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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투성이라도 너는 살라 겔 16:6-14
“내가 네 곁으로 지나 갈 때에 네가 피투성이가 되어 발짓하는 것을 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 하고 에스겔 16장 6절에서 말씀합니다.
한국은 자살률이 점점 많아져서 세계 랭킹 4위가 되었다고 하며 OECD국가 중에서는 1위이며, 하루에 35명이 자살한다고 합니다.
독일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 ; 1724~1804)는 “아무리 어둡고 캄캄한 밤이라 할지라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별이 반짝반짝 빛나는 것이 보인다.”라고 말했습니다.
1. 우리는 긍정적으로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미국의 37대 대통령 닉슨(Richard Mihous Nixon ; 1913~1994)은 “인생은 패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로 끝난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마이너스(-) 사고’와 ‘플러스(+)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플러스 사고’는 ‘난 할 수 있어, 잘 될 수 있어, 행복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플러스 사고입니다. 왜냐하면 십자가가 플러스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탈무드에는 “전화위복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믿어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나비 효과(Butterfly Effect)’라는 것은 미국의 기상학자인 ‘에드워드 로렌츠(E. Lorentz)’가 1979년에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미국 텍사스 주에 발생한 토네이도의 원인이 될 수 있을까”라는 긴 제목의 논문을 통해 발표한 것인데, 내용은 이렇습니다. “중국 북경에 있는 나비의 작은 날갯짓 한 번이 대기에 영향을 주고, 또 이 영향이 시간이 지날수록 증폭되어 시간이 흐르게 되면 뉴욕을 강타하는 허리케인과 같은 엄청난 폭풍을 가져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이론이 카오스 이론(Chaos Theory)의 토대가 됩니다. <나비효과>란 영화가 나왔습니다.
롬8:1-2"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예수 안에 있어야, 죄가 도망가고, 저주와 사망이 도망갑니다.
요14: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 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
기독교는 믿음의 종교입니다. 의심하는 것보다 믿음고 나아갈 때 그 믿음을 통해서 열매와 결실도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시인 헨리 롱펠로(Henry Wadsworth Longfellow ; 1807~1882)가 다음과 같은 시를 썼습니다. “쓸쓸한 듯이 과거를 보지 말라. 그것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으므로. 주저하지 말고 현재를 개선하라. 그림자 같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라. 두려워하지 말고 씩씩하게 용기를 갖고 나아가라.”
한 번 흐른 물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항상 새로운 물, 새 시대, 새 역사를 바라보면서 희망과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돈키호테』로 잘 알려진 스페인의 작가 세르반테스(Miguel Cervantes ; 1547~1616)는 “오늘 쓰러지는 자도 내일 다시 일어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늘까지는 쓰러졌다 할지라도 내일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에스겔 18장 32절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고 하였습니다. 죽을 생각을 하지 말고 살 생각을 하라는 것입니다.
2. 하나님과 택한 백성과의 관계를 결혼비유를 통해 교훈하심
장병혜 박사는 장택상선생의 3째딸로 명문가에서 자랐는데「아이는 99% 엄마의 노력으로 완성된다」는 책을 썼습니다.
이 장병혜 박사는 아이가 셋 딸린 동료 홀아비와 결혼했습니다. 그러나 세 아이의 좋은 엄마가 되어주었습니다. 큰딸 엘리시는 하버드 법대를 졸업했고, 둘째 피터는 예일 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하버드 대학교 비즈니스 스쿨을 수석으로 마쳤으며, 막내 딸 낸시는 열 여섯 살에 예일 대를 최연소를 입학해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자기 배에서 난 자식들도 아닌데 어떻게 세 자녀를 그렇게 잘 길렀냐는 질문에 장병혜 박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부모가 먼저 바로 서야합니다. 아이는 부모라는 거울을 보면서 자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원하는 아이가 태어났을 경우에는 물과 기름과 소금으로 깨끗하게 씻어 잘 기르지만, 사생아이거나 장애를 가진 아이 등 원하지 않는 아이가 태어났을 경우에는 탯줄도 자르지 않고 들에 버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나가던 한 사람이 버려진 아기를 보고 데려다가 씻기고 금과 은과 보석으로 장식하고 좋은 음식을 먹이고 좋은 옷을 입히며 잘 돌봐주고 양육시켰더니 그 아이가 잘 자라서 왕후가 되었습니다.
이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과의 관계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노예로서 심한 고생을 했습니다. 멸시와 천대를 당하면서 제대로 대접도 받지 못하고 인간 이하의 생활을 했습니다. 그곳에서 태어난 남자아이는 무조건 길거리나 나일 강가에 던져져 비참하게 죽어갔습니다. 모세 당시에 70만명의 남자 아기들이 버려져 죽어갔다합니다.
