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엽기 혹은 진실 (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 곳)
 
 
 
카페 게시글
유쾌방 자취생활의 제일 큰 적, 바로 쥐돌이!!
야나기바토시로♥ 추천 0 조회 16,133 06.01.19 02:10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1.19 03:25

    위부분만읽고 남자분인줄알았는데...............헉-_- 여자분이 용케도... 난 혼자있을때 바퀴벌레나오면 무조건 지갑이랑 휴대폰만 잽싸게 찾아서 밖으로 나갑니다-_-;; 그리고 마음이 안정되면 돌아옴-_-

  • 06.01.19 13:04

    아놔..ㅜㅜ님 죄송하지만 웃겼어요..마음이 안정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01.19 03:59

    고양이가 쥐 잡아서 가져다주는건 지 나름대로 최고의 선물을 한건데; 돌봐줘서 고마워 이게 나한텐 젤 맛있는데 너도 좀 먹어봐~ 뭐 이정도;;

  • 쥐 배틀로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쥐는 비누는 왜 갉아 먹는걸까? 비누방울 만들고 싶어서??

  • 06.01.19 08:38

    이가 간지러워서 그럴거에요 , 계속 앞니는 자라나니까

  • 06.01.19 06:13

    비누에에 쥐약을 뿌려놓는건 어떠소~?

  • 06.01.19 08:35

    아 쥐돌이들 무섭다.ㅡㅡ 새끼쥐가 모르고 끈끈이에 걸렸는데 어미쥐는 차마 들어가지 못하고 주위에서 맴돌면서 울다가 결국 자기도 끈끈이속에 들어가서 두마리 다 죽었다는거 좀 찡하네요 ㅠㅠ

  • 06.01.19 09:08

    햄스터는 무서워하지 않으면서 쥐는 왜 무서워하는거시오!!

  • 06.01.19 09:35

    아 진짜 쥐 넘 싫어-_- 사람도 비누 네개 먹음 죽지 않나? 그것들은 암튼 암꺼나 먹고 죽지도 않는다니까ㅠㅠ 예전에 중딩땐가 고딩때 교실에 쥐있어서 끈끈이 갖다 놨는데 담날 아침에 보니 두마리가 걸렸는데 한넘은 끄트머리에 다리 한짝만 붙어가꼬 탈출하겠다고 애쓰다가 다리 반이상 찢어져서 죽음 ㅠㅠ

  • 06.01.19 09:58

    난햄스터키우다보니까 쥐도 귀엽던데 ㅋㅋㅋ

  • 06.01.19 10:28

    저도 그랬었던ㅋㅋㅋ 엄마는 징그럽다고 기겁을 하시는데 저는 귀엽다면서┐-...........예전에 새끼쥐를 본적이 있는데 햄스터같이 생겨서 쪼꼬만게 진짜 귀여웠어요/ㅅ/<-

  • 06.01.19 09:58

    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에는 쥐 없는데~~~~~~~~~~~~~~~~~~~~

  • 06.01.19 10:04

    토할꺼 같에 ...

  • 06.01.19 10:20

    근데 쥐돌이 게임 어떻게 하는거에요? 방송한번 봤는데 정준호 계속맞던데 솔직히 나도 어디서 틀린건지 잘 모르겠던데

  • 06.01.19 11:02

    쥐돌이게임 예를들어 제일처음 한사람이 1~5마리까지 수를세요 예를들어 3마리 하면 동작에 맞춰서 잡았다.놓쳣다. 하는데 잡았다라는 구호가 처음외친 쥐의 수처럼 나오면 전원 만세를 외친다음에 게속경기 이어가는거

  • 06.01.19 11:04

    글올리신분 진짜 성실하게 잘 사시는분 같아요.ㅋㅋㅋ화장실도 공동이고 쥐넘까지...나같으면 맨날 엄마한테 못살겠다고 징징거릴것 같은데.ㅜㅜㅜㅜ빨리 이사가셨음 좋겠음.ㅋㅋㅋㅋㅋㅋㅋ

  • 06.01.19 11:05

    제 친구랑 저랑 시골 갔다가 눈도 못 뜬 빨간 고깃덩이 같은 새끼 쥐 일곱마리 주음.. 그거 갖다 키우겠다고 절반씩 나눠가꼬 그러다가 어른들한테 욕 쳐먹고 다 던졌는데.. 집에 돌아와서 몇주 후에 친구가 다시 그 옷 꺼내 입었는데 주머니에서 바삭바삭하게 마른 새끼 쥐 나옴..

  • 06.01.19 12:16

    웱.................

  • 06.01.19 12:33

    마자. 고양이는 꼭 칭찬받을라고 잡은걸 가져오더라고여..-_-; 아주 시골집갔다가 경악한 기억이 ㅋㅋ

  • 06.01.19 12:51

    저는 친구들과 점심시간에 등나무 에서 ..이야기를 하던 도중 ........ 옆에 ... 막 나무키우고 .. 그러는곳이있었는데 뭔가 샤르륵 하면서 지나가길래뭐지? 했는데 나뭇잎사이에서 또 샤르륵 했는데 우리는 ..다람쥐 인줄알고 우와! ! 다람쥐야다람쥐 이러면서 다가갔는데 ..앗 !! 갑자기 휙하면서 .. 나오는게 아닌가 ...

  • 06.01.19 12:48

    우린 ......조낸 깜짝 놀랬는데 ..글쎄 ....내가 ..........진짜 싫어하는 쥐새끼 가 ...................내주먹2배의 크기 ..쥐였음.............하긴....다람쥐도 쥐지만 .. 그 엄청 길던 ㅜㅜ 꼬리 ㅜㅜ 악 ..징글 점심먹었던거 토 할뻔...

  • 06.01.19 12:55

    -_- 끈끈이로 잡으면 막 똥오줌 ㅈㄴ 싸던데 아오

  • 06.01.19 13:24

    나는 전에 살던데서 쥐잡는 틀로 4마리 한꺼번에 잡았는데 큰거 하나 작은거 세마리 그 뒤에도 자주봤지만 그냥 내 앞에 지나가도 무덤덤 하두봐서 무섭지도 않고 바스락거려도 그러려니

  • 06.01.19 13:57

    존내 소름끼쳐-_ !!!!!!!!!!!!!!

  • 06.01.19 15:28

    이상하게 머리를 안먹더라..(목격자)

  • 06.01.20 10:28

    김종국이 6마리해서 다 잡아줄겁니다 그뒤에는 엠씨몽이 102마리해서 또 잡아줄겁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