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 마틴 블랙번] 마커스 래시포드, 대형 에이전시 스텔라와 협상 중 ··· 이적에 박차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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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더 선 / 마틴 블랙번] 마커스 래시포드, 대형 에이전시 스텔라와 협상 중 ··· 이적에 박차 가해|작성자 carras16

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방법을 찾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달 래시포드는 새로운 도전에 준비되었다는 인터뷰를 남겼다.

래시포드(27세)는 대형 스포츠 에이전시인 스텔라와 협상 중이며 이번 달 이적을 기대하고 있다.

그의 현재 대리인은 친형인 드웨인 메이너드지만, 선수는 이적을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자 한다.

스텔라는 2013년 가레스 베일이￡86m의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데 도움을 준 것으로 유명하다.

래시포드는 지난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마지막으로 출전한 지 18일만에 선수 명단에 재포함되었지만 벤치에 앉아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그러나 후벵 아모림 감독은 킥오프 전에 그의 명단 포함이 선수 부족 때문임을 암시하였다. 당시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마누엘 우가르테가 징계로 출전할 수 없었다.

홈에서 상대에게 밀리고 있었지만, 아모림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안토니를 대신 교체로 출전시켰다.

유나이티드는 아모림의 영입을 도울 수 있다면 이번 이적시장에서 래시포드를 판매하는 것에 열려 있다. 누누 멘데스가 주요 타깃이다.

PSG의 윙백인 멘데스(22세)는 과거 함께한 바 있는 아모림의 SOS 신호에 답을 하고 싶어한다.

멘데스는 스포르팅 리스본 시절 아모림과 함께한 바 있으며 그와의 재회를 반길 것이다.

아직 그의 계약기간이 18개월 남았기 때문에 PSG는 약 ￡45m를 원할 것이다.

그러나 유나이티드는 선수 방출이 가능한 경우에만 영입이 가능하다.

홈그로운 래시포드의 판매는 PSR 규정에 있어 선수 영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원문 출처 : 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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