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챔 개편안

[강원오렌지.]

쿠알라룸푸르: 아시아 클럽 축구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아시아 축구 연맹(AFC) 대회 위원회의 약속은 성공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발전의 새 시대를 예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몇 가지 판도를 바꾸는 개혁을 승인한 후 오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2022년 3월 AFC 집행위원회는 9차 회의에서 엘리트 클럽 대회 태스크 포스를 구성하기로 합의했으며 획기적인 개편을 통해 AFC의 비전과 사명을 통해 회원 협회(MA)를 위한 세계적 수준의 대회를 개최하려는 AFC의 야망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 ).

2009년 AFC 챔피언스리그 개선 이후 도입될 가장 중요한 개혁 중 아마도 새로운 대회 형식의 도입, 외국인 선수 할당량 해제, 참가 클럽의 재정 분배 증가 등이 권장 사항에 포함될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형식은 AFC의 클럽 대회가 기술적인 성과를 개선하고 더 큰 상업적 가치를 창출하며 아시아의 열정적인 팬들을 열광시키는 최전선에 남도록 보장할 것입니다.

새로운 형식

새로운 형식에서는 대륙의 76개 참가 클럽이 현재의 2단계 구조 대신 3단계에 걸쳐 패권을 놓고 경쟁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상위 티어는 리그 형식으로 경쟁하는 서부 및 동부 지역의 12개 팀으로 나누어 총 24개의 참가 클럽으로 구성됩니다.

각 클럽은 해당 지역 내 8개 클럽과 4번의 홈 및 4번의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양 지역의 상위 8개 팀(총 16개 팀)이 홈 앤 어웨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16강에 진출합니다.

16강의 8명의 우승팀은 준결승 및 결승전과 함께 AFC 엘리트 클럽 축구의 마지막 단계를 보여줄 중앙 경기장에서 단일 레그 동점으로 경기를 치르는 준준결승에 진출합니다.

한편, 아시아 클럽축구 2부리그는 32개 클럽이 4팀씩 8개 조로 나뉘어 참가한다. 두 팀은 조별 리그에서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대결하며 상위 2개 팀이 16강에 진출합니다.

16강, 준준결승, 준결승은 2차전으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1차전으로 치러집니다.

마지막으로 Tier 3는 5개 그룹으로 나누어진 20개의 참여 클럽으로 구성됩니다. 두 클럽은 8강에 진출하는 상위 8개 팀과 함께 중앙집중식 형식으로 단일 레그 동점으로 경쟁합니다.

준준결승과 준결승은 홈과 어웨이에서 2차전으로 치러지며 탐나는 결승전은 1차전으로 치러집니다.

전략적 개혁은 또한 대회가 현재의 5개 구역 형식에서 동부 및 서부 지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서로 다른 구역의 참가 클럽이 서로 경쟁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상위 티어의 예선 및 플레이오프에서 패한 팀은 2부 리그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지며, 마찬가지로 2부 대회의 예선 및 플레이오프 스테이지에서 패한 팀은 3부 리그에 참가하게 됩니다. 층.

개편의 결과, 클럽 축구의 총 경기 수는 최소 274개에서 287개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국인 선수 쿼터

2022년 2월 AFC 집행위원회는 선수 선발 목록의 외국인 선수 할당량을 기존의 3+1 할당량에서 5+1(국적에 상관없이 5명, AFC MA에서 1명)으로 늘리는 권고안을 승인했습니다. 2023-24 시즌에 계속 적용됩니다.

AFC 클럽 대회의 질과 위상을 높이기 위한 또 다른 획기적인 결정으로 위원회는 외국인 선수 등록에 대한 각 MA의 국내 규정을 인정하고 2024/25 시즌부터 외국인 선수 등록 할당량을 제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클럽 대회 순위 및 슬롯 할당

동시에 회원들은 2020~2022 시즌 동안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한 도전과 영향에 주목하면서 새로운 대회 형식을 더 잘 반영하는 계산 방법론을 도입할 필요성에 주목했습니다.

2024/25 시즌 이후의 슬롯 할당을 결정하기 위한 클럽 대회 순위는 과거 실적을 더 잘 반영하기 위해 지난 8년 동안 MA에 참가한 클럽의 실적(가중치 포함)을 기반으로 하도록 승인되었습니다.

