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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는 첨 와보는데 트위터 모음은 컴퓨터로 보는 것 보단 모바일로 보는 게 편하네요
하지만 트위터 모음 쓰는 건 컴퓨터가 편한머
로딩이 있으니 좀만 기다려주세요
1.
저는 트친이 아니라 리트윗 아티스트예요.
— 사타구니 켄타로 (@SuedeIsABand) June 22, 2022
2.
잘 칠때까지 치면 됩니다 https://t.co/dgq2gFqyoR
— 이재명 (@Jaemyung_Lee) June 25, 2022
3.
— 이재명 (@Jaemyung_Lee) June 25, 2022
4.
같은 시간대 기상 앱이 알려주는 기온이 3도 이상 차이난다. 오늘 이곳에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일하는 분을 만나서 차이가 나는 이유를 들었다. 40도가 넘으면 모든 생산시설은 가동을 중지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 나라 기상대는 기온을 40도가 안 넘게 발표한다고 한다. ㅇ pic.twitter.com/FU1oOxkRId
— 순수카페인 Pure caffeine (@beanteaholic) June 25, 2022
5.
보통 경쟁은 기업들이 해야하는거 아냐..? 국민들이 옆집이랑 경쟁을 해야하는거야...?.. ㅜ https://t.co/LotqCJ4Z55
— 동키 (@jaesi641222) June 25, 2022
6.
꽃이랑 강아지 그리고 킁킁킁킁소리 pic.twitter.com/8FcmtrTQyl
— 몽룡 (@no_Leemongryong) May 6, 2022
7.
지난 5월께부터 뉴질랜드에서 펭귄이 떼로 죽은 채 발견중
— 민탱 (@min_tank_) June 17, 2022
- 해안으로 떠밀려 들어온 사체는 최근 몇 주 동안 수백구.
- 떼죽음을 맞은 펭귄을 부검한 결과, 복부 지방 비중이 크게 줄어있었음.
- 라니냐로 수온상승. 크릴, 멸치, 정어리 등 먹이 찾기 힘들어 사망원인은 아사로 추정됨.
8.
날 소외시키지마 ...
— 말림말림 (@agigom1287) June 17, 2022
But !!!!
혼자있고 싶어
그러나 !!!!!
날 챙겨줘
하지만 !!!!!
말 걸지마 ....
9.
남쪽에 사시는 분 치고 꽤 북쪽 말투 같네요 https://t.co/Nrz6EWSjQy
— 현/ヒョン@별나라 타로 (@ryu_u_hyun_) June 18, 2022
10.
예드라
— 卣 (@RIlNSE) June 18, 2022
니체는 사랑의 최고 단계를 우정이라고 봣대
어쩐지
정확히는 사랑을 이기적인 소유욕이라며 사랑을 뛰어넘는 가치를 우정이라고 말했고... 이것은 상호 동등함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우정관계에서만 도움을 줄 수 있으며
— 卣 (@RIlNSE) June 19, 2022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에서는 사람과의 우정을 통해 자신의 인간적인 차원을 극복하고자 하였으나
11.
말이 앞뒤가 안맞으시네요
— 억대염병 (@bunlllgh) June 19, 2022
아. 네. 말하다가 생각이 바뀌엇어요
12.
물가상승률 8%가 무엇을 의미하느냐. 내 연봉이 8%가 오른 것이 아니라면 사실상 연봉이 삭감된 것이나 다름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 Hyunho Shin (@shinhh) June 21, 2022
13.
얘드라 농부들이 진짜 리터럴리 농사 짓느라 일 년 내내 피땀 흘리그등… 그거 못 팔고 다 버리게 되면 썩어 탄소 배출 지구 온난화 기여 되버리는 거야. 부지런히 사다가 먹어 없애주자!! 그것이 인간이 할 수 있는 일
— ㅎㅇ (@appetite_) June 22, 2022
14.
왔다 씨발 담갔다 쪘다 담그는 인간만두 시즌이 https://t.co/YJGjRCHUWj
— 푸둠쥐덩이(아기) (@pudum_cat) June 22, 2022
15.
