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첫댓글 적어도 제주변에선 못봄
물에빠진 고기 안먹는 다는 사람 있긴하던데
김치 못먹음
ㅋㅋ 전 많이봄 물에 빠진 고기 싫다는 사람 김치 싫다는사람 꽤 많은데
ㅗㅜㅑ
어떻게 싫어하겠어
김치 싫어했는데 사스 이후로 좋아하게됨.
물에 빤진 고기 안 먹는 사람 있음 ㄷㄷ
늘 외할머니댁에서 이모들이랑 같이 김장했었는데 할머니 입원하셔서 올해부턴 힘들 듯ㅠㅠ
와 이걸 어떻게 싫어해
김치 싫어하는 사람 많고 물에 빠진 고기 싫어하는 사람 의외로 많았어요
생김치랑 보쌈 그닥..
김치 싫다는 사람 많다곤 하는데 아직 보진 못 했네 편식 심한 친구도 김치는 먹던..
생각보다 많음
외국인들도 먹으면 대부분 좋아하던데..
보쌈 족발류 싫어함
일단 전국의 수 많은 스님들과(혜민스님 같은 땡추 제외) 채식주의자 분들은 삻어하실듯요. 파키스탄 등 이슬람 문화권에서 귀화한 한국인은 극혐하실듯요.
김치는 극호인데 돼지고기 싫어함
적어도 내 주변에는 한번도 못봤음물에빠진 고기라도 보쌈은 다름
첫댓글 적어도 제주변에선 못봄
물에빠진 고기 안먹는 다는 사람 있긴하던데
김치 못먹음
ㅋㅋ 전 많이봄 물에 빠진 고기 싫다는 사람 김치 싫다는사람 꽤 많은데
ㅗㅜㅑ
어떻게 싫어하겠어
김치 싫어했는데 사스 이후로 좋아하게됨.
물에 빤진 고기 안 먹는 사람 있음 ㄷㄷ
늘 외할머니댁에서 이모들이랑 같이 김장했었는데 할머니 입원하셔서 올해부턴 힘들 듯ㅠㅠ
와 이걸 어떻게 싫어해
김치 싫어하는 사람 많고 물에 빠진 고기 싫어하는 사람 의외로 많았어요
생김치랑 보쌈 그닥..
김치 싫다는 사람 많다곤 하는데 아직 보진 못 했네 편식 심한 친구도 김치는 먹던..
생각보다 많음
외국인들도 먹으면 대부분 좋아하던데..
보쌈 족발류 싫어함
일단 전국의 수 많은 스님들과(혜민스님 같은 땡추 제외) 채식주의자 분들은 삻어하실듯요. 파키스탄 등 이슬람 문화권에서 귀화한 한국인은 극혐하실듯요.
김치는 극호인데 돼지고기 싫어함
적어도 내 주변에는 한번도 못봤음
물에빠진 고기라도 보쌈은 다름