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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카톡 말고 문자 메시지 보내던 시절 (댓글공감ㅠㅠ아련..)
҉교육생 추천 3 조회 30,410 13.04.26 00:48 댓글 16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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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6 13:35

    문자 나왔을 땐 손편지를 그리워했찌 ㅠㅠ

  • 13.04.26 13:44

    엄마가 보낸문자 보관함에두고 우울할때마다 봤는데 ㅋㅋㅋㅋ 친구랑 수다떨때 다닥다닥붙은 글씨 읽느라 눈아픈것도 모르고 깔깔대고 ㅋㅋㅋ

  • 문자 지워야하는데 못지워서 어떤거 지워야하나 맨날 고민했는데ㅠㅠㅠ

  • 13.04.26 14:30

    슬프다..ㅠㅠ

  • 13.04.26 14:48

    또르륵..

  • 내가 그래서 핸폰 바꾸기가 싫어... 카톡 다 날라가잖아ㅠㅠ
    기종을 바꾸더라도 카톡 저장할 수 있게 해줘ㅠㅠㅠㅠ
    이메일로 내보내기?? 용량이 많아 그런지 먹히지도 않아ㅠㅠㅠㅠ

  • 13.04.26 15:36

    아 진짜 맞어.. 문자.. 문자가 더 좋았던거같애 ... 알 요금제 쓰던언니들있엉?ㅋ ㅋㅋㅋ 알없을때 친구들끼리 서로 알빌려주고 ㅋㅋ ..

  • 13.04.26 15:48

    맞아문자는좀소중하게보냈엉 의미있는내용들로 ㅋㅋ

  • 13.04.26 16:52

    진짜 공감간다...ㅋㅋ 완전 꽉꽉채워서 보냈는데ㅠㅠ... 그래놓고도 알 모자라서 빌리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1 없어졌나 안없어졌나 이거 공감간닼ㅋㅋㅋㅋㅋㅋ 아 문자때는 그런생각 하나도 없었는데 요즘은 1 없어졌는데 남친이 답장 안하면 화나고...ㅠㅠ 아 그립다..

  • 13.04.26 17:03

    알없으면 쩔쩔매던 그때ㅠㅠㅠ

  • 13.05.01 19:28

    맞아 지금은 그냥 네이트온 채팅하는기분....아련함이 없어

  • 13.05.04 22:19

    문자가 설렛었지...ㅠㅠ 좋앗었던 문자는 저장해두고 밤에 다시보고....ㅠㅠ그립다 그때가

  • 13.05.05 22:40

    문자가좋아진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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