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cm의 장신 포인트가드지만 스몰포워드까지 소화가 가능해서
NBA에 진출하면 포인트포워드로 뛸 가능성이 높은 선수
선패스 마인드가 강하면서 드리블도 준수하고 공격력도 수준급이 선수
슈팅능력도 합격점을 줄만함
볼륨 3점슈터로써는 아직 부족하지만 3점슈터로써 발전가능성 매우 높음
이타적인 마인드를 가진 선수라서 화려함보단 실속있는 플레이를 선호하는 선수
아쉬운 점은 팀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강인한 리더쉽이 좀 부족하고 전체적으론 준수하지만
확실한 무기가 없음 수비력도 아직은 많이 부족함
대부분의 유망주들처럼 웨이트를 더 키워야하는 과제가 있음
현재 2023 NBA 드래프트에서 탑10안에 선발 될 가능성 매우높고 못해도 15순위권 안에는 무조간 선발 될 선수임
비교대상은 두명으로 거론됨
은퇴선수 스티브 스미스
현역선수 오클라호마의 조쉬가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건강한게 최고임!!!
장신 포인트 가드라고 불리면
일단 페니 하더웨이랑 뭐가 비슷한가 볼 수 밖엔 없네
페니같이 멋진 느낌은 없어요 ㅋ
기디는 아직 다 안터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