MA의 최종 점수는 AFC 클럽 대회 그룹 스테이지 이후의 모든 클럽의 평균 성적을 기반으로 하며, AFC 클럽 대회 랭킹 2022에 대한 MA의 2021 및 2022 점수 재계산에 소급 적용됩니다.

또한 각 클럽 대회의 슬롯 할당을 결정할 때 위원회는 세 대회에 걸쳐 클럽을 할당할 새로운 슬롯 할당에 동의했습니다. 새로운 슬롯 할당은 타이틀 획득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보유자는 AFC 클럽 대회의 차기 에디션에 참가하여 각 티어의 참가 클럽에 추가적인 스포츠 가치를 더합니다.

재정 분배

위원회 위원들은 또한 참여 클럽에 대한 재정 배분을 크게 늘리기 위한 진행 중인 계획에 주목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적절한 시기에 결정 및 전달될 것입니다.

3개 티어의 대회 제목, 경기 일정 원칙, 일정 및 규정을 포함한 전략적 개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적절한 시기에 최종 결정되어 전달될 것입니다.

모든 결정은 효력을 발휘하기 전에 AFC 집행위원회의 비준을 받아야 합니다.

https://www.the-afc.com/en/more/afc_competitions/news/afc_competitions_committee_recommends_strategic_reforms_to_elevate_asian_club_football.html

[Clarence Seedorf]

상금도 160억
준우승 80억이라는데 맞나

[Be FEARLESS]

아챔도 스위스시스템으로 가는구나 ㄷㄷㄷ 같은 국가 팀들 제외하고 붙는 쪽으로 대진 짜겠네

[JhmArsFcbJuv]

8강부턴 동서구분없이 중립구장에서 같이 진행한다는거 같고.. 그전단계가 좀 이해하기 힘드네요. 동아시아 12팀 중에 8팀을 뽑는다? 조별리그가 풀리그인데 8경기 소화?

[강원오렌지.]

1. 톱티어 대회는 24개팀이 참가하며 동서부 각각 12개팀이 참가합니다.
1.a 조별리그 동서부 각 12개팀이 한개조로 진행하며 각 팀은 홈4경기 원정 4경기를 치르며 서로다른 8팀을 상대합니다. 각 지역마다 8개팀을 뽑습니다.
1.b 토너먼트 16강전 - 홈앤드 어웨이 (동서부 구분은 안써져있음) 8강,4강,결승은 단판으로 특정 장소에 모여서 합니다.
2. 2티어 대회는 32개팀이 참가합니다.
2.a 조별리그 8개조 4개팀이 홈앤드 어웨이 라운드로빈이며 각조당 2팀이 16강에 진출합니다.
2.b 토너먼트 16,8,4강전은 2경기로 치르며(아마 홈앤드 어웨이일듯) 결승전은 단판승부(중립경기장일것 같음) 입니다.
3. 3티어대회는 20개팀이 참가합니다.
3.a 조별리그 5개조 4개팀 각 조별로 모여서 싱글라운드로빈 으로 8개팀을 뽑습니다.
3.b 토너먼트는 8강 4강은 홈앤드 어웨이 결승은 단판승부입니다.


퍼왔습니다.

[JhmArsFcbJuv]

1.a에서 12개팀이 한조로 구성되는데 어떻게 8경기를 하는지가 이상하다는거였어요. 무슨 기준으로 8경기 상대팀을 뽑는건지도 그렇고

[몽몽이네]

뭔소리인지 모르겟네..그나저나 외국인선수 제한 폐지하면 k리그도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버츠비]

왜 아침 개편안으로 봤지

아챔이 변하는구나

[행복하게]

저도ㅋㄱㄲ 쉬는 난이라 많이 편하신가 생각함

[김경중]

저도ㅋㅋ

[★인천축구 지대본★]

12개 팀이 한 개 조로 팀당 8경기를 치르는데 각 경기마다 다른 팀이라면 코치진들 머리터지겠네요.
근데 8강전부터 중립 단일 경기는 관중흥행은 포기하는건가. 국대경기도 중립구장에서 하면 관심없는데 왜 그러는걸까요?하부티어까지 과연.

[더범]

외화 많이 벌어 와야하는데...

[20LEGEND]

그냥 좀 협회 분리좀 했으면 좋겠음 이동거리로 보면 이게 같은 대륙이라 하기도 뭐한데 왜 자꾸 중동이랑 같이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빅리그k]

좀 복잡하네요 심플한게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