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주인공 칸디루의 몸길이 3~6cm의 아마존강에서
서식하는 메기의 일종인 흡혈 물고기 굉장히 작고 맨들맨드하기
때문에 암모니아 냄새를 맡고 남성의 요도 속 또는 여성의 질속으로
파고 들어감 더욱 무서운것은 한번 들어가면 절대 빠지지 않는데
칸디루의 머리에는 착 달라붙는 흡반과 갈고리 같은 끌이 있고 등에 나와있는 등뼈가
요도로 들어가면 우산처럼 펴지는 형식이 되기 때문에 뺄수가 없다
그리고 더욱더 놀라운 것은 칸디루가 요도로 들어가면 죽지도 않고
요도를 휘젓고 다니면서 자신이 먹고 싶은 부위를 즐겨먹는다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해..아마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갈때 아무느낌이 없나? 들어올때 확 오줌이라도 싸버리면 어케되지?
나쁜시키
즈질이야.....
아마존 물쪽이나 수영할때 오줌 부르륵싸면 요놈이 냄새맞고 라랄라 찾아와서 콕 박힌다는얘기..요도나 질속에 뭐가 먹을께있다고 먹고싶은부위를 즐겨먹는데..커참 이상한놈일세
무서워 ㅠㅠ 제 친구가 식물학 이런거 관심많아서 아마존 가고 싶어한다는데....... 조심하라고 해야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