가 완화하면서 아파트 슬라브 두께가 줄어버리고 소음완화재료도 안넣게 되면서 대한민국 층간소음땜에 사람까지 죽이게하는 헬게이트 열려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