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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달콤하니 마음에 두었지
사람이 가진 외로움이란 그 각자 하나하나가 너무나 서글픈것이라서
누구 하나 섣불리 판단하지 못하는것이겠지만
예술가나 유명인의 경우 여린 심성을 지닌 사람들이 많았고..
여러사람의 주목을 받다보니 군종속의 고독이 더 아프게 느껴질 것 같고
외로움이라는게 쉽게 견디기가 힘든 무게일 것 같아.
여기서 고인이 되신 분들만 봐도
얼마나 외로움의 그늘이 크셨을지ㅠㅠ
내가 만약 그때로가서 그들을 만날 수 있다면 마음을 열고 손잡아 줄 수 있을텐데
너무 안타까워
에디트 삐아프
그녀의 노래 '사랑의 찬가'에는 이런 가사들이 나와
푸른하늘이 무너져버리고 땅이 뒤집힌 하여도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요 당신이 날 사랑해준다면 난 세상이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어요 사랑이 밀려오는 동안에는 내 몸이 당신의 팔 안에서 떨리는 동안에는 그런건 아무 상관없어요 내 사랑이여, 난 지구 끝까지라도 가겠어요. 내 머리를 금발로 물들일 수도 있어요. 당신이 원한다면
생전 그녀는 "노래를 못하면 살아갈 수 없고, 죽음이 외로움보다 덜 무섭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곤 했대
그녀의 생전 인터뷰
(보통 '사랑하세요'를 제일 인상깊게 기억하지만 죽음이 외로움보다 덜 무섭다는 말에서
그녀에게 있어 외로움의 무게가 얼마나 컸었을까 생각해보게되더라..)
레이디 가가
I'm perpetually lonely.
나는 영원히 고독하다
"그래프를 그리자면 원하지 않는 하향곡선을 타고 있는 것을 보기도 하고, 그러다가 작품을 하면 상향 곡선을 그리기도 한다."
"강한 철도 뜨겁게 달궜다가 차갑게 되고 하면 뚝 부러진다"
"사랑을 받다가 무관심을 받고, 또 사랑을 받다가 무관심을 받고 하는 게 반복이 되니까 외로웠다. 이유 없이 항상."
마이클 잭슨
마이클 잭슨은 무대 위에서는 매우 적극적인 사람이었지만
평소 모습은 수줍음이 많고 여린 사람이었다고 해
그런 괴리감에서 더욱 외로움이 많이 느껴졌을 것 같다
*BGM은 Stranger in Moscow라는 곡인데
마잭이 공연을 위해 러시아로 갔을 때!
여러 루머로 인해 힘들었던 당시 호텔 밖에는 수많은 사람들과 취재진이 자기를 보기 위해 몰려들었지만
정작 자신은 이야기를 나눌 누군가도 없이 호텔 방에 감금되어있듯이 홀로 남아있었다고 해.
그 때 비가 오는 창밖을 바라보며 극심하게 밀려오는 외로움과 서글픔을 달래기 위해 쓴 노래래
I was wandering in the rain빛 속에서 헤매고 있었네(Mask of life, feelin' insane)(삶의 가식에 질려 미칠것만 같았어)Swift and sudden fall from grace순식간에 그리고 갑작스레 나락으로 떨어졌지(Sunny days seem far away)(햇빛 찬란한 날들은 너무나도 멀게만 보여)Kremlin's shadow belittlin' me나를 초라하게 보이게 만드는 크렘린 궁의 그림자(Stalin's tomb won't let me be)(스탈린의 무덤은 나를 내버려 두지 않으려 하네)On and on and on it came자꾸만 이런 생각이 들었어(Wish the rain would just let me)(이 비가 나를 그냥 내버려 두어 주었으면)
How does it feel (How does it feel)기분이 어때? (기분이 어때?)How does it feel기분이 어때? How does it feel기분이 어때?When you're alone혼자이고And you're cold inside마음이 시릴때면 말야
Here abandoned in my fame여기 나의 명성 속에 버려진 채로(Armageddon of the brain)(머릿속에선 갖가지 생각들의 충돌로)KGB was doggin' meKGB는 내 뒤를 밟고 있어(Take my name and just let me be)(내 이름을 말해줄 테니 나를 제발 내버려 둬)Then a begger boy called my name그 때 한 구걸하는 소년이 내 이름을 불렀네(Happy days will drown the pain)(행복한 나날이 오면 고통은 잊혀지겠지)On and on and on it came계속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again, and again, and again빗속에서 다시, 그리고 또다시(Take my name and just let me be)(내 이름을 말해줄테니 제발 날 내버려 달라고)
Like stranger in Moscow마치 모스크바의 이방인같이Like stranger in Moscow마치 모스크바의 이방인같이
We're talkin' danger우리는 위험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We're talkin' danger,baby우리는 위험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 그대여Like stranger in Moscow마치 모스크바의 이방인같이
I'm live in lonely나는 외롭게 살고 있어 I'm live in lonely, baby나는 외로운 삶을 살고 있어, 그대여Stranger in Moscow모스크바의 이방인처럼 말이지
명성속에 버려졌다는 가사가 마음아파ㅠㅠ
어니스트 헤밍웨이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 헤밍웨이ㅠㅠ
헤밍웨이의 남성적이고 모험적인 글도 어쩌면 외로움을 감추려고 그랬던건 아닐까 하는 평론에 공감이 갔었어
풀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부와 명예를 동시에 거머쥐었던 헤밍웨이도 외로움 때문에 엽총으로 목숨을 끊었다.
