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들 목에 감겨있는 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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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에 파트2 내년 3월 공개라고 기재 돼 있음
속전속결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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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에 나와있는 가해자들 대사 중
가장 가해자 마인드 같은 대사들
“진심 어린 사과, 뭐 그런 거 받자고
이러는 거 아니지?”
“난 너한테 한 짓 다 회개 하고 구원받았어.”
“그때 우리 다 너무 어렸잖아.
실수 하면서 크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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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작가 피셜
학폭 미화 없다고 함
여주가 제대로 복수해줬으면
우리 같이 천천히 말라 죽어보자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
<더 글로리>는 이 세상 학교폭력 피해자들에게 드리는 응원이라고 함
첫댓글 뒤에 꽃도 가해자들 포스터엔 다 고개 숙이고 있네 빨리 와주세요 더글로리
아 너무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