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때 있었음 ㅋㅋ 전학오자마자 애들 돈 훔쳐가고 시험 때 강아지를 가방에 넣어서 데리고 오질 않나 ㅋㅋ 지 임신했다고 그 때 급식이 생선구이랑 귤이였는데 ㅋㅋ 생선 냄새 맡으니깐 토할 거 같다고 웁 !이지랄 하면서 막 신게 땡긴다고 ~~ ㅋㅋ 그럼서 자기가 주말에 아는 오빠들 3명이랑 만났는데 ~~ 그 뒤부터 그런다고 ㅋㅋ ㅅㅂ ㅋㅋ 그리고 마지막에는 걔 이름이 조하나 라고 하면 ㅋㅋ 자기 이름 개명했다고 조유나 라고 불러달라고 ~,~
중학교때 자기 예뻐서 금잔디처럼 괴롭힘 당했다 그러고 거기 서열 ㅅㅌㅊ인 남자애 이름 대면서 얘가 자기 찍어서 겁나 심하게 괴롭혔다길래 그 말 들은 친구들이 그 남자애한테 진짜 그랬냐고 물어봤더니 무슨 소리냐고 걔 엄청 학교 조용하게 다녔고 자긴 걔한테 관심도 없었다 그럼 다른 동네 놀러가서 버스에서 내리는데 정류장 근처 사람들이 우와 ***님이다 . . 라며 수근거렸다 하질 않나 지나가는 사람한테 길 물어봤더니 근데 ***님 맞으시죠? 라고 물어봤다고 하질 않나 자기 페북 유명인사 돼서 다들 막 알아본다고 함 이 소리 들었을 때가 고3이였음 지금 고등학교 친구들 하나도 안 남았던데 알 만 해 . .
지짜 시멀 난 왜 걜 믿고살았지 얼짱 사진 가져와서 자기 사촌언니고 사촌오빠는 장난끼는 많고 고딩때 놀았는데 재수해서 연대의대래
그리고 자기 귀신본다고 끔찍하다고.
이런게 한두개가아님
내친구오짐....근무태도 존나 안좋은디 사람들이 자기걱정하고 좋아하는줄알고...자기가 그만둔다고 했다가 일다시하는데 뭐 마스터가 자기 사직서 찢었다고 그러는데 다른사람한테 물어보니깐 자기가 일하겠다고 빌었데 존나 소름 ㅜㅜ
있
봄
전남친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좆같아서 떠올리는 것도 엿같앙
우리과 언증이 ㄹㅇ 심함...
종종보여 ..
헐 난왜 못봤지? 둔해서 모르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초딩 때 친구,,,지금 생각해보면 약간 어려웠던 친구라 어린 맘에 좀 자존심도 상하구 그런 일 있어서 그랬던 듯
1 내가 그랬음ㅋㅋㅋㅋ 초등학교때 ㅋㅋㅋ 왜 그랫나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
중딩 때 있었음 ㅋㅋ 전학오자마자 애들 돈 훔쳐가고 시험 때 강아지를 가방에 넣어서 데리고 오질 않나 ㅋㅋ 지 임신했다고 그 때 급식이 생선구이랑 귤이였는데 ㅋㅋ 생선 냄새 맡으니깐 토할 거 같다고 웁 !이지랄 하면서 막 신게 땡긴다고 ~~ ㅋㅋ 그럼서 자기가 주말에 아는 오빠들 3명이랑 만났는데 ~~ 그 뒤부터 그런다고 ㅋㅋ ㅅㅂ ㅋㅋ 그리고 마지막에는 걔 이름이 조하나 라고 하면 ㅋㅋ 자기 이름 개명했다고 조유나 라고 불러달라고 ~,~
있있 꽤 있었음
많이 봤지..
ㅇㅇ 지금 보는중 아빠가 외제차 딜러랬는뎅 알고보니 걍 전혀 상관없는.. 흠냐..
있다 허언 오져 진짜... 그냥 모른척 하고 자연스럽게 연 끊는중 ㅡㅡ
중딩때 있엇는데 걘 머리가 진짜 나빠서 지가 한 말 기억도 못하고 말 ㅈㄴ 번복하면서 구라치더라.. 안쓰러웠음
봤음 ㅎㅅㅎ
세 명 정도?
1은 절친이었능데 그 때 이후로 내가 스스로 멀어졌음 그냥 좀 그렇더라
2는 무서웠음 걘 지금도 못고쳤는데 진짜 무서움 걘
3은 얼마전에..
다이어트한다고했는데 안해서 나보고 다 허언증이래...