거북목 교정해 보니까 오히려 목이 아니라 허리랑 어깨만 쫙 펴고 목에는 신경 끄는 게 포인트구나. 목이 굽은 건 마지막 신호에 불과했구나 마치 곰팡이 핀 요거트처럼... 그 자리만 떼어내고 먹으면 안 됐던 그날의 그것처럼
— 리파부 (@rifabooo) June 22, 2022
16.
근데 요즘 전체적으로 사람들이 다 너무 예민한 거 같음…
— 춘 (@110110_kki) June 22, 2022
그냥 넘길 수 있는 일에도 갑자기 급발진??한다던가 하는게 너무 많음
물론 내 이야기임
ㅅㅂ
저 새끼가 내 가방 치고 사과도 안 하잖아 개빡쳐진짜
이십사수매화검 펼쳐야겠음
17.
하 회사 다니기 싫다!!!!!!!!
— 호롤 (@kmuknow) June 23, 2022
그럼 그만 두세요 : 오답
누가 괴롭히냐 조만간 거기 폭탄 품고 갈게 : 정답
직장인 선생님들 파이팅...
18.
다정한 마음을 밟고 건넜다. pic.twitter.com/i7NDnJa4YS
— oki (@homoaestheticus) June 23, 2022
19.
지구 망했다 진짜 https://t.co/cKSKKQxOOa
— 아니무슨 (@foodgaller) June 24, 2022
20.
준비없는 개방이 역사 문화적 공간을 놀거리 웃음거리로 만들었구나. 문화재청 전문가의 의견은 묻지도 않은 채, 묻지마 개방부터 한 처참한 실태.
— 햇살틈 (@shoonee) June 25, 2022
청와대 개방 한 달 후유증 심각.. 넘치는 관람객에 훼손 '시간문제' [S스토리] | 다음 뉴스 https://t.co/acWsBw6Yzx
21.
미용실 갔다왔을 뿐인데 잔뜩 경계하는 중 pic.twitter.com/ReIrsrNJ82
— 햇시 ෆ⃛ (@sunseed_neko) June 25, 2022
22.
초코는 커피자판기 바닥에 버려진 커피 핥아먹던 영양상태 부실 야옹이였다ㅠ
— 초코초코 (@honeyhonest2) June 25, 2022
허피스때문에 눈을 못떠서 ad캔에 약타서 계속 챙겨먹엿더니 나아졋지만...그 뒤로 10년째 간식이 먹고싶으면 무조건 한 쪽 눈이 안떠지는 아픈고영이가 된다ㅋㅋㅋㅋ큐ㅠㅠ
그리고 나는 고영이 윙크사진이 많은 사람이 됨 https://t.co/3xxxTRHzzd pic.twitter.com/3dZC3Qlph2
23.
부모님 말로는 이틀밤을 고라니가 내리 울었다던데 얘 때문이었나보다. 또랑에 빠진 아가고라니 구해오니 밤비가 앞을 턱 지키고 앉아선 손대지 말라 그런다. 신난 밤송이가 펄떡 뛰니까 그러지말래. 아이고. 있던 우유랑 물 먹이고 기력 찾길 기다리는 중. pic.twitter.com/TOclOh9mzh
— 최밤씨들 (@biandsong) June 24, 2022
24.
진짜 독기
— 개랑 사는🌈견우 (@dabih261) June 25, 2022
이걸 이겨내고 출근함 pic.twitter.com/gHDtiNuxIo
25.
누구 하나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는데 그게 하필 나여야 할 때
— 혼자놀기 대백과사전 (@kimyurry) June 22, 2022
26.
오늘의 좋은 소식. 여름 동안 이루고자 하는 큰 목표 중 하나를 벌써 이루게 되었다. 최종 합격을 알리는 문자 메시지를 몇번이고 다시 읽어보다가 날아가는 마음을 애써 붙잡고 책상 앞에 앉았다. 끈기와 노력은 때가 되면 나를 제자리로 이끈다는 말이 머릿속에 맴돈다. 참 기쁜 날이다.
