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차분한 말투와 격조 높은 워딩으로 신사라는 말이 정말 잘어울렸던 방송인 피터
"빼. 벨링엄 "
축구이야기만 나오면 눈빛이 바뀌고 호흡이 가빠지면서 본토 훌리건이 되어버림
한국인을 능가하는 고급스러운 워딩, 책과 자연을 사랑하는, 지적인 파리지앙 그자체인 파비앙
"이런 미친놈이 나오니까 안좋지"
축구만 보면 거친 워딩과 식을줄 모르는 분노, 왕의 목을 땄던 혁명의 후예가 되어버림
첫댓글 제발 잉불전
ㅋㅋ
경기는 재미없고 이게 재밌음
ㅋㅋㅋㅋㅋㅋ 저 점잖은 둘이 축구 얘기만 나오면 얼굴 시뻘개지는게 너무 윳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ㅋㅋㅋㅋㅋ 퀴즈쇼때도 플로리안한테 뿅망치가아니라 주먹으로 맞아야한다고할때 개웃겼음 ㅋㅋㅋ
백년전쟁 결승 ㄷㄷ
가즈아 프랑스
라이브로 하면 백퍼 방송사고 난다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두 분은 순한 맛임ㅋㅋㅋㅋ 진짜는 다르다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제발 잉불전
ㅋㅋ
경기는 재미없고 이게 재밌음
ㅋㅋㅋㅋㅋㅋ 저 점잖은 둘이 축구 얘기만 나오면 얼굴 시뻘개지는게 너무 윳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ㅋㅋㅋㅋㅋ 퀴즈쇼때도 플로리안한테 뿅망치가아니라 주먹으로 맞아야한다고할때 개웃겼음 ㅋㅋㅋ
백년전쟁 결승 ㄷㄷ
가즈아 프랑스
라이브로 하면 백퍼 방송사고 난다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두 분은 순한 맛임ㅋㅋㅋㅋ 진짜는 다르다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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