“62세때 미 아이다호주 농장에서 사냥총으로 자살한 헤밍웨이는 만년에 알코올 중독자였지만 알코올보다는 외로움에 더 취한 듯했다”고 친구는 전했다.
휘트니 휴스턴
가수가 되려고 결심했을 때, 엄마는 내게 혼자가 되는 일이 많을거라 경고하셨어요.
원래부터 우리는 모두 그래요. 외로움은 삶과 함께예요
엘리자베스 테일러
“나는 평생 화려한 보석들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하지만 정말 필요로 했던 건 그런 것이 아니었어요.
누군가의 진실한 마음과 사랑, 그것뿐이었어요.”
찰리 채플린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 인생 최고의 순간에 도달했건만 온갖 구색을 갖추고도 갈 곳 하나 없었다.
사람들은 어떻게 재미있는 사람들을 알아보는 것일까?
모든 사람이 나를 알아보는 것 같은데 나만 아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았다.
나는 나를 되돌아봤다.
자기 연민이 들었다.
한동안 울적한 감정이 떠나지 않았다."
'모든 사람이 나를 알아보는 것 같은데 나만 아는 사람이 없었다'
유명인일수록 군중속의 고독이 더욱 더 뼈저리게 다가오는 것 같아. 그게 이 한마디에서 뼈저리게 느껴진다ㅠㅠ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 역시 고독한 천재였다고해....
전세계적으로 알려졌는데, 이렇게나 외롭다니 참 이상한 일이다.
마릴린 먼로
전세계가 사랑했던 그녀 또한
혼자 침실에서 외로이 삶을 마감했어...
"직업적인 성공은 참으로 대단하지만추운 밤에 베개 삼아 잠들 수는 없는 일이다"
첫댓글 외롭지 않은 삶이 있을까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5.22 20:20
맞아 진짜 저만큼 유명하지 않아도 공연 하고 내려왔을때 나는 모르는 ㅅ람들이 인사해주고 아는척 할때 당황스러웠던적 느낀적 있는데 근데 인사 해줘야되곸ㅋㅋ 근데 유명한 사람들은 얼마나 그게클까 게다가 친구도 연인도 제대로 못만날것같음.... 보는눈땜에
인기도 돈도 명예도 많은 사람들도 이렇게 외롭구나 다 똑같은 사람이네
인생이란뭘까..진짜진정사랑하는사람과함께하는것이 최고아닐까
저렇게 화려해보이는 사람들도 외로움을 느끼는구나 나만 느끼는 감정이 아닌것같아 한편으로는 위로가 된다
이노래 마잭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랜데 제목이 항상 궁금했음.. 근데 저런 배경이 있었구나.. 언니덕에 알고간당 뭔가 알고나니까 더 와닿네 ㅠㅠ
ㅠㅠ나도 지인짜 좋아하는 노래야 사연은 짠내나지만ㅠㅠ 걍 나는 외로울때 you are not alone보다 이 노래를 먼저 찾게 되더랏.... 이것도 더 와닿아서그런거겠지ㅠㅠ
누구나 외로운 거 구나... 저 유명한 사람들도 그런 고독함을 가지고 있었다는 게 반대로 나한텐 위로도 되는 것 같아. 고독감은 누구에게나 찾아오구나
난 외로움이 너무싫어 삶은 외로움과 함께라는말도 싫어
다 외롭지. 여기에 있는 우리들도 결국 외로워서 이곳에 있는게 아닐까..
나도 이 밤 참 외롭다
여시야 익숙해지는것같다가도 금세낯설어져서 겁난다는말ㅠㅠ진짜 공감간다 읽는데 마음속에 뭔가 파드득거리는 느낌이났어 너무 공감가서ㅠㅠ
여시들 댓글도 넘 좋다. 하나하나 내 마음에 내려앉는 것 같아서 좋앙...
누구나 다 외로워서 개인이 가진 고유의 외로움이라는 건 누구도 충족시킬 수 없는거 같아 참 그 본질로 가면 어려운거 같다 인연이 생기면 외롭지 않을까? 나는 또 그건 아니라고 봐서
언니! 에디뜨 삐아프 부분에 오타 있는듯! 죽음이 외로움보다 덜 무섭다여야 되는것 같은데 죽음이 외로움보다 더 무섭다라고 써있어서 읭? 했어...
헐 맞네맞네!!! 지금 컴퓨터 꺼서 수정못하니까 자고일어나서해야겠다 고마워여시야!!