— 𝒕𝒂𝒓𝒂𝒆 (@nothingbutfig) June 25, 2022
27.
내가 트친에 대해 알고있는 것 : 생일, 직업, 반려동물 얼굴 이름 나이, 가족관계, 오늘 약속이나 일정, 지나가는 기분, 앓고 있는 질환,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아이돌, 장바구니에 담은 쇼핑 목록, 목표로 삼고 있는 꿈, 정치관, 종교 유무
— 이지 (@goeasyonme__) June 23, 2022
모르는 것 : 이름, 번호
28.
50년 만에 '낙태죄' 부활...대법원 판결에 미국 발칵
— 여성신문 (@wnewskr) June 24, 2022
미 대법원, '여성 임신중지권 인정' 로 대 웨이드 판례 번복
텍사스 등 약 13개 주서 임신중지 금지돼
바이든 대통령 "슬픈 날...임신중지권 법제화해야"https://t.co/sPLwLFynpY pic.twitter.com/EhN4pXgogS
29.
@: 다들 생리주기 알려주는 어플 지워.
— 데크비 (@daehanamensibal) June 24, 2022
@@: 명확하게 알려줄게 앱 데이터는 비공개가 아니야. 어플에서 생리 멈췄다는(임신) 데이터 있다면 재판에서 검사는 그걸 증거로 사용할 수 있어.
임신 자체가 낙태 피의자가 될 수 있다는 소리임 웨이드 법 폐지 이후 여성들은 감시당할 존재가 된다는 의미 https://t.co/3VXMQSiLHc
30.
Wow... 예전에 flo라는 외국에서 만든 생리주기 어플을 썼었는데 이 어플이 개인정보유출로 한 번 뜬적이 있었다.
— MAYJAN (@lala9027) June 25, 2022
그런데 그때는 생리주기 같은거 개인정보유출해도 별로 쓸데없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정말.. 끔찍하네.... https://t.co/Pxl9T9x70N
31.
생리 주기에 이상이 생기거나 멈췄을 경우에, 그러니까 임신이나 낙태를 했다는 기록이 어플에서 확인되면 그 자료가 재판에서 낙태죄로 처벌받는 증거가 될 수 있단 말입니다. 그 데이터가 여성 개인의 사적인 건강기록이 아니라 공공재처럼 취급되어 버리는 위험이 있다는.https://t.co/Yavy98gmAH
— HyoSun P (@gighabit) June 25, 2022
32.
생리 주기 기록 어플을 지우라는 트윗이 영어권에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요. 지난 달부터 올라오던 이야기고 미국 영토에 살고 계시는 분들은 정말로 고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https://t.co/CGibzqJiRF
— Nam Myoung-Hee (@worrynet) June 25, 2022
33.
회사가 오늘 대법원 결정 난 거에 대해 바로 이메일 보냄. 낙태 금지인 주에 살고 있다면, 낙태가 법적으로 허용된 곳 까지 이동하는 비용을 4천불까지 회사가 지원하겠다고. 본인와 같이 갈 서포터 한 명까지 포함.
— 두번째 쿼터세기 (@2ndquartcentury) June 24, 2022
34.
낙태권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미국인 다수의 지지를 받고 있다.
— 아무 (@amumalmyway) June 24, 2022
일례로 마켓대가 지난달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기존 '로 대 웨이드' 판례 파기에 대해 찬성 의견이 31%인 반면 반대 입장은 69%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런데도 강행했다는 거지 미친 새끼들이 ㅋㅋㅋ... https://t.co/o44osGQckJ
35.
여러분.. 자취집 비밀번호는 달마다 바꾸시는걸 추천합니다 한동안 안바꾸신분들은 오늘 바꾸시는거 어떠세요....?
