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MBC
검찰이야 원래 기대할 게 없는
안하무인 집단이었지만,
이 중요한 재판에 '지귀연'이라는
희대의 xxx 판사가 배정되면서
내판범 재판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사법부를 취재하는
소스들에 따르면
사법부 내에서 지귀연 부장판사를 향한
여론이 심각할 정도로 안 좋다지요.
저 xx 때문에 사법부 전체가
욕 먹는다고 불만이 이만저만 아니랍니다.
지귀연도 스트레스가 심한지,
최근 잦은 술자리를 갖으며
여기저기에 하소연 중이고,
법원 내 인사들을 만나면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윤석열 구속 취소 건에 대하여)
큰 소리로
"거, 왜 검찰이 항고를 안 했을까요?ㅎㅎ"
이러고 다닌 답니다.
최강욱이 지귀연 판사에 대해 말하길
"소영웅주의에 빠져
앞뒤 분간을 못 하고 있는데,
계속 이렇게 사고치다간
대한민국에서 못 살 수도 있다"
...고 했는데
그 말이 딱인 듯 합니다.
지귀연이 주도하는 이 재판은
불안불안합니다.
정권 교체하고 나서
뭔가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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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도 판사(지귀연)도 "비공개하자"..'내란범 재판' 심상치 않다
ΕΜΙΝΕ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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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72
25.04.26 14:42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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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최근 대한민국에서 (안 좋은 쪽으로)
유~명해지고 있는 지귀연.
진짜 지긋지긋하다, 진짜.
검찰 하나도 벅찬데 저런 xxx까지.
설마 이상한 판결 내리진 않겠지
최강욱이나 여러 법조계 관계자들은
지귀연이 대한민국에서 떠날 거 아니면
그런 판결은 못 내릴 것이라 믿는다....
라고 평가합니다.
(최강욱은 지귀연이 여태까지 실수하며
욕먹은게 있기 때문에, 형량 선고를
더 세게 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
이게 상식적인 판단인데 ...
재판 과정에서 지귀연이 보여주는
모습이 당최 상식적이지가 않아서
불안감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ΕΜΙΝΕΜ 네 ㅠㅠ 상식적으론 당연한건데 워낙 기존 데이터들 범위 밖의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판국이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ㅠㅠ
@ΕΜΙΝΕΜ 이상한 판결 내리고 떠나는거 아닌가모르겠네요
헌법에서 제재가 안되니 고여 썩은 인물들이 한둘이 아니겠죠.
"법관의 양심"이라는 조항이 뭡니까?
왜근데 지귀연이 내란재판을 다해요?
기사들 보면 서울중앙지법에서 처음에는 재판부
증설까지 논의하기도 했지만, 지귀연이 재판장으로
있는 형사25부에 내란 관련 재판을 몰아서 '내란
사태 전담부'로 만들고, 형사25부가 기존에 맡고
있던 사건들은 타 재판부에 넘기고, 새 사건 배당도
안 한다고 하네요.
중앙지법이 사안의 중대성과 파급 효과를 고려해
신속한 재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답니다.
그런데 내란 사태의 공명정대한 심판을 바라는
국민들 입장에서는 최악의 선택이 됐네요.
지귀연이라는 함정 카드 때문에 ;;;;
@ΕΜΙΝΕΜ 지귀연에게 배당한 것부터가 내란 세력의 의도가 있다고도 볼 수 있는걸까요??
@legend#31
중앙지법에서 어떤 원칙으로 사건을 배당하는지는
제가 정확히 모르겠네요..
@ΕΜΙΝΕΜ 지귀연이 이런 사람인지 몰라서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알았으니깐 지귀연 너도 뭘 받아쳐먹었는지 부모와 아이가 먹은 짜장면 한가닥까지 탈탈 털어보자
지귀연 자식들은 우리아빠 검사 짱짱이다!!! 라고 하다가 요새는 아무말도 못하거나 너네가 모르는거야 이러고 다니겠네요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함. 이 인간들은 역사의 죄인임
사방팔방에서 매일같이 지귀연이란 이름을 불러야죠
지귀연새끼도 사형시키자
세상물정과 공감능력 전혀 모르고 엘리트로 살아온 대한민국 한 남자의 민낯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법조계는 믿을사람 하나 없네요
이미 이번 내란재판은 어떠한 결과가 나와도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워낙 불법, 편법, 법기술이 난무했기 때문에요. 내란수괴가 두 달째 자유롭게 나다니는 것 자체가 비정상입니다. 특검 밖에 없습니다.
결국 정권교체와 특검해서 싹다 전수조사 다해야되요
친일파처럼
교육 경재 공직 안뻗어간데가 없을거 같네요
아무래도 윤석열이 총장때 했던 판사 사찰과 관계가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이 재판, 합의부 재판 아닌가요.. 세명이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지귀연은 아무래도 분위기가 오래 버티지 못할 것 같습니다..그리고 조사들어가야죠.
당초 지귀연 제외 두명의 판사가 지귀연과 나이가 비슷하거나 연수원 기수가 빠른 판사였는데 윤석열 석밤쯤 매우 젊은 판사 두명으로 바꼈다합니다.
@ARTEST 어 제가 듣기로는 그 기수 비슷한 판사들이 유지되고 있는 줄 알았는데...
본인이 힘들어서 스스로 기피할 수 있으면 제일 좋죠
.사회적 압박이 강해질수록 고민을 많이 하게 될거에요..
지금 있는 두 명은 지귀연의 20년차 이상의 새까만 후배들입니다. 그냥 지귀연 조수들 수준이죠.
37, 8일쯤 남았다.
무슨 꿈을 꾸든 그게 꿈인 걸 알게 될거다.
지귀연 조사해봐야합니다.
하.... 저 놈도 진짜 느낌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