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 얼굴만한 나방(팅커벨)
2. 마티즈만한 멧돼지
3. 글라이더만한 독수리
3-1. 그게 떼지어 다님
군필들 사이에서도 논란.전설 포켓몬도 아니고 무슨
첫댓글 3번빼곤 다 봤네요
연천에서 군복무 했는데 철도 옆에 사람만한 뭔가가 쓰러져있었는데, 독수리였습니다. 진짜 그렇게 클줄은 상상도 못했었는데, 보기전까지는 저도 그럴게 클줄 상상도 못했었던 크기였습니다.
테니스장 아작내서 테니스병 울리는 고라니
속사정쌀롱 장동민 썰 생각나네요~ㅎ
요새 강원도 시골에 독수리 많다고하더궁요 ㄷㄷ
호랑이나 표범같은 맹수들은 얼마나 컸을런지.호랑이가 민가에사 소죽이고 물은 채로 담장을 넘어갔다는게 진짜일지도
전 초딩 들어가기 전 눈앞에서 3번을 본적이 있는데 같이 가시던 아저씨가 뒷걸음질 치며 돌아가자시며 물러나시더군요 ㅋ
gop철책에 목 끼어서 죽은 고라니ㅠㅠ도 있어요
독수리는 2m 머리 위로 날아가는 걸 몇번 봤는데 날개 쫙 펼친 독수리는 정말 큽니다. 2m는 족히 되보이더군요
4. 여자친구
참새만한 말벌! 저멀리 날아가는데 날개짓소리가 귀에서 웨에에에이엥~
드론
전 이거요.
이게 뭐예요? 꼭 먹으면 입에서 피흘리면서 죽을 것 같은....그런 원피스에나 나올 맹독버섯처럼 생겼는데요....
@쭈꾸미양 (´▽`) 망태버섯입니다.
1번, 3번 봤습니다
2번이요. 성체 멧돼지를 볼 기회가 적어서 그런것일뿐 티비화면에서 본거 보다 훨씬 커요.
저도 결혼전에 이굴비씨랑 여행갔다가 1번 봤어요.
첫댓글 3번빼곤 다 봤네요
연천에서 군복무 했는데 철도 옆에 사람만한 뭔가가 쓰러져있었는데, 독수리였습니다. 진짜 그렇게 클줄은 상상도 못했었는데, 보기전까지는 저도 그럴게 클줄 상상도 못했었던 크기였습니다.
테니스장 아작내서 테니스병 울리는 고라니
속사정쌀롱 장동민 썰 생각나네요~ㅎ
요새 강원도 시골에 독수리 많다고하더궁요 ㄷㄷ
호랑이나 표범같은 맹수들은 얼마나 컸을런지.호랑이가 민가에사 소죽이고 물은 채로 담장을 넘어갔다는게 진짜일지도
전 초딩 들어가기 전 눈앞에서 3번을 본적이 있는데 같이 가시던 아저씨가 뒷걸음질 치며 돌아가자시며 물러나시더군요 ㅋ
gop철책에 목 끼어서 죽은 고라니ㅠㅠ도 있어요
독수리는 2m 머리 위로 날아가는 걸 몇번 봤는데 날개 쫙 펼친 독수리는 정말 큽니다.
2m는 족히 되보이더군요
4. 여자친구
참새만한 말벌! 저멀리 날아가는데 날개짓소리가 귀에서 웨에에에이엥~
드론
전 이거요.
이게 뭐예요? 꼭 먹으면 입에서 피흘리면서 죽을 것 같은....그런 원피스에나 나올 맹독버섯처럼 생겼는데요....
@쭈꾸미양 (´▽`) 망태버섯입니다.
1번, 3번 봤습니다
2번이요. 성체 멧돼지를 볼 기회가 적어서 그런것일뿐 티비화면에서 본거 보다 훨씬 커요.
저도 결혼전에 이굴비씨랑 여행갔다가 1번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