초딩 때 집에 동물 10여종 키운다는 애 있었음.. 믿었었는데 집 절대 못 오게하고 집에 친구 데려가두되냐고 엄마랑 전화한거 기록 봤는ㄷ 0촠ㅋㅋㅋ
나 초딩때 친구... 자기 언니 두명 오빠두명있다고 해서 너네집에 갔을때 없었잖아 했는데 따로 산다는거임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걔 동생한테 물어보니까 뭔소리냐고함.. 글고 걔 도벽기질도 있고.. 진짜 나중되면 얘가 하는말 그냥 안믿고 그래그래 하면서 넘김
웃긴건 얘네 부모님 그때 삼십대이신가 그랬음..ㅋㅋ
나 중학교때까지 허언증 진짜 심했어
고친거야?
나 중딩때 집어려웠을때 그때 반애들이 돈없는 애들 짐작해서 뒤에서 까는거 실제로 들어서 평수 구라쳐봤다 ㅜ
그리고 내친구가 자기 케이팝스타 나가서 양현석 봤다고 한거
없어
존나 있음 개싫어 미친새끼
레알 있어 자기네집 부자인척 오지게 하는애 있었음.... 자기집 놀러오라고 지롤하더니 차타고 가니까 잠수잼 ㅋ;;; 거짓말 스케일도 무슨 자기 덕질하는 가수 위해서 중국에 가수이름으로 된 숲을 샀댔나 기부했댔나... 난 진심으로 안믿었는데 믿는애들도 있었음
뮌하우젠 증후군 허언증 아닌데ㅠㅠ 저거 존나 심각한 정신병이야..저거 땜에 사람도 죽이는지ㅠ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소름 돋았었음 나는 ㅠㅠ
한남복학생동기
지네엄마 의사라길래 내가 진짜요? 하니까 맞다고 했는데 언젠가부터 스물스물 간호사라더니 지금은 암말도 안함 ㅇㅅㅇ?
입시때 있었음 진짜로 나 걔한테 아무 짓도 안했는데 뒤에서 내 말 이상하게 하고 다녔더라
있 그리고 걔 진짜 만인이 다싫어했다
어릴때 그랬음... 초중딩때 게임안에서 ㅜ
있음 ㅋㅋ 존나싫어
있음 또라이개만하;
내친구...자기 언니있다면서 언니옷입고와서 욕먹엇다면서 그랬는데 지가 첫째였음
있음 재수학원다니면서 봤음.....
2명 만남 ㅋㅋㅋㅋㅋ 둘다 엄청 친했었고
나 일하면서 만난 언니... 나보다 2살 많다더니 실제로 1살 많았고 자기 서울예대 연영?방송연예?나왔다더니 동아방송대 방송연예과 나왔고... 다 뻥이었음... 근데 다 진지하게 말했었고.... 개소름
있더라 진짜 지만 몰라...
중학교때 자기 예뻐서 금잔디처럼 괴롭힘 당했다 그러고 거기 서열 ㅅㅌㅊ인 남자애 이름 대면서 얘가 자기 찍어서 겁나 심하게 괴롭혔다길래 그 말 들은 친구들이 그 남자애한테 진짜 그랬냐고 물어봤더니 무슨 소리냐고 걔 엄청 학교 조용하게 다녔고 자긴 걔한테 관심도 없었다 그럼 다른 동네 놀러가서 버스에서 내리는데 정류장 근처 사람들이 우와 ***님이다 . . 라며 수근거렸다 하질 않나 지나가는 사람한테 길 물어봤더니 근데 ***님 맞으시죠? 라고 물어봤다고 하질 않나 자기 페북 유명인사 돼서 다들 막 알아본다고 함 이 소리 들었을 때가 고3이였음 지금 고등학교 친구들 하나도 안 남았던데 알 만 해 . .
초딩때 있ㅋㅋㅋ문씨성 가진 친구였는데 걔가 문희준이 지 사촌오빠라고했음 그집에서 밥먹는데 숟가락젓가락 챙기니까 뺏으면서 이거 희준이오빠꺼라고 했음..잘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ㅇㅈ 아까 오면서 분명 어떤물건 자기가 직접샀다고 이야기해놓고 나랑같이 있을때 딴 사람한텐 동생이 사줬다고 말하더라ㅋㅋ그리고 당사자한테 물어만보면 들통날 거짓말 대체 왜 함?ㅋㅋㅋ거짓말친거 왜그랬는지 직접 물어볼라다가 ㅅㅂ존나 눈치보는거 불쌍해서 이야기안함; 개도 쭉빵해서 자세히 이야기하고싶은데 이야기도 못하겠네
있음 2년 전인데 아직도 충격적
있음. 저거 있는 애들 진짜 대부분 현실 자존감 개낮은애들..하다하다 남친 학력이랑 놀러다녀온곳까지 구라침
나 초중딩때 ㅋㅋㅋㅋㅋㅋ 음악방송 너무 가고싶었오서 빽으로 갔다왔다함ㅋㅋㅋㅋ 왜구래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