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SkySports_Keith/status/1829142257032654870?t=td2VrMR99u1250nYI2Isdg&s=19
마크 게히 딜은 철회되었다.
뉴캐슬은 클럽레코드의 비드로 게히 딜을 추진했지만 결국 철회하기로 결정하였다.
65+5m 오퍼가 들어갔지만 패리쉬 회장은 판매를 거절했다.
뉴캐슬은 피로감을 느꼈고 엄청난 오퍼를 넣었다 느꼈는데, 현재로선 심히 좋지 않다.
마크 게히는 폴 미첼의 no.1 타깃이었다.
첫댓글
솔까 뭐 호구 아닌 이상...
계속 바뀌네 ㅋㅋ
뉴캐슬 입장에선 할만큼 했다고 생각될듯
적은 금액이 아닌데..
팰리스 라크루아 영입했는데 안 팔아?
닫히기전에 다른 매물 찾아야...
할만큼 했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