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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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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시아버지 모시는게 부담스럽다고 선부터 긋는 아내
성박사님 추천 0 조회 11,205 15.10.28 08:51 댓글 1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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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28 11:34

    그니까 욕해달라고 글 쓴고잖아? 하... 저런 천박한 주둥이를 가진 사람이 잇다니... 자기 와이프한테 상또라이라니...

  • 15.10.28 11:38

    넘 짜증날것 같아서 글도 못읽겠어...왜 효도를 대신해달래 니네 부모님은 니가 잘 모셔

  • 15.10.28 11:43

    미친놈아냐이거

  • 뭐래 진짜.........

  • 15.10.28 11:47

    와이프가 불쌍하다 ㅋㅋㅋㅋㅋㅋ말하는거진짜얼탱ㅋㅋㅋ말을섞어주면?미친녇?천박? 어휴 저런식으로 구는사람이 친정에 퍽이나 잘하겠다 밥먹고 하하웃고오는게다겠지

  • 15.10.28 12:01

    베댓들 개 사이다 ㅋㅋㅋ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줄안다더니 ㅅㅂ

  • 와 진짜 대박..남자는 자기가 잘못한게 뭔지도몰라.. 처가랑 시댁이랑 같냐??처가는 자기를 귀한손님취급해주니까 자기가 친자식처럼 잘한다소리가나오지 시댁은 며느리 귀하게 봐주는줄아나 아 진짜 남자한테심한욕하고싶다

  • 아 혈압...

  • 15.10.28 12:24

    네 다음 개소리

  • 15.10.28 12:29

    베댓쓰면뭘하나 지상황안돼봐서 모른다 하고 지편들어주는 댓글만 읽을듯 제정신아닌놈

  • 15.10.28 12:32

    아... 아아.............. 저 여자는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저런 남자를 만났을까........................

  • 오 아니 이런사람은 결혼전에 어케 걸러?

  • 욕댓 너무 많으면 글지우겠습니다.
    결국 글 지움 에효 걍 혼자살지 왜 결혼해가지고

  • 15.10.28 12:44

    진짜끔찍하다

  • 15.10.28 12:47

    미친새끼 아니여

  • 15.10.28 12:48

    씨발 읽다가 열받아서 더 못읽겟다

  • 15.10.28 12:57

    효도는 셀프야 미친눔아

  • 15.10.28 13:01

    읽으면서 눈물나는 네이트글은 처음이다 진짜 내가 화가나서 눈물이나네 진심 쓰레기 시발 쓰레기. 아오 씨발

  • 읽는 내내 분통 터져서.. ㅜㅜㅠㅠㅜ 뭐 저런 미친놈이 다있어..? 천박하다니 어디가? 욕밖에 할 줄 모르는 네놈이 더 천박하다

  • 15.10.28 13:19

    아내를 무슨 부모님한테 바치는 선물처럼 써놨어 재수없게..그리고 지가 윗사람이고 아내는 아랫사람인거 처럼 대하네
    지가 생각하는대로 다 따라야됨?? 상의를 하라고

  • 15.10.28 13:19

    이혼해라진짜

  • 15.10.28 13:21

    제일열받는건 글쓴이가 지가한짓이 당연하고 옳은일이라고 생각하고있다는거

  • 어휴 제발 죽어라

  • 15.10.28 13:28

    시발 뭣같은새끼

  • 15.10.28 13:44

    글쓴이이해불가.,지가쓰면서도 욕먹을거 생각못하나?

  • 이혼하세요.... 제발 도망가세요 여자분 ㅠㅠ

  • 15.10.28 14:04

    어이없는게 지가 한게 폭력이 아니래ㅋ 미친 정당화하는거 재수없다 진짜 그리고 지가 처가에 한 건 엄청 대단한것처럼 써놓고 처가 시댁에 해주는건 '물질적인 것만 해줘요~' 이지랄ㅋ 후려치기 낭낭하네 와 진짜 재수없다

  • 15.10.28 14:06

    입 존나 치고싶다진짜

  • 15.10.28 14:11

    효도는 셀프 개빡친다

  • 천박이 뭔지 모르나...

  • 15.10.28 14:39

    뭘 잘했다고 공감해달라고 글을쓴건지..? 효도는 셀프;

  • 15.10.28 15:39

    읽다가 그냥 내림ㅡㅡ 아내분이 너무 불쌍해서... 말투가 사람을 무시하는 말투라서 읽는내내 너무 불편했음 하 짜증

  • 15.10.28 15:46

    왜결혼했냐? 우리집안 며느리로 있을 생각없냐는 말에 소름...

  • 15.10.28 15:47

    아니뭐이런 시부랄좆새끼가다있지? 진짜어디 병신교육받는학ㅇ교있나

  • 15.10.28 16:37

    진짜 미쳤나...저 벽같은 인간이랑 사는 아내가 존나 불쌍하다.. 어디서 사람 말을 개무시하고 머리채를 쥐어? 나같으면 진짜 바로 이혼도장이야 아내는 하루빨리 저 인간이랑 이혼하시길..

  • 15.10.28 16:39

    아 나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아제발 여자분 도망가세요 제발 아 (심한욕)(심한욕)(심한욕) 지 아내한테 말하는 꼬라지 봐 아 개열받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10.28 16:55

    오~조만간 머리끄댕이잡고 패겠는데?씹치새끼들 걍 첨만날때부터 패주라 시발 결혼해놓고 패는건 진짜 존나 치사한거 아님?아주 하늘이 내린 효자 납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10.28 16:57

    진짜 심한욕하고싶다ㅡㅡ

  • 이거 그냥 순 똘갱이아냐?
    아니 도대체 왜 남의 집안을 진심으로 위해야해?
    남편 부모님이면 피한방울 안섞인 남인데;;; 미친놈 지부모가 지새끼 키웠지 와이프를 키운거도 아닌데, 왜자꾸 입어보지도 못한 은혜를 대신 갚으라고 강요질?? 머리끄댕이 잡는거 하며, 대화중에 다시 말해보라고 꼰대질 하는거 하며 지가 상전이네 상전이야ㅡㅡ
    씹치냄새나

  • 15.10.28 17:44

    머리채를 잡았다니....와....인성알만하다

  • 15.10.28 17:49

    글도 지웠네;;;와이프 욕하는 댓글이 필요했던거구나..

  • 15.10.28 18:43

    진자 여자분 도망가라..

  • 15.10.28 18:46

    물건으로 살아도 유분수지 아내가 불쌍

  • 15.10.28 19:04

    노답 ㅉㅉ

  • 15.10.29 13:53

    읽다가 진심으로 미친놈인 줄 알았습니다.. 하 속터져

  • 15.11.02 11:00

    ㅋ미친놈이 저새끼네 진심 병원가야될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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