이 글이 넘 아프다ㅜ
나만 외로운줄 알았는데 다들 누구나 그런감정을 가지는구나 ㅠㅠ
진짜 외로워 ㅠㅠ 인간은 누구나 외로운건지 나만 더 와로운건지 ㅜㅜ
좋은 글 고마워...슬픈 글인데 동시에 위로도 받고 간당 스크랩도 열어둬서 너무 고마워! 갠카로 가져갈게♥♥♥
나같은 평범한 일반인도 외로움을 느낄때가 있는데 저런 예술인들이나 연예인들은 더 힘들었을거같아
나도 외로워..누가 나 한테 연락 좀 해줘.ㅠ
“쓴다는 것, 그것은 최고로 고독한 삶이다. 작가는 고독 속에서 작품을 완성하며 그리고 정말 훌륭한 작가라면 날마다 영원성이나 영원성의 부재와 맞서 싸워야만 한다.” - 1954년, 노벨문학상 당선 소감, 어니스트 헤밍웨이 이거 엄청 와닿는다....갠카에 비공개로 스크랩 해갈게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5.30 00:41
마잭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어요 정말
첫댓글 외롭지 않은 삶이 있을까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5.22 20:20
맞아 진짜 저만큼 유명하지 않아도 공연 하고 내려왔을때 나는 모르는 ㅅ람들이 인사해주고 아는척 할때 당황스러웠던적 느낀적 있는데 근데 인사 해줘야되곸ㅋㅋ 근데 유명한 사람들은 얼마나 그게클까 게다가 친구도 연인도 제대로 못만날것같음.... 보는눈땜에
인기도 돈도 명예도 많은 사람들도 이렇게 외롭구나 다 똑같은 사람이네
인생이란뭘까..진짜진정사랑하는사람과함께하는것이 최고아닐까
저렇게 화려해보이는 사람들도 외로움을 느끼는구나 나만 느끼는 감정이 아닌것같아 한편으로는 위로가 된다
이노래 마잭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랜데 제목이 항상 궁금했음.. 근데 저런 배경이 있었구나.. 언니덕에 알고간당 뭔가 알고나니까 더 와닿네 ㅠㅠ
ㅠㅠ나도 지인짜 좋아하는 노래야 사연은 짠내나지만ㅠㅠ 걍 나는 외로울때 you are not alone보다 이 노래를 먼저 찾게 되더랏.... 이것도 더 와닿아서그런거겠지ㅠㅠ
누구나 외로운 거 구나... 저 유명한 사람들도 그런 고독함을 가지고 있었다는 게 반대로 나한텐 위로도 되는 것 같아. 고독감은 누구에게나 찾아오구나
난 외로움이 너무싫어 삶은 외로움과 함께라는말도 싫어
다 외롭지. 여기에 있는 우리들도 결국 외로워서 이곳에 있는게 아닐까..
나도 이 밤 참 외롭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여시야 익숙해지는것같다가도 금세낯설어져서 겁난다는말ㅠㅠ진짜 공감간다 읽는데 마음속에 뭔가 파드득거리는 느낌이났어 너무 공감가서ㅠㅠ
여시들 댓글도 넘 좋다. 하나하나 내 마음에 내려앉는 것 같아서 좋앙...
누구나 다 외로워서 개인이 가진 고유의 외로움이라는 건 누구도 충족시킬 수 없는거 같아 참 그 본질로 가면 어려운거 같다 인연이 생기면 외롭지 않을까? 나는 또 그건 아니라고 봐서
언니! 에디뜨 삐아프 부분에 오타 있는듯! 죽음이 외로움보다 덜 무섭다여야 되는것 같은데 죽음이 외로움보다 더 무섭다라고 써있어서 읭? 했어...
헐 맞네맞네!!! 지금 컴퓨터 꺼서 수정못하니까 자고일어나서해야겠다 고마워여시야!!
이 글이 넘 아프다ㅜ
나만 외로운줄 알았는데 다들 누구나 그런감정을 가지는구나 ㅠㅠ
진짜 외로워 ㅠㅠ 인간은 누구나 외로운건지 나만 더 와로운건지 ㅜㅜ
좋은 글 고마워...슬픈 글인데 동시에 위로도 받고 간당 스크랩도 열어둬서 너무 고마워! 갠카로 가져갈게♥♥♥
나같은 평범한 일반인도 외로움을 느낄때가 있는데 저런 예술인들이나 연예인들은 더 힘들었을거같아
나도 외로워..누가 나 한테 연락 좀 해줘.ㅠ
“쓴다는 것, 그것은 최고로 고독한 삶이다. 작가는 고독 속에서 작품을 완성하며 그리고 정말 훌륭한 작가라면 날마다 영원성이나 영원성의 부재와 맞서 싸워야만 한다.”
- 1954년, 노벨문학상 당선 소감, 어니스트 헤밍웨이 이거 엄청 와닿는다....갠카에 비공개로 스크랩 해갈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5.30 00:41
마잭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어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