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샵이라는 신인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에 이어 용감한 형제가 제작한 2번째 걸그룹이라고 한다.
위 사진 속 멤버는 07년생으로 메인 댄서 포지션
회사에서 10분 거리 숙소에 멤버 4명이 생활 중
원래는 일본인 멤버 1명이 더 있는데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 중단
냉장고에는 비락식혜만 가득
협찬 아니고 진짜 식혜를 좋아한다고
현재 데뷔 6개월 차
오늘은 방송이나 행사 등 스케줄이 없어서 회사로 연습하러 출근
그룹의 맏언니이자 리더는 05년생
그룹의 막내는 08년생
기본 메이크업은 멤버들이 스스로 다 해결
숙소에서 10분 거리 브레이브 엔터 신사옥으로 출근
브레이브걸스의 성공으로 10층짜리 신규 사옥을 건설
아직 무명 걸그룹이라 수입은 0원
멤버들 모두 부모님 용돈이나 알바 등으로 생활비 충당 중
아직 정산은 없지만 회사에서 식사는 잘 챙겨준다.
브레이브걸스의 후계자로 회사에서 거는 기대가 커서 용감한 형제가 대형 모니터링 룸도 따로 마련해줬다.
멤버들이 직접 홍보 PR에 대해 연구하고 참여 중인데 릴스에 대해 많이 고민한다고 한다.
이 멤버는 07년생 메인 래퍼인데 기본 연습 시간 외 따로 작곡을 독학 중 (DAW는 로직을 쓰는 듯)
심지어 4개 국어 능력자
수입이 전혀 없고 무명인 상황이지만 멤버 모두 아이돌이 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