버림받은 삶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존귀한 삶으로 바꾸어 주시는 것입니다. 고통스럽고 절망적인 삶을 살았다 할지라도 인생을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지난번 IMF가 터지자 한달새 29명의 중소기업 사장들이 자살했습니다. 요즘도 IMF 때 못지않게 어려워서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비록 피투성이같은 삶을 살고 있다 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보고 고난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연단시켜서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다시 한 번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틀림없이 도와주시는 하나님께 나온 자체가 축복이고, 나의 삶을 통해 영광을 받아 주실 것을 믿고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그레이스 켈리가 처음 헐리우드에 등장했을 때, 완전히 무명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이미 유명배우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했고, 실제로 유명배우가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영화배우라기보다는 왕비처럼 고고하게 행동했습니다. 그러자 모나코의 왕후가 되었습니다. 내적인 느낌, 내적인 경험이 외적인 상태, 외적인 성공을 만든다고 합니다.
3. 피투성이라도- 절망 중에도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라
탯줄도 끊지 못하고 피투성이가 되어 발버둥치고 있는 버려진 아이를 데려다가 씻어주고 닦아주고 안아주면서 ‘너는 비록 피투성이었지만 죽지 말고 살라’고 한 사람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인생을 살도록 만들어 주십니다. 우리의 삶을 풍족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우리의 삶을 죽음으로 몰아넣지 않으시고 살 수 있는 환경과 여건과 축복을 허락하여 주십니다.
여러분, 아무리 가정과 직장, 사업장, 사회생활이 어렵다 할지라도 포기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을 풍족하게 채워 주실 것입니다.
독일의 소설가이자 시인 헤르만 헤세(Herman Hesse ; 1877~1962)는 “신이 우리들에게 절망을 보내는 것은 우리를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생명을 불러일으키기 위함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인기 있는 tv프로중 TWENTY TWENTY(20/20)란 감동프로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만 소개하는 프로그램인데... 한 미네소타주에 한 소녀가 암에 걸려 항암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소녀는 항암치료를 끝내고 자신이 다니던 50명 남짓 다니는 교회로 돌아가는 것이 부끄러웠습니다. 항암치료 때문에 대머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소녀는 고민끝에 털모자를 쓰고 교회로 들어섰습니다. 망설이던 끝에 모자를 벗었습니다. 그때 교회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모자를 벗었습니다.
그런데 50명 모두 대머리였습니다. “까르르 얼레리 꼴레리 너도야? 나도야? 우리 모두야....하하하”
사랑의 힘은 참으로 멋졌습니다. 50명의 교회 식구들이 고민 끝에 대머리 소녀를 위해 전부 삭발을 하기로 결정했던 것입니다.
이 프로를 진행했던 MC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를 나는 보고 있다. 나는 크리스쳔은 아니지만 만약 예수님을 믿게 된다면 이 교회에 다니고 싶습니다."고 했습니다.
소련연방이 붕괴되기 전에, 나라에 흉년이 거듭되자 소련 당국은 1%의 사람들을 특별히 선별해 나쁜 박토를 주고 자유롭게 농사지어 먹으라고 했습니다. 몇 년 후, 그 1%의 농민에게서 생산된 농업 생산량이 전 소련 농업 생산량의 27%가 되었다고 합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계2:10).
피투성이가 되었을지라도 너는 살아야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자녀들도 번창하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 너는 내게 속하게 하였었느니라 - 언약, 하나님의 백성
겔 16:7~8졸에 말씀합니다. “내가 너로 들의 풀 같이 많게 하였더니 네가 크게 자라고 심히 아름다우며 유방이 뚜렷하고 네 머리털이 자랐으나 네가 오히려 벌거벗은 적신이더라 내가 네 곁으로 지나며 보니 네 때가 사랑스러운 때라 내 옷으로 너를 덮어 벌거벗은 것을 가리우고 네게 맹세하고 언약하여 너로 내게 속하게 하였었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종교개혁자 쟝 칼뱅(Jean Calvin ; 1509~1564)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성실히 보살피사 온갖 복과 은혜를 누리도록 베풀어주신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바드 경영대학원의 죠셉 바다라코 교수는 <조용히 다스리기(Leading Quietly)>란 책에서, 조직을 움직이는 진정한 힘은 눈에 보이는 신화적 리더들이 아니라, 주어진 자리에서 조용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아이디어들의 합(合: sum)이라고 역설합니다.
