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가장 큰 섬이자 자치주. 지중해에서 가장 큰 섬이기도 하다. 전형적인 지중해성 기후이다.1만 년 전부터 사람이 살았으며, BC 3세기에 로마 제국 최초의 속주가 되었고 11세기에는 노르만족에게 정복당했다.
18세기에는 부르봉 왕가의 지배를 받다가 1860년에 부르봉 왕가에서 해방되었고 1947년 지방자치권을 얻었다.오렌지와 올리브, 포도 농사가 발달했으며, 정유업과 화학산업에 기반을 둔 중공업이 확장되고 있다.
첫댓글 저런곳에 공업 시설이 있다는게 의외네요
첫댓글 저런곳에 공업 시설이 있다는게 의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