— 쑴 6월 돌사금지 (@Ssum_jewel) June 23, 2022
이 말을 꺼낸 사유.. pic.twitter.com/KPxyTBgzZh
초면인데 죄송합니다! 만약 비밀번호 변경하셔도 불안하시다면 문열림센서 추천드려요! pic.twitter.com/pgbLLQePnR
— 히요 (@mysh1128) June 23, 2022
공익을 위해 올립니다. 혼자 사는 여성가구 여러분 혹시 이렇게 남이 침입한 흔적이 남으면, 증거가 없더라고 경찰에 신고해야 합니다. 범인 못 잡더라도 그래야 기록이 남아서 나중에 범죄일어났을때(절대 일어나선 안되고, 만약의 가정이지만) 가중처벌 됩니다. 그리고 주변 순찰 요청도 가능해요. https://t.co/YiqlvdfftB
— 눈팅😇💙 (@noonting780648) June 23, 2022
홈 cctv추천합니다
— 하준영 (@DgOugrfi7ahAIyy) June 23, 2022
움직임 알림및 자동녹화 되고(SD카드 넣고) 마이크기능도 있고 화질 좋습니다 야간기능도 있음
이걸로 건조대 속옷도둑이랑 야간 주거침입한사람 잡은 사람 올림 https://t.co/Y6KiuM2Zrl pic.twitter.com/JDscGF5gbL
도어락 비밀번호 모르게 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 빙봉빙봉🚁 (@daldal_mood) June 24, 2022
허수 입력 기능이라고 있다고 해요
예를들어 비번이 1234이면
앞에 아무숫자나 눌러도 맨 마지막에 1234 누르고 끝내면 열리는 기능이 웬만한 도어락에는 있대요
그래서 막 987654321 누르고 1234 누르면 열리는거죠 https://t.co/cR4iOcpwZL
인용으로 경험담 많이 나왔는데 집주인 아들이 들어온 경우가 꽤 있었음
36.
전국 대규모 하수처리장 조사결과 27곳 모두 필로폰 검출https://t.co/fNQfdzZj0Z
— macrostar (@macrostar) June 23, 2022
37.
이게 무슨 소리냐면 전국적으로 마약이 돌고있단 소리임. https://t.co/VXcEI4I0Ui
— 도리님 (@topco13) June 23, 2022
38.
친구들 취향 크게 여기서 나뉜다고봄
— MAGOCO (@ltmagoco) June 25, 2022
나는 샤오랑 pic.twitter.com/BwZLOOz0M2
39.
사실 제취향은... https://t.co/aSBYzrUAY4 pic.twitter.com/WyPj4quSMV
— 숨😈 (@seosum99) June 25, 2022
40.
카페 알바는 이런 마인드로 해야 https://t.co/ok1B4voLat pic.twitter.com/E0AyPTAHBi
— 오믈렛 (@omelettee__) June 25, 2022
41.
자취 한달 반차 되니까... 느끼는 점
— Cʜᴀᴇʀɪ 쳐리 (@Chaeeeri) June 24, 2022
1. 털동물도 아니고 머리카락 진짜 하... 내가 탈모가 아닌게 신기함
2. 요리? 한 3주 열심히 해먹다가 이젠 냉장고에 생수밖에 없음
2-1. 비빔밥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요... 비빌 밑반찬이 없어서 못비빔 본가 살적엔 해먹을거 없을때 먹는 메뉴인줄 알았는데...
왕공감
42.
오늘의 마음따뜻 정보봇 타임 pic.twitter.com/ZQ0a87sK16
— 햅쌀( ꈍᴗꈍ)🌾 (@goodssalhapssal) June 25, 2022
43.
내 퍼컬은 넌데...
— 김노브🍀 (@kikiandnov) May 11, 2022
내 옆에 너만 붙어잇으면 내 안색 졸라 환해짐
44.
퍼스널컬러 존나 의미없는이유
— 동수 (@mozadongsu) February 5, 2022
존나안어울리는색 아닌이상 그냥 좋아하는색 옷 사입어서 행복해서 처.웃고다니면 예뻐보임
존나안어울리는색은 그냥 얼굴에대보는순간 1초만에 알수잇어서 퍼컬검사안해도됨
45.
흠뻑쇼를 왜 감 지금 밖에 가면 공짜 흠뻑쇼 삽가넝
— 르미 (@Reumi___) June 23, 2022
46.