미국의 노먼 빈센트 필(Norman Vincent Peale ; 1898~1993) 박사는 긍정적인 사고를 통해 세계적인 저명인사가 된 사람입니다. 그는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첫째,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라.
둘째, 믿음대로 행동하라.
셋째,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전경백이란 사람은 1·4 후퇴 때 신의주에서 피난 와서 오갈 데가 없어 부산 영도다리 밑에서 거지생활을 했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며 구걸을 하여 먹을 것과 돈을 얻어서 하루하루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는 하나님 앞에 “비록 제가 피난을 와서 거지 생활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습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한 십일조를 드릴 테니 나에게도 복을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매일 구걸한 것의 십일조를 가져다 하나님 앞에 드렸습니다. 그렇게 10년이 지나자 하나님께서 그에게 축복을 주셔서 부산 신광산업주식회사와 마산 원명모방주식회사의 사장이 되었고 축복받은 재물로 성전건축을 하고 3남 1녀의 자녀를 두고 부산 동래온천 중앙성결교회장로로서 복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온전한 믿음과 신앙을 가지고 충성, 봉사, 헌신하면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서 풍성한 열매를 맺는 것처럼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가 넘쳐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가 넘쳐납니다.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납니다.
알라스카는 미국의 50개주 가운데 가장 돈이 많은 주입니다. 매년 거주하는 주민에게 돈을 내어줄만큼 알라스카는 부요한 주입니다. 오래 전 러시아로부터 미국이 알라스카를 사라는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미국 의회에서 의원들 대부분이 반대하였습니다.
그러나 재무장관이었던 윌리엄 시워드는 의원들을 설득하였습니다. “여러분 나는 눈 덮인 알래스카를 보고 그 땅을 사자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그 안에 감추어 있는 무한한 보고를 바라보고 사자는 것입니다. 나는 우리 세대를 위해서 그 땅을 사자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다음 세대를 위해서 그 땅을 사자는 것입니다”. 결국 알라스카는 단돈 720만 달러에 사들여 미합중국에 편입되었습니다. 생각할수록 러시아는 통탄할 일이며 미국은 횡제를 한 것입니다. 비전은 이렇게 판이한 결과를 낳게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자요, 세상의 사고방식과 인생관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5. 네가 형통하여 왕후의 지위에 나갔느니라- 형통, 번성, 축복
버림받았던 여자아이는 잘 양육을 받고 성장한 후에 왕과 결혼하여 왕후가 되었습니다.
시편 128편 1~2절 말씀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형통의 축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신 28:2).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시 115:13).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시 119:2). 어떠한 경우에 있다 할지라도 의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전진할 때 형통의 역사가 나타납니다(갈 3:9).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 1732~1799)은 “성공은 그 사람이 거둔 것의 무게로 측정되지 않고 그가 극복한 장애물로서 측량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삶을 산다 할지라도 그 어려움을 오히려 기회로 삼는 사람들은 100% 성공하게 됩니다.
1620년 영국의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라는 배를 타고 미국으로 향했습니다. 배를 타고 가는 동안 많은 사람이 죽고 막상 미국땅에 도착했을때 살아남은 사람은 불과 남자 72명과 여자 24명, 아이 6명 도합 102명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미국 뉴욕 맨하탄 중심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이 102층으로 지어진 이유가 이들을 기념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도시출신으로 농사와는 거리가 먼 사람들로 신대륙에와 농사짓자니 보통 힘든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이들은 금식을 선포하고 교회에 모여 기도하곤 했습니다.
“하나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구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일이 반복되던 어느 날 이들은 또다시 한 자리에 모여 의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또다시 금식을 선포하고 기도하자고 합니다. 그러자 그들 중 한 사람이 뜻밖의 제안을 합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우리는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금식을 선포하며 기도해왔습니다. 그러나 이젠 한번쯤 우리 생각을 고쳐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우리 모두가 영국에 살 때보다 대단히 열악한 환경에 처한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좀더 깊이 생각하면 충분히 감사할 조건을 찾을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우리에게는 신앙의 자유가 있습니다. 정치적 자유도 있습니다. 또 우리 눈앞에 광활한 대지가 펼쳐져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겐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 이번엔 금식을 선포하지 말고 차라리 감사를 선포합시다. 감사 주간을 정하고 그간의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더 많이 더 깊이 그리고 더 크게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면 어떻겠습니까?”
이 말에 모두가 깊은 감동을 받아 금식주간을 선포하는 대신 감사주간을 선포해 자신들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 드렸습니다. 이 일이 후에 추수감사절을 지키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우리는 넉넉하고 넘쳐야 감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감사는 감사의 조건을 찾는데 있음을 잊지 말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왕같은 제사장 왕후처럼 존귀하게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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