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on Stone & Nizaar Kinsella
볼로냐의 스트라이커 조슈아 지르크지가 이번 여름 AC 밀란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여겨졌었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지르크지에게 관심이 있으며 영입 제안을 고려하고 있다. 그리고 선수의 고문인 Kia Joorabchian과의 대화가 있었다.
유나이티드는 공격 옵션 개선을 원하며, 유로 2024 네덜란드 선수단의 일원인 지르크지(23세)는 볼로냐에서의 전반적인 활약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볼로냐는 티아고 모타 체제에서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지크르지는 모든 대회에서 12골을 기록했다.
유나이티드는 이적시장에서 이른 움직임을 가져가길 원하며 에버튼의 수비수인 재러드 브랜스웨이트에 대한 제안을 £35m에서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그들의 첫 번째 제안은 지난 주말에 거절되었다.
원문 출처 : BBC
[출처] [BBC / 사이먼 스톤 外] 맨유, 지르크지 영입 관심 ··· 브랜스웨이트 영입 놓고 2차 제안 예정|작성자 carras16
첫댓글 리옹 데파이 같던데. 몸빵은 덜 단단하고 볼만지는건 좀 더 부드러운. 전방에서 몸으로 비비거나 오프사이드라인을 깨는 침투를 하는 모습 보단
내려와서 풀어주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 스타일.
주라브키안이 에이전트면 수수료 많이 요구할텐데
그래서 밀란행 정지된 상태임. 바이아웃이 40m인데 더 잘될 선수라고 수수료 15m 요구하고 할인 안 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