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로켓 발사를 위해 작업하는 과학자
1958년에 설립된 NASA(미국 항공 우주국)는 천재만을 모은 엘리트 집단이며 사진은 설립 당시 1950년대 후반에 촬영한 나사 내부 사진이다.
1950년대에 촬영된 NASA의 침실
소련에 의한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 발사 성공은 미국뿐만 아니라 서방 세계에 ‘스푸트니크 쇼크’를 일으켰다.
1958년 NASA의 유인 우주선 발사대(케네디 우주 센터)가 있는 케이프커내버럴
NASA는 앞서가는 소련 이상의 충격을 세계에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유인 우주 비행 계획(1961년)과 우주 유영(1965년)도 소련에 패배하고 만다.
1959년 미국 최초의 유인 우주 비행 계획 ‘머큐리 계획’에 선발된 '머큐리 세븐'이라는 우주 비행사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케네디 대통령이 “향후 10년 안에 인간을 달에 착륙시키고 안전하게 지구로 귀환시킨다는 목표 달성”을 주창하고 마침내 미국은 인류를 달에 도달시키는 성공한다.
머큐리 계획의 우주 비행사들이 지구 귀환시에 대비한 수영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1950년대 NASA의 식당과 라운지
1959년 우주 비행사 존 허셜 글렌이 훈련하고 있는 중이다.
1950년대 월면차를 테스트 중인 엔지니어들
1959년 시뮬레이터에서 훈련중인 우주인
자신이 우주에서 장착할 우주복을 관찰하는 우주 비행사
우주 비행사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작된 의자
1957년 상자에서 α선을 연구 중인 NASA 직원
1952년 NASA 최초의 연구 시설 ‘랭글리 연구소’에서 연구하고 있는 직원
1959년. 머큐리 계획의 우주 비행사 아내들의 스냅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