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에서 재택하면서 해설가로 겸임 중인 수석코치
6월 A매치를 마무리한 클린스만호 코칭스태프들은 23일 유럽으로 출국, 잠시 휴식을 가진 뒤 '와이스카웃'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영상으로 아시아에서 뛰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을 체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4월부터 유럽을 돌며 해외파 선수들을 체크하는 등 긴 해외 출장을 다녀왔던 클린스만 감독은 이번엔 한국에 남아 9월까지 국내 선수들을 살핀다.
https://www.news1.kr/articles/5086769
좀처럼 승리가 없고 경기력까지 실망스러운 가운데 클린스만 감독이 특별한 이유없이 또 휴가차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는 사실은 논란이 될 법하다. 미국에서 정보를 받아 분석한다고 하지만 현장에서 지켜보는 것과 분명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가장 실망스러운 부분은 클린스만 감독이 자신의 취임 때 내세웠던 공약을 지키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클린스만 감독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나는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상주하는 것이 당연하다. 운 좋게도 한국에서 살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며 임기 동안 한국에서 생활한다고 밝혔다.하지만 클린스만 감독이 부임한 지난 4개월 동안 실제로 한국에 머물며 제대로 K리그를 지켜본 기간은 약 2개월에 불과하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21/0006926621
'한국 상주' 외쳤던 클린스만 감독, 또 미국행…"4주간 여름 휴가"
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부임한 뒤 '한국 상주'를 약속했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여
n.news.naver.com
아쉬운 성적 후 클린스만 감독은 휴가를 떠났다. 이미 이전에 7주간 휴가를 떠난 바 있는 클린스만 감독은 또 한 달 동안 휴가를 떠났다. K리그가 진행 중인 가운데 9월 A매치, 내년 초에 열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대비해 옥석 가리기에 집중할 듯 보였지만 또 한국을 떠났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163773
23/24 시즌 맞아 본국에서 해설에 집중하고 있는 수석코치
https://www.skysportaustria.at/sky-geht-in-die-super-saison-ueber-1400-live-spiele-und-zahlreiche-innovationen/
첫댓글 클린하다
멋지다 정몽규
이번엔 런 하나
결과로 말해야지 뭐. 아시안컵에서 성적잘내면 효율적이었던거고 성적못내면 느그뭐하냐?로 귀결되는거고
나도 돈 쉽게 벌고 싶다
이번에 아시안컵 결과 안나오면 내년에 감독 바꿧으면
예견된 참사
런각 재고있는거 같은데
ㅋㅋㅋ 몰랐냐?
참사 예약
벤투 재계약 안하고 클린스만ㅋㅋㅋㅋ
걱정스럽다...
클린스만.. 황선홍.. 절레절레
감독스텝들이 게을러보이는데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나머지 국대 선수들이캐리해줄거 같은 불안한 느낌
절대 런 안하죠. 돈 다 받고 자르면 위약금까지 다 챙기고
이미 선임전부터 예견됐지ㅋㅋㅋ 모르겠다..어휴
벤투는 진짜 프로페셔널 그자체였는데 이게 프로가 맞나 알바들이지 ㅋㅋㅋ
잘 돌아간다 아주 쌍욕나오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코메디ㅋㅋ
아시안컵 졸전이면 뭐 잘라야지
역대급 선수진에 역대급 성적낼까봐 일부러 망치는 느낌이...
미국 농구드림팀이야 흩어졌다가 대회때만뭉친다
코치진 감독이 다 흩어져있는데 의견모으기 참 쉽겠다
벤투와 재계약 안한건 이해가 가는데, 클린스만 선임한건 이해가 아주아주아주 안감
저도 딱 이 의견
이게맞죠 제가 축협 고위급이었어도 1+3 제시했을듯.. 월드컵 전에 제시한거라 여론이 좋았을 때도 아니고요.. 다이해하는데 선임한다는게 클린스만 ㅋㅋㅋ 에혀
어느정도 예견된 그림
일 시작한지 얼마라고 벌써 휴가를 ...
그닥 아시안컵 기대가 되지않네
정몽규 ㄹㅇㅋㅋ
아시안컵을 검증 무대로 써야 한다는게 빡침.. 그리고 결과까지도 예상이 된다는게 더 빡치고
당장 반 년 뒤가 아시안컵이고, 팀 맡은지도 얼마 안됐고, 심지어 맡은 이후 성적도 안 좋은데 휴가 ㅋㅋㅋ 있는 휴가도 반납해야 되는 상황에서 저러는 건 속된 말로 "빠진 거"임.
전임자랑 너무 비교되네
에휴
축협이 축협했지 뭐..
첫댓글 클린하다
멋지다 정몽규
이번엔 런 하나
결과로 말해야지 뭐.
아시안컵에서 성적잘내면 효율적이었던거고 성적못내면 느그뭐하냐?로 귀결되는거고
나도 돈 쉽게 벌고 싶다
이번에 아시안컵 결과 안나오면 내년에 감독 바꿧으면
예견된 참사
런각 재고있는거 같은데
ㅋㅋㅋ 몰랐냐?
참사 예약
벤투 재계약 안하고 클린스만ㅋㅋㅋㅋ
걱정스럽다...
클린스만.. 황선홍.. 절레절레
감독스텝들이 게을러보이는데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나머지 국대 선수들이
캐리해줄거 같은 불안한 느낌
절대 런 안하죠. 돈 다 받고 자르면 위약금까지 다 챙기고
이미 선임전부터 예견됐지ㅋㅋㅋ 모르겠다..어휴
벤투는 진짜 프로페셔널 그자체였는데 이게 프로가 맞나 알바들이지 ㅋㅋㅋ
잘 돌아간다 아주 쌍욕나오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코메디ㅋㅋ
아시안컵 졸전이면 뭐 잘라야지
역대급 선수진에 역대급 성적낼까봐 일부러 망치는 느낌이...
미국 농구드림팀이야 흩어졌다가 대회때만뭉친다
코치진 감독이 다 흩어져있는데 의견모으기 참 쉽겠다
벤투와 재계약 안한건 이해가 가는데, 클린스만 선임한건 이해가 아주아주아주 안감
저도 딱 이 의견
이게맞죠 제가 축협 고위급이었어도 1+3 제시했을듯.. 월드컵 전에 제시한거라 여론이 좋았을 때도 아니고요.. 다이해하는데 선임한다는게 클린스만 ㅋㅋㅋ 에혀
어느정도 예견된 그림
일 시작한지 얼마라고 벌써 휴가를 ...
그닥 아시안컵 기대가 되지않네
정몽규 ㄹㅇㅋㅋ
아시안컵을 검증 무대로 써야 한다는게 빡침.. 그리고 결과까지도 예상이 된다는게 더 빡치고
당장 반 년 뒤가 아시안컵이고, 팀 맡은지도 얼마 안됐고, 심지어 맡은 이후 성적도 안 좋은데 휴가 ㅋㅋㅋ 있는 휴가도 반납해야 되는 상황에서 저러는 건 속된 말로 "빠진 거"임.
전임자랑 너무 비교되네
에휴
축협이 축협했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