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의 역사(국내편)

[라스트올인]

1983년 여자경찰관 모집 현장

1979년 당시 서울 신세계백화점 주변

물난리 속에 힘겹게 이동하는 학생들

1967년 서울 북가좌역을 통과하는 경의선 열차

경춘선이 출발하는 기점이었던 서울 성동역

1975년 서울 원서동 팽이치기 하는 아이들

서울 광화문 앞 훈련원에서 훈련 중인 대한제국 군인들.

경복궁 정문인 광화문. 1927년 조선총독부 건물을 지을 때 건춘문 동쪽으로 이건되기 전 모습이다.

조선총독부에서 찍은 경복궁 근정전 주변

전각들이 꽉 들어차 있었다.

1890년에 육조 거리(지금의 광화문 광장을 포함한 세종로)에 있는 해태상앞에서 말을 탈 사람을 기다리는 마부

1900년 초의 보신각 앞을 지나는 전차(그 당시에는 '전거'라고 불렸다.)

종로를 지나는 등급있는 전차

최초에는 좌석 등급이 없었지만 나중에 상, 중, 하로 좌석을 차별을 뒀고 한국인 운전수는 전무했번 상태라 일본 경도 전철 회사에서 초빙해온 일본인 운전수들이 대부분이었다.

영세한 상인들이 산에서 긁어모은 땔감, 솔가지, 가랑잎등을 소에 가득싣고 서울지역에서 팔기 위해 홍제동쪽에서 무학재(현재의 무악재) 고개를 넘어가고 있다.

1895년 동대문에서 종로쪽을 바라보고 찍은 전차가 건설되기전의 종로 일대 거리이다.

1900년 저멀리 보이는 한강 철교가 개통된 직후의 모습이다.

목도꾼들이 나무를 나르기위해 뗏목으로 건너와서 나르는 모습으로, 이 장소는 현재의 한강 공원 이촌 지구인 이촌 나루의 모습입니다.

1970년 국민학교 운동회, 콩주머니 던져서 박 터뜨리기

1980년 서울 숭례문 주변 

1977년 서울 강남 버스 터미널 승하차장

1970년대 분식집에서 식사하는 사람들

메뉴 : 가락국수, 짜장, 고기찐빵, 커피

1950년대 대전 목척교 일대

1970년대 후반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국기하강식에 임하는 피서객들

[척파]

1864~1883,,,새로운 생명의 태동,곤란한 역경
1884~1903,,,음기를 나타내는 어머니의 기운
1904~1923,,,새로운 기운이 태동
1944~1963,,,음양이 교차하는 혼란기
1964~1983,,,강한 통솔력
1984~2003,,,강렬한 기운이 발현되는 기간
2004~2023,,,새로운 기운의 표출, 젊은 소녀.소년이 활발한 활동,아이돌등
2024~2043,,,리운,불의 기운,문화 융성,북쪽에 물이 있고 남쪽에 산이 있는 지역이 발달
수많은 역경을 헤쳐온 우리나라 비록 지금은 혼란스럽지만 장래에는 이 세계의 중심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