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David Ornstein and Laurie Whitwell
2022년 7월 1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프렝키 데 용 영입을 두고 바르셀로나와의 대면 협상을 위해 바르셀로나에 대표단을 보냈다.
CEO 리차드 아놀드와 풋볼 디렉터 존 머터프가 바르셀로나로 향했다.
데 용은 에릭 텐 하흐의 우선순위 타겟이며 유나이티드의 관심의 대상이다.
바르셀로나는 2019년 £86m의 이적료로 데 용을 영입했으며 선수는 그 이후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리그 100경기에 가까운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황은 데 용의 미래가 위태로워졌다는 것을 의미했으며, 10억 파운드의 부채 그리고 영입과 지출에 대한 엄격한 통제가 잇따르고 있다.
원문 출처 : The Athletic
[출처] [The Athletic / 데이비드 온스테인 外] 프렝키 데 용 영입 논의 위해 바르셀로나에 있는 리차드 아놀드와 존 머터프|작성자 carras16
첫댓글 젭알..
너 안오면 이번 시즌 다 꼬여 제발 와줘..
ㄹㅇ텐하흐 원픽인데.. 이렇게까지 하고 안오면 꼬일대로 꼬일듯
저 둘이 갈정도면 이제 슬슬 마무리가 되겠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