엄마는 항상 내게 말했다. 좋은 일이 있더라도, 좋지 않은 일이 있더라도 바로 반응하지 말로 우선 심호흡을 하라고. 방방 뜨지 말고 가라앉지도 말고서 평상 그리고 평온을 유지하라고. (왜 때문인지) 10살 때부터 들었던 그 말. 이제서야 태도가 되었다.
— 곁 (@gyeot__) June 24, 2022
47.
유퀴즈 구준엽 보는데 진짜 사랑이 저런 거구나 싶음.. "희원이는 사랑이 너무 많아요! 같이 있으면 사랑이 막 묻는 느낌이 들 정도로.. 거기서 어떡하겠어요 더 사랑해주고 싶지" pic.twitter.com/HdBjYTy6td
— 드라마광 (@runninga1one) June 22, 2022
48.
나 어제 또 주책맞게 울었는데 왜 그랬냐묜... 바다열차 정차하는 역 근처에 공장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일하시는 분이 손으로 쓴 '늘 오늘이 행복하길' 이라는 피켓 들고 손을 흔들어주시는거야 코레일 이벤트도 아니고 그냥 정말..어떤 대가도 없이 오롯이 선의로만 하는 일이잖아 pic.twitter.com/FYiSZ0Dknk
— kale (@givemekale) June 18, 2022
49.
나는 미니백유행이 제일 싫어 자고로 사람은 가방 안에 자기 먹을 한달 분의 쌀과 갈아신을 짚신까정 넣고 다녀야 하거늘
— 나미리 (@mirimirl) June 24, 2022
50.
— 우이 (@ouie_e) June 24, 2022
51.
저는 이거요. 행운의 ○○이라니 맘에 들지 않나요? 강아지를 키우는 반려인으로써 너무 맘에 들었어요. https://t.co/I33EmcbRUF pic.twitter.com/iyvX4TTNzj
— 잡덕_포잼️🌈🌹 (@scb99101) June 24, 2022
52.
누리호 성공에 가려진 그림자. Blind pic.twitter.com/wAcaErXrFl
— ㄱㄴㄱ (@Forna____) June 22, 2022
53.
100억짜리 로또가 당첨된 후 출근하면 상사가 아무리 뭐라고 해도 신경쓰이지 않을 것 같지 않나요? 자존감이 높은 상태를 비유하자면 그런거래요. 내 내면이 단단하고 깊어서 누가 뭐라고 비난해도 상처 받지 않고 수용가능한...
— 0202 (@merrymarch_) June 14, 2022
54.
동네친구… 진짜 있었으면 좋겠다… 갑자기 불러서 등촌 칼국수 먹고 볶음밥까지 싹싹 긁어 먹고 갑자기 대패삼겹살 먹으러 가고… 갑자기 카페 가서 같이 작업하고… 갑자기 감자탕 먹으러 가서 볶음밥까지 클리어 한 다음에 배 두들기면서 헤어질 그런 동네 친구가 필요하다고…
— 𝒑𝒂𝒊𝒓 (@paironlyloveyou) June 11, 2022
55.
인간의 말은 할 수 없어도 개덥다는게 느껴짐 pic.twitter.com/HpNeIBuVSY
— 챱 (@verylovx1) June 13, 2022
첫댓글 아. 네. 말하다가 생각이 바뀌었어요. < 넘 맘에 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 기온 개오바야
27번 개웃기네 아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전 세계가 디비진다…
ㄹㅇ 난 저런 동네친구 갖고 싶거덩? 근데 동네에 친구는 잇어 나랑 저걸 안 해줄뿐...
동네친구 진짜 존나 간절하덩…….아니 글고 진심 나빼고 마약 다 하는거임?
잘봤잔아 다 재밌다
마지막 갱얼지 넘 귀엽고 안쓰러버
재밌다 !!!!!!!
고라니야ㅠ 넘 맘아프다ㅠ
재밋잔아 고마워
구준엽 인터뷰 너무 짱이다 진짜 기분좋아보임… 옆에 있으면 사랑이 묻는 느낌이 든다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