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의 역사(국내편)

[싸인은나중에]

1959년 초등학교 교실 수업 풍경

1954년 서울 남산 한옥마을

1954년 서울 동자동 급유소

1952년 서울 용산 미군기지

1953년 서울 동대문 일대

1950년대 후반 인천 부평구 거리 상점

1980년대 인천 제물포역

1953년 서울 회현동 상점가

1980년대 부산 해운대 버스 정류장 

1970년대 서울 종로2가 YMCA호텔 앞

1904년 일본군이 세 의사를 총살하기 직전 사격 준비 자세를 취하고 있다.

세 명의 항일 의사 김성산, 이춘근, 안순서가 일본 헌병에 체포돼 처형되는 과정을 일본군 사진병이 찍은 이 사진은 일제 침탈기 이 땅의 의인들이 겪은 고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일본군에 의해 처형장으로 끌려가는 의사들과 처형을 준비하는 군인들, 총살 집행 후의 의사들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

1932년 조선 주둔 일본군 승전 경축식

조선 총독부가 1932년 중국 만주에서 군사작전을 마치고 귀환한 일본 군대를 위해 마련한 승전 경축 행사는 밤을 배경으로 번쩍이는 조명 장식이 인상적이다.

여성들이 활쏘기를 시합을 하고 있다.

1977년 서울시청앞

1978년 서울 지하철 종로5가역 표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는 사람들

1969년 서울 창경원(창경궁)

1979년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 공사 현장

1962년 서울 용산 청과시장

1954년 서울 동대문

1954